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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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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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2119696
쪽수 : 132쪽
린후이링, 양메이샹, 차이위퉁 박주은  |  청출판  |  2018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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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대만의 핫 아이템 스무디 볼을 소개한다. 레시피의 이질감이 적고, 저자가 제시한 본문 레시피를 바탕으로 본인의 입맛에 맞게 수천 가지 레시피로 도전해 볼 수 있다.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오일과 견과, 씨앗, 해조류 등을 넣어 여러 가지 스타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견과나 씨앗, 해조류의 종류도 어떤 특별한 것을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것으로 접근 가능하다.

스무디 볼은 대체로 단 맛이 주를 이루지만 그것은 대부분 채소나 과일에서 나오는 천연의 단 맛이다. 가미에 따라서는 은은한 짠 맛도 낼 수 있다. 결국 스무디 볼의 맛은 더없이 산뜻하고 깔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스무디 볼을 오래 먹다 보면 채소와 과일 천연의 단 맛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지은이 : 린후이링 (林蕙瑛)
신기한 식재료를 신기한 방법으로 요리하는 모험을 즐긴다. 주방은 요리의 놀이공원이라고 생각.
대학에서 중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카페에서 커피를 내리며 간단한 디저트를 만드는 동시에 광고 카피라이터, 어린이를 위한 창의작문 교사, ‘LYS주방’ 주방보조로 일하고 있다.

지은이 : 양메이샹 (楊梅香)
요리는 내 마음에 힐링을, 타인에게는 위로를 준다고 생각.
‘ART69 음식과 차, 도자와 식기 공간’ 진행자, ‘LYS 수제의류’의 디자이너, ‘LYS 주방’의 셰프. 2015년 ‘망종(芒種) 음식 차 그룻’에서 초여름의 차와 음식 연회 디자이너, 2015년의 ‘린스치(林士祺) 산중세월(山中歲月)’ 티 파티 디자이너

지은이 : 차이위퉁 (蔡雨桐)
일상의 아름다운 기억을 붙잡기 위해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사람. 전문 포토그래퍼.
2014년 사진전 ‘TRANSPARENT' 개최, 2016년 신콩 미츠코시(新光三越) 사진상 수상, 2016년 타오청 미술대전(桃城美展) 사진상 수상

옮긴이 : 박주은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외서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궁극의 맛은 사람 사이에 있다》,《내일의 나를 고생시키지 않을 인생 습관》,《당신은 겉으로만 노력하고 있을 뿐》,《엄마는 아들을 너무 모른다》,《품인록》,《창작에 대하여》,《나의 중국현대사》등이 있다.
목 차
추천 서문
달콤한 순간이 있어 행복한 매일
번잡한 일상 속의 아이스 샤워

