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반복된 뾰루지, 두피트러블, 발진 3종 세트를 스스로 극복해낸 저자가 이제 자기만의 피부 루틴을 발견하고, 깨끗한 피부를 찾는 가장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팁을 알려준다.
저자 소개
저자 아디나 그리고리는 천연 스킨케어 라인 S.W. 베이직스를 세운 CEO다. 2007년부터 개인 맞춤 영양사이자, 이퀴녹스 피트니스의 개인 트레이너, 생식의 메카인 퓨어푸드앤와인과 원럭키덕의 멀티플레이어로 웰니스? 산업에 종사해왔다. 아디나의 S.W. 베이직스는 미니멀한 포뮬러와 건강하고 강력한 재료로 그 어떤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다가간다. 기네스 팰트로와 파라모어 밴드의 헤일리 윌리엄스 같은 스타들도 아디나의 접근법을 인정했으며, , , , , , , , , 등 수많은 매체에 소개되었다.
목 차
목차
Prologue
One. 피부는 경이롭다
피부의 기초 / 피부트러블에 대하여... / 피부건강 다시 생각하기
Two. 증조할머니가 먹은 게 고스란히 나에게
나에 대한 큰 그림 그리기 / 나의 배경 바로 알기 / 오늘 나의 라이프스타일 / 내가 먹는 모든 것
Three. 내 몸에겐 내가 필요해
피부 미인의 4가지 적 / 푸드 다이어리 쓰기 / 새로운 시작
Four. 피부 생각하면서 먹기
몇 가지 영양 기초상식 / 착한 음식 리스트 / 나쁜 음식 리스트
Five. 뷰티산업의 진실
화장품을 만드는 사람들 / 화장품에 들어가는 최악의 원료 / 제품 라벨 읽는 법 / 천연을 고집해야 하는 이유
Six. 깨끗한 피부 만들기
피부정화 시작하기
Seven. 주방에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드는 천연화장품
한 번 경험해보면 멈출 수 없는 10가지 재료 / 즐거운 만들기 시간 / 페이스케어 / 보디케어 / 헤어케어
Eight. 아직 궁금한 게 남았다면...
라이프스타일 / 푸드 / 스킨케어
Epilogue
감사의 말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출간 의의
기네스 팰트로와 ≪클린≫의 저자 알레한드로 융거가 강력 추천한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자연주의 뷰티 노하우
여드름, 발진, 아토피 등등의 피부트러블로 피부과에 가면 흔히 돌아오는 답은 스트레스성 또는 원인불명. 우리의 피부트러블은 영영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것일까?
피부과를 가도, 좋다는 화장품을 써도 여드름-주름-노화로 무한 반복되는 피부 고민을 끊기 어렵다. 20년간 반복된 뾰루지, 두피트러블, 발진 3종 세트를 스스로 극복해낸 아디나가 이제 자기만의 피부 루틴을 발견하고, 깨끗한 피부를 찾는 가장 ...
출간 의의
기네스 팰트로와 ≪클린≫의 저자 알레한드로 융거가 강력 추천한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자연주의 뷰티 노하우
여드름, 발진, 아토피 등등의 피부트러블로 피부과에 가면 흔히 돌아오는 답은 스트레스성 또는 원인불명. 우리의 피부트러블은 영영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것일까?
피부과를 가도, 좋다는 화장품을 써도 여드름-주름-노화로 무한 반복되는 피부 고민을 끊기 어렵다. 20년간 반복된 뾰루지, 두피트러블, 발진 3종 세트를 스스로 극복해낸 아디나가 이제 자기만의 피부 루틴을 발견하고, 깨끗한 피부를 찾는 가장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팁을 알려준다.
책 소개
자고 일어나 보니 얼굴에 난 커다란 여드름!
특별히 잘못 먹은 것도 없는 것 같은데 팔에 생긴 울긋불긋 발진!
매번 반복되는 피부 고민 하나쯤은 누구나 갖고 있다. 그때마다 병원을 찾지만 피부과마다 진단도 다르고, 원인을 찾지 못하기는 부지기수. 약을 먹고 연고를 바르면 조금 나아지나 싶다가도 이내 또! 내가 가는 병원이 이상한 걸까? 그렇지 않다. 사실 피부전문가들도 정말 그 피부트러블의 원인을 모른다. 그들은 나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나의 배경과 라이프스타일이 내 피부를 결정한다!
할머니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면서 나와 닮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가? 흔히 피부는 타고난다고 하는데 사실이다. 피부뿐만 아니라 얼굴, 체형, 좋아하는 음식 등도 삶의 환경이 바뀌면서 조금씩 변하기는 해도 일정 부분은 타고난다. 하지만 분명한 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꽤 괜찮아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에 속지 마라! 화장품 속 최악의 원료 6가지
우리가 아는 피부 관련 용어는 대부분 화장품회사의 마케팅 용어일 뿐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화장품회사는 끊임없이 제품을 개발하고, 팔기 위해 문제를 만들어낸다. 지금 쓰는 화장품 속에 석유, 납, 콜타르가 있지는 않은가? 재료명을 꼼꼼히 읽었지만 그런 이름은 본 적이 없다고? 이들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이름으로 교묘히 숨어 있다. 화장품 속 최악의 원료 6가지와 그들의 다른 이름을 보고 내 화장품은 안전한지 체크해보자.
∥‘푸드 다이어리’와 ‘피부 다이어리’로 내 몸 바로 알기
남들에게 좋은 음식과 천연재료라도 나에게 맞지 않을 수 있다. 하루에도 수십 가지의 재료들을 섭취하는데 과연 그중 내게 맞지 않는 음식을 찾을 수 있을까? ‘푸드 다이어리’를 써보자. 아디나가 알려주는 대로 3일만 써보면 내 피부를 뒤집어지게 만드는 음식을 찾아낼 수 있다. ‘피부 다이어리’도 마찬가지다. 3일만 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한 모든 제품들을 적어보자. 등에 여드름이 났다면 샴푸가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
∥3단계 피부정화법과 35가지 천연화장품 레시피로 새로운 루틴을 만들자
피부 다이어리를 쓰고, 내 피부에 대해 생각하고, 피부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클린스킨데이’를 만들어 지키자. 피부가 쉬면서 자체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피부는 스스로 정화하는 능력이 있다. 흔히 얼굴에 유분이 많으면 지성피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건조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피부가 유분을 공급하는 것일 수 있다.
그리고 아디나가 추천하는 35가지 천연화장품 레시피 중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골라 만들어보자. 대부분 주방에 있는 재료들이고, 만드는 방법도 쉽다. 재료가 없다면 집 근처 대형마트에서도 흔히 살 수 있다.
귀찮다는 이유로 병원에서 주는 약과 고가의 화장품 는 피부관리사에게 내 피부를 맡기고 있지는 않는가? 그러면서도 계속되는 피부트러블을 스트레스 탓, 나이 탓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아디나가 알려주는 대로 딱 일주일만 해보자. 달라진 피부를 보고 나면 끊지 못할, 중독성 있는 뷰티 노하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