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장구대다라니 범어 실담자 사경집 | 북파니

신묘장구대다라니 범어 실담자 사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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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장구대다라니 범어 실담자 사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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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160055
쪽수 : 2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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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신묘장구대다라니 범어 실담자 사경집』은 대비주 수행자를 위한 신묘장구대다라니 사경집이다. 일반 불자나 대비주수행 초보자들이 사경을 하며 다라니를 외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경의 공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모두 100회를 사경하도록 해서 100일 기도를 봉행하는 불자들이 매일 1회씩 대비주를 사경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저자 소개
저자 법헌스님은 부천 불국선원 주지, 광명경찰서 보현회 지도법사, 광명시불교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 구로동에 소재한 법륜사 주지를 맡고 있다. 고대 인도의 언어인 범어 실담자와 범서를 오랫동안 연구하면서 광명진언 만다라와 금강경 사구게, 범서 신묘장구다라니, 능엄신주 등 다양한 범서 작품과 불화로 문화포교를 해왔다. 국회의원회관에서 ‘범서와의 회동’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수차례 갖는 등 범서 대중화에 앞장서는 한편, 범어 실담자 사경집 시리즈 발간을 통해 범서 사경수행 붐을 조성하고 있다.
목 차
목차 사경 발원문 사경 회향문 범어 실담자 진언 사경의 의의 - 범어 실담자란 - 진언, 다라니, 주(呪) 사경의 목적 사경하는 마음의 자세 사경의 절차 사경의 공덕 신묘장구대다라니 범어 실담자 사경 100일 기도(100회)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대비주 수지독송하는 우리 몸은 ‘광명의 깃발’ 대비주 수지독송하는 우리 마음은 ‘신통의 창고’ 생각대로 된다. 말대로 된다. 행대로 된다. 원(願)대로 된다. 믿음대로 된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 절대긍정의 묘약 천수대비주 《신묘장구대다라니 범어 실담자 사경집》 불성의 광명과 긍정의 힘 계발하는 신묘장구대다라니 범어 실담자 사경집 “무수한 세월동안 물질로 보시한 공덕보다 경전을 사경, 수지, 독송하여 다른 이를 위해 해설한 공덕이 수승하다.” - 금강경 - 한국 불자들이 조석으로 외우... 대비주 수지독송하는 우리 몸은 ‘광명의 깃발’ 대비주 수지독송하는 우리 마음은 ‘신통의 창고’ 생각대로 된다. 말대로 된다. 행대로 된다. 원(願)대로 된다. 믿음대로 된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 절대긍정의 묘약 천수대비주 《신묘장구대다라니 범어 실담자 사경집》 불성의 광명과 긍정의 힘 계발하는 신묘장구대다라니 범어 실담자 사경집 “무수한 세월동안 물질로 보시한 공덕보다 경전을 사경, 수지, 독송하여 다른 이를 위해 해설한 공덕이 수승하다.” - 금강경 - 한국 불자들이 조석으로 외우는 천수경. 그 가운데, 불자들이 가장 널리 외우는 천수경의 핵심 진언(眞言: 주문) 신묘장구대다라니(천수대비주=대비주=천수다라니=대다라니). 관세음보살님이 설하신 이 대비주는 무량억겁전 천광왕정주여래께서 처음 수행을 시작한 초지(初地)의 관세음보살님과 일체 중생을 위하여 설하신 진언이다. 관세음보살님은 보살의 모습으로 나투고 계시지만 이미 헤아릴 수 없는 오랜 시간 전에 성불하신 부처님으로, 명호는 ‘정법명 여래’이시다. 이 책은 대비주 수행자를 위한 신묘장구대다라니 사경집이다. 일반 불자나 대비주수행 초보자들이 사경을 하며 다라니를 외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경의 공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모두 100회를 사경하도록 해서 100일 기도를 봉행하는 불자들이 매일 1회씩 대비주를 사경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수행자들은 사경수행을 통해 대비주 수행법을 설한 관세음보살의 대자대비한 원력을 느끼고 더욱 용맹정진할 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 경전에 따르면, 대비주를 사경하면 다음과 같은 공덕을 얻을 수 있다. 첫째,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게 된다. 둘째, 심한 번민과 갈등이 가라앉고 안심을 얻는다. 셋째, 오랜 병고가 사라지고 심신이 건강해진다. 넷째, 업장이 소멸되고 환희심으로 충만하게 된다. 다섯째, 소원이 성취되고 불보살님의 가피를 얻게 된다. 여섯째, 인욕과 정진의 힘이 굳건해져서 어떤 어려운 일도 원만성취 하게 된다. 범어 실담(siddha?)자 진언(mantra) 사경의 의의 범어(梵語)는 인도의 언어이며 범천(梵天)이 만들었다고 하여 범어라고 하고 문자화한 것을 범자라고 한다. 범어 실담(sa?sk?t?, siddha?)자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산스크리트어의 고전 문자이고 불교가 간다라지방(천축)을 거쳐 중국으로 전파되었을 때의 경, 율, 론이 패엽경에 기록된 그 당시의 문자를 말한다. 이 문자가 중국에 정착되면서 실담어, 실담자로 이름을 붙이게 되었으며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문자로서 신성한 언어문자라 하여 불번어(不飜語, 번역하지 않는다)라고 한다. 신성시되고 있는 이 언어문자를 실담자라고 하고. 이 실담문자는 동북아 즉 중국, 한국, 일본에서만이 사용되는데 주로 불교의 경전, 의식, 진언, 다라니, 주(呪) 등에 사용되고 있는 범자 중에서도 독특한 범어 실담자인 것이다. 언어로서는 잘 사용되지 않고 있지만 지구상에 문자만으로 유일하게 남아있는 독특한 문자라고 할 수 있다. 이 실담자는 경전(패엽경)의 원문으로도 전해지고 있지만 주로 진언, 다라니, 주와 불교의식 등으로 전해져 사용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이 범어 실담자는 인도에서 중앙아시아를 거처 중국에 경전 및 진언, 다라니, 주 등이 전파되면서도 글자의 형태가 크게 변형되지 않고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면서 전하여지므로 원음대로 독송만 하여도 부처님의 가피가 있다고 하는데, 사경까지 한다면 그 가피력은 대단히크다고 전하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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