서문
달콤한 순간을 함께 하는 아침

스무디 볼 만드는 순서
스무디 볼 컬러 배합 규칙

얼음처럼 투명하고 깨끗한 마음(배ㆍ파인애플ㆍ바나나)
나의 분자시대(스피루리나 분말ㆍ파인애플ㆍ바나나)
로맨틱 비일상(딸기ㆍ망고ㆍ크랜베리ㆍ바나나)
아침에는 무슨 얘길 나누면 좋을까(파인애플ㆍ바나나)
훔쳐온 시간(블루베리ㆍ용과ㆍ바나나)
연지빛 스노우 아이스 셰이크(용과ㆍ바나나ㆍ더우장ㆍ귀리 우유)
황금빛 스노우 아이스 셰이크(키위ㆍ파인애플ㆍ바나나ㆍ더우장)
나의 어린 시절에게(배ㆍ청포도ㆍ깻잎ㆍ바나나)
이번 생에는 없는 인연(사과ㆍ망고ㆍ바나나)
귤 초콜릿(금귤ㆍ초콜릿ㆍ바나나)
35℃ 햇빛의 낭만(용과ㆍ바나나)
습관(사과ㆍ말차ㆍ바나나)
생일 케이크(딸기ㆍ크랜베리ㆍ바나나ㆍ더우장)
색의 향연(스피루리나 분말)
아보카도의 맛(아보카도ㆍ키위ㆍ사과ㆍ귀리 우유ㆍ민트 잎)
국기에서 얻은 영감(파인애플ㆍ방울토마토ㆍ매실 가루)
눈 속에 핀 꽃(레드 구아바ㆍ크랜베리ㆍ바나나)
베리류의 신비로운 자색 파워(블루베리ㆍ왕꿀대추ㆍ바나나)
지중해 블루(스피루리나 분말ㆍ사과ㆍ더우장ㆍ바나나)
냉담풍 미니멀리즘(스피루리나 분말ㆍ용과ㆍ블루베리ㆍ바나나ㆍ더우장)
쓴 맛이 좋아(깻잎ㆍ바나나)
호박등(호박ㆍ당근)
낯선 듯 익숙한(율무ㆍ용안)
건강한 상상(아보카도ㆍ스피루리나 분말ㆍ파인애플ㆍ귀리 우유)
나의 소녀시대(딸기ㆍ복분자ㆍ크랜베리ㆍ바나나)
출판사 서평
# 더 건강한 한 끼, 스무디 볼!
“앗! 뭐야, 이게?”
저자가 스무디 볼을 처음 보았을 때의 반응이자, 저자가 만든 스무디 볼을 친구들이 처음 보았을 때의 반응이다. 이토록 알록달록 오색찬란한 음식이, 당신에게는 정확히 무엇으로 보이는가? 볼에 채워진 요거트? 크림 가득한 무스 케이크? 과일 퓌레? 아니면, 모듬 계절 과일?
여러 가지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스무디 볼은 더 건강한 한 끼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바쁜 아침, 특히 지지고 볶고, 데우며 불을 쓰는 여름에 말이다.
보기에도 아름다운 이 스무디 볼 식단은 부드러운 식감 탓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릇이 싹 비워진다. 또한 충분한 영양과 열량을 갖추고 있어 포만감은 물론이고 심리적 만족감까지 주는 아주 특별한 식단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오후의 간식이나 디저트로도 손색이 없으며, 스무디 볼에 푹 빠져서 너무 많이 먹어버리면 곤란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 간편한 조리법, 그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
스무디 볼을 만드는 데는 찌거나 굽는 등의 복잡한 조리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베이스가 되는 재료를 갈아주고, 그 위에 토핑을 올리면 끝. 약간의 핵과나 치아씨드, 코코넛 채 등을 자유롭게 얹어 미감을 더할 수도 있다. 이처럼 난이도 높은 테크닉을 요구하지 않는다. 집에 있는 믹서 하나와 스무디를 담을 볼 하나면 충분하다. 그 다음부터는 맛을 창조하는 과정의 즐거움과 색을 음미하며 플레이팅하는 자유를 만끽하면 된다.
미처 상상해본 적 없던 색깔이나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현함으로써 막연히 꿈꿔오기만 했던 자신만의 아름다운 요리를 만들 수도 있다. 자주 먹다 보면 그냥 자연스럽게 스무디 볼 요리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 감각적인 요리 플레이팅에 자신이 없다고요?
자, 베이스되는 재료들을 깨끗하게 씻고 믹서에 넣고 간 뒤 볼에 담는다. 모종의 영감이 번뜩인다면 섬세한 플레이팅을 하면 된다. 영감 따위 없다면 남은 재료들을 썰어 기분 내키는 대로 토핑해보자. 하다 보면 플레이팅이 자연스레 된다. 왜냐하면 토핑용 자연 재료들의 색감이 당신의 플레이팅을 돋보이게 만들어줄 테니까.

# 오리지널 천연의 맛, 그래서 더 특별하다!
스무디 볼은 대체로 단 맛이 주를 이루지만 그것은 대부분 채소나 과일에서 나오는 천연의 단 맛이다. 가미에 따라서는 은은한 짠 맛도 낼 수 있다. 결국 스무디 볼의 맛은 더없이 산뜻하고 깔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스무디 볼을 오래 먹다 보면 채소와 과일 천연의 단 맛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다. 자연의 재료에 미뢰가 정화된 탓일 것이다. 다른 채소 요리를 먹을 때면 다양한 결의 맛이 고루 느껴지는 신기한 경험을 당신도 체험해보길 바란다. 또한, 스무디 볼을 만드는 순간은 개운한 청량감에 달콤한 기분까지 덤으로 얻게 된다.

# 입맛에 맞게 수천 가지 레시피로!
이 책은 대만의 핫 아이템 스무디 볼 한국어판이지만 레시피의 이질감이 적고, 저자가 제시한 본문 레시피를 바탕으로 본인의 입맛에 맞게 수천 가지 레시피로 도전해 볼 수 있다.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오일과 견과, 씨앗, 해조류 등을 넣어 여러 가지 스타일로 만들 수 있다. 견과나 씨앗, 해조류의 종류도 어떤 특별한 것을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것으로 접근 가능하다. 결국 입맛대로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귀엽고 달콤하게만 보이는 스무디 볼은 이렇게나 다차원적인 맛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매일 비슷비슷한 것만 먹고 살다 보면 하루하루가 똑같게만 느껴질 것이다. 먹는 방식이나 패턴에 약간의 변화만 주어도 매일의 일상이 조금은 더 신선해 질 것이다. 그런 변화를 느껴보고 싶다면 영양도 풍부하고 달콤하며 예쁘기까지한 스무디 볼을 직접 만들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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