숫자의비밀(숨겨진숫자의비밀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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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비밀(숨겨진숫자의비밀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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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6564621
쪽수 : 376쪽
마리안 프라이베르거, 레이첼 토머스 이경희, 김영은, 윤미선, 김은현 박경진  |  한솔아카데미  |  2017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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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수 이야기로 시작하는 [숫자의 비밀]은 수학의 세계를 여행하면서 수학의 가장 유명한 곳뿐만 아니라 이국적인 해변과 외딴 곳들로도 이동한다. 이러한 저자들의 숫자가이드를 따라다니다 보면 피하고 싶던 수학은 어느새 친근해져 있을 것이다. 우리가 매일 만나고 접하는 수학의 대표적인 표현들을 쉽고 즐겁게 이해하며 책 속에 등장하는 각 숫자는 우리가 수학을 즐길 수 있는 길을 따라가도록 하고 중간 중간 멈추어 경치를 감상하거나 탐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마리안 프라이베르거는 세계 최고 수학자들과 과학계 인물들이 이야기하는 예술, 의학, 우주론, 스포츠에 관한 기사가 담긴 잡지 [Plus]의 공동 편집장을 맡고 있다. 마리안은 런던대학교에서 수학 박사를 취득한 후 연구 활동을 하면서 여러 곳에서 강의를 맡았다. 수학자들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를 더 많은 대중에게 알리는 방법에 관한 강연을 벌이기도 하고 언론에서 다루어지는 수학에 관한 기고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목 차
목차 소개 ㆍ 6 어떻게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었을까? 10 하나만 있으면 된다 27 나비효과, 살인자, 귀퉁이에 다 적을 수 없었던 증명 46 불합리성에서 신성까지 59 중요한 소수 74 자연스럽게 92 3이 주는 의미 110 사차원의 세계 127 타일 붙이기 144 벌들이 만든 육각형, 인간사회의 네트워크 161 파이만큼 쉬울까? 179 행운의 숫자 192 크기의 문제 200 시간에 대해 211 보편적으로 인정된 진리 223 대체로 무해함 224 43개의 치킨을 먹을 수 있을까? 237 시간과 공간을 통한 여행 247 이것에 대해 확신할 수 있다 264 완전함의 절정 278 너무 커서 표현할 수 없지만 크지 않은 수 289 아직도 도착 안했니? 307 위치를 표시하다 328 어디든지 존재하는 허수 344 책을 마무리하며 ㆍ 365 색인 ㆍ 368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 챕터마지막에 해당챕터 내용을 총 정리한 [한눈에 보기] 수록! - 숫자에서 파생한 여러 학문과 수학의 연결을 쉽고 재미있게 서술 - 비밀스럽고 재미있는 숫자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터득 - 현 수학 교과 과정 포함 및 수리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효과적 숨겨진 숫자의 비밀을 찾아서 - 숫자의 비밀 수학의 세계는 완전하게 이해하기엔 어려운 곳이지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피하고 싶은 기호와 방정식들은 그 세계에 통용되는 또 다른 언어일 뿐이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평범한 세상에서 종종 놀라운 ... - 챕터마지막에 해당챕터 내용을 총 정리한 [한눈에 보기] 수록! - 숫자에서 파생한 여러 학문과 수학의 연결을 쉽고 재미있게 서술 - 비밀스럽고 재미있는 숫자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터득 - 현 수학 교과 과정 포함 및 수리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효과적 숨겨진 숫자의 비밀을 찾아서 - 숫자의 비밀 수학의 세계는 완전하게 이해하기엔 어려운 곳이지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피하고 싶은 기호와 방정식들은 그 세계에 통용되는 또 다른 언어일 뿐이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평범한 세상에서 종종 놀라운 용도로 사용되는 아름다운 아이디어를 위한 코드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단순히 수학의 개념만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수 이야기로 시작하는 [숫자의 비밀]은 수학의 세계를 여행하면서 수학의 가장 유명한 곳뿐만 아니라 이국적인 해변과 외딴 곳들로도 이동한다. 이러한 저자들의 숫자가이드를 따라다니다 보면 피하고 싶던 수학은 어느새 친근해져 있을 것이다. 우리가 매일 만나고 접하는 수학의 대표적인 표현들을 쉽고 즐겁게 이해하며 책 속에 등장하는 각 숫자는 우리가 수학을 즐길 수 있는 길을 따라가도록 하고 중간 중간 멈추어 경치를 감상하거나 탐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결국 모든 것은 수학으로 연결되어 있다 수학, 가까이 하기엔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는 현 중고등학생 중 자신을 수포자라고 대답한 비율이 40%이상(출처-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라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과연 수학을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17세기 갈릴레오는 ‘수학은 세상을 표현하는 언어’라고 언급했다. 피하고 싶은 기호와 방정식들은 그 세계에 통용되는 또 다른 언어일 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평범한 삶 속에서 수학은 종종 놀라운 용도로 사용되거나 당신이 예상치 못한 것을 구성하고 있다. 