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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독일.베네룩스로 가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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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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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989624
쪽수 : 240쪽
(주)내일투어 출판팀  |  내일투어  |  2018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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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서유럽 여행 가이드북 <스위스·독일·베네룩스로 가출하기> 최신판. 스위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등 서유럽 주요 여행지에 대한 여행 정보를 소개한다. 'Check in - Plan in - Tour in - Enjoy in - Check out'의 흐름으로 전개되며 국가에 대한 기본 정보와 주요 도시에 대한 상세 설명을 제공한다. 처음 그 곳에 가는 법부터 주요 교통편, 추천 코스, 지도, 주요 관광지에 대한 소개와 음식, 즐길거리, 쇼핑, 숙소 정보까지 모두 들어 있어 북유럽 여행의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또한, 작고 슬림한 크기는 현지에서 부담 없이 가방에 넣고 외출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저자 소개
(주)내일투어 출판팀 발행인 이진석 각종 언론에 한국배낭여행 1세대로 소개된 바 있는 저자는 단체 배낭여행, 호텔팩 배낭여행, 콘도텔 배낭여행 상품을 국내 최초로 기획했으며, 한국인이 직접 쓴 최초의 유럽 가이드북 '유럽'을 통해 배낭여행 문화의 산파 역할을 했다. 1995년 배낭여행 전문 여행사 '㈜내일투어'를 설립했으 며, 이후 배낭여행 송출 부문 수위를 지키며 배낭여행 문화의 지킴이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2005년 배낭여행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개별 자유여행 브랜드 '금까기'를 기획 출시했다. 금까기는 2016년 현재 10년 연속 개별여행 브랜드 선호도 1위, 3년 연속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을 달성하며,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파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목 차
■ 스위스 취리히 상트갈렌 바젤 루체른 중앙역주변 구시가 티틀리스,리기,필라투스 중 택일해 다녀오기 베른 베르너오버란트 인터라켄 라우터브루넨 실트호른 그린델발트 융프라우요흐 티치노 생모리츠 몽트뢰 라보 브베이 로잔 로이커바트 체르마트 사스페 ■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 강 북쪽 박물관 지구 라인 강 유람선 로만틱 가도 여행 마인츠 코블렌츠 하이델베르크 슈투트가르트 쾨른 로텐부르크 프라이부르크 뮌헨 마리엔 광장 주변 중앙역 근처 그 외의 지역들 퓌센 베를린 서베를린 지역 동베를린 지역 드레스덴 함부르크 ■ 벨기에 브뤼셀 브뤼셀 외곽 브뤼헤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근교볼거리 헤이그 ■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여행회화
출판사 서평
개별 여행 전문 내일투어가 출판하는 여행 가이드북 '가출하기 시리즈'. 서유럽 여행 가이드북 <스위스·독일·베네룩스로 가출하기> 17-18 최신판이 출간됐다. 서유럽 여행의 밑그림을 그려줄 도우미 <스위스o독일o베네룩스로 가출하기>는 스위스o독일o벨기에o네덜란드o룩셈부르크 등 서유럽 주요 여행지에 대한 여행 정보를 소개한다. <스위스o독일o베네룩스로 가출하기>는 'Check in - Plan in - Tour in - Enjoy in - Check out'의 흐름으로 전개되며 국가에 대한 기본 정보와 주요 도시에 대한 상세 설명을 제공한다. 처음 그 곳에 가는 법부터 주요 교통편, 추천 코스, 지도, 주요 관광지에 대한 소개와 음식, 즐길거리, 쇼핑, 숙소 정보까지 모두 들어 있어 북유럽 여행의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또한, 작고 슬림한 크기는 현지에서 부담 없이 가방에 넣고 외출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그림 같은 자연이 있는 스위스, 맥주 소시지 와인의 나라 독일, 유럽연합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벨기에, 풍차와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룩셈부르크로 여행을 떠나보자. <스위스o독일o베네룩스로 가출하기>에 수록된 여행지 ■ 스위스 한 폭의 그림 같은 자연과 넉넉한 인심의 사람들이 있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국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필라투스, 티틀리스 등 눈덮인 알프스의 영봉들과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수많은 호수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절로 요들송을 흥얼거리게 된다. 여름에는 하이킹을, 겨울에는 스키와 보드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스위스. 복잡한 도시 여행에 지쳤다면 자연의 나라 스위스에서 여유롭게 심신을 재충전해보자. ■ 독일 맥주, 소시지, 와인의 나라 독일. 독일은 예로부터 라인 강을 중심으로 예술과 문화가 발달했으며, 유럽의 다른 나라와는 달리 중세시대의 성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독일의 라인 강변에서 로렐라이의 낭만을 만끽해보자. ■ 벨기에 작은 면적이지만 유럽연합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벨기에, 제 1.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독일군의 점령 아래 격동의 세월을 보낸 후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와 함께 베네룩스 3국을 결성해 경제적 번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오늘날에는 유럽연합본부와 북대서양조약기구, 세계관세기구가 벨기에에 자리 잡고 있는 등 유럽의 경제, 정치,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오줌싸개 동상이 기다리는 브뤼셀과 동화 속에나 나올 법한 아름다운 도시 브뤼헤로 출발해보자. ■ 네덜란드 운하와 자전거, 튤립, 풍차, 그리고 다이아몬드의 나라 네덜란드는 작지만 아주 매력적인 나라다. 우리에게는 2002 월드컵 이후 히딩크 감독의 나라로 더욱 친근한 나라이기도 하다. 네덜란드는 17세기 황금기를 겪으며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북부 유럽과 중부 유럽을 잇는 길목에 위치해 해양무역 국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제방에 뚫린 구멍으로 손을 넣어 수몰될 뻔한 마을을 구해냈다는 한스 브린카스 소년의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이 세계를 창조했다면 네덜란드는 국민들의 협동심과 근면성으로 창조된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룩셈부르크 '작은 성'이란 뜻의 '룩셈부르크'는 이름 그대로 절벽 위에 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웃한 프랑스, 벨기에, 독일과 국토의 면적에서 비교가 안될 정도로 적다. 때문에 과거에는 수많은 침략을 겪어야 했다. 그러나 '룩셈부르크인 한 명이 있을 때는 장미 화원을 가꾸고, 2명이 모이면 커피를 마시고, 3명이 의기투합하면 악단을 구성한다'는 말에서 알 수 있듯 특유의 낙천성으로 시련을 이겨내고 오늘날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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