예를 들면 화단의 꽃, 그 꽃에 앉아있는 꿀벌, 나선형 계단, 아름다운 건축물,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패스워드, 은행 예금 등 수학을 교과서에서만 만났던 당신에게 이 책은 우리를 둘러싼 세상 속 숨겨진 수학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수학으로 가득한 오늘과 내일을 만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당신이 몰랐던 숫자의 비밀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에게 행운의 숫자 혹은 제일 좋아하는 숫자를 꼽으라고 하면 숫자 7을 가장 많이 말할 것이다. 그러나 책은 최고의 숫자를 73이라 말한다. 73은 수학적인 특성을 기반으로 한 최고의 수이다. 73은 21번째 소수이다. 그 수를 뒤집은 37은 12번째 소수이다. 12를 뒤집은 수 21은 7과 3을 곱한 결과이다. 그리고 73을 이진법으로 바꾸었을 때 1001001(2)이 되는데, 이것은 앞으로 읽어도 뒤에서부터 읽어도 같은 값이 된다. 이러한 숫자의 숨겨진 사실 이외에 안면식의 관점에서 6명만 거치면 서로서로 연결된다는 6단계 분리 이론에 의해 우리들 중 2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도 수학적 원리와 관련이 있는데 이 원리는 당신이 유명 연예인이나 정치인,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는 이름 모를 누군가와도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가 이런 생활 속 숫자의 비밀을 배경으로 수학 개념을 설명하기에 더 재미있고 유쾌하다. 전혀 생각지 못한 곳에 숫자가 있으며 숫자를 이해하고 수학의 원리를 깨닫게 되면 당신은 어제와는 다른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숫자의 나비효과로 이하는 세상 이 책은 절대 수학 교과서가 아니다. 숫자 및 수학 개념 외에도 사회, 인문, 물리학에 걸쳐 숫자로 파생되는 여러 학문에 대해서 수학 역사 및 수학자의 일화 등을 배경으로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책 속의 수학적 지식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덜 흥미로운 부분은 훑어 넘어가고 숫자와 관련된 이야기만 읽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다. 그렇다면 [숫자의 비밀]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챕터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한눈에 보기”를 이용하면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한눈에 보기는 챕터의 총정리이자 조금 더 나아가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이는 책을 읽기 전 미리 읽어보고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도 있고 챕터가 끝나고 마지막에 해당 챕터 내용에 대해 생각을 곱씹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통합형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물론, 수학교사, 수학적 교양을 쉽게 배우고 싶은 일반인들, 자녀의 수학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학부모들에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숫자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 할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수학책이 될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공간과 시간을 함께 시공간으로 가져와서 1905년 특수상대성 이론으로 유명해졌지만, 공간과 시간은 인간의 역사 전반에 걸쳐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시간의 흐름에 대한 첫 번째 이해는 천체(태양과달)의 하늘에서의 움직임을 통해서였다. 당신이 시간의 길이를 위해 별을 관찰한다면(또는 시간이 경과하는 멋진 사진을 하나 고른다면) 많은 별들이 밤 하늘에 원을 그리는 것 같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처음 별이 지구를 돌고 있는 거대한 천구에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한 것이 놀라운 것은 아니다. 이후, 지구가 회전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밤에 시간의 흐름을 측정하는 방법 중 하나는 별의 움직임을 통해서이고 계절의 시간은 천구에 별자리(조디악)에 대한 태양과 달의 위치에 기반하여 예측되었다. 그래서 천문학, 별 움직임의 수학적 연구와 예측은 시간의 흐름의 이해에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본문 250쪽 중에서 어느 날 갑자기 신은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고 7일째 안식일을 가졌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신이 세상을 창조하는 데에 걸린 시간이 우연이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성 어거스틴(Augustine, 354~430)의 유명한책 《하나님의 도성(The City of God)》에 따르면 6은 그 자체로 완전한 수이다. 신이 6일 동안 세상 모든 것을 창조했기 때문에 6이 완전한 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그 반대이다. 6이 그 자체로 완전한 수이기 때문에 신이 6일 동안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 6일 동안의 작업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완전수는 있었다. 무엇이 6을 완전한 수로 만드는 것일까? -본문 278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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