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인테리어의 모든 것 부부가 함께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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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인테리어의 모든 것 부부가 함께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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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765010
쪽수 : 224쪽
김민정 , 심보람, 이가영, 이현석, 채혜진  |  티나  |  2016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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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신혼집 인테리어의 모든 것』은 다섯 커플의 신혼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후회하게 만드는 고된 셀프 인터리어였지만, 끝내 전문가 못지 않은 인테리어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각각의 특색이 물씬 묻어나는 다섯 신혼집의 셀프 인테리어 고군분투기를 보면서, 자신만의 취향과 멋이 들어가 있는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 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낡고 작은 신혼집 인테리어》(문예춘추사)의 개정판입니다.
저자 소개
저자 김민정은 부산에 거주하며 매일 남편과 함께 가구 만들러 출근하는 30대 초반의 새댁. 사랑만으로 뭐든 다 해결될 것 같아 결혼에 뛰어들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낡고 작은 16평 아파트에 살게 되었다. 하지만 셀프 인테리어에 남편이 만들어 준 하나뿐인 가구들을 더해 첫 집을 따스함으로 가득 채워가며 살고 있다.
목 차
목차 직접 해 보고 알려 주는 〈셀프 인테리어 깨알 Tip!〉 The G:ru 공방에서 알려 주는 〈셀프 인테리어 기초 Tip!〉 김민정·백지호 /우리 부부 이야기/우리의 신혼집/우리의 신혼집을 위한 계획/생활의 중심이? 되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거실/빨간색 포인트 옷장으로 독특함을 더한 침실/용도에 맞게 바뀌는 작은방/기본 리폼으로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변한 욕실/밋밋함을 벗고 생기를 품게 된 현관/활용성은 높이고 싱그러움을 더한 베란다/원목 상판으로 분위기가 바뀐 주방/지금 우리는…… 심보람·김명기 /우리 부부 이야기/우리의 신혼집/우리의 신혼집을 위한 계획/셀프 인테리어 시작!/개성이 듬뿍 묻어나는 거실/공간 활용에 성공한 안방/열악함을 긍정의 힘으로 바꾼 주방/주방 가전과 옷장이 공생 중인 작은방/경악에서 환호로 바뀐 욕실/자취방 셀프 인테리어/지금 우리는……/미쓰심이 알려 주는 리폼 DIY 이가영·나대석 /우리 부부 이야기/우리의 신혼집/본격적인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하다/코팅으로 반짝반짝 변한 욕실/북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거실/과감하게 상부장을 없앤 주방/포인트 색으로 산뜻해진 안방/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작은방/실수가 플러스 작용을 해 준 현관/계절마다 다른 시도를 한 베란다/지금 우리는…… 이현석·고은정 /우리 부부 이야기/우리의 신혼집/우리의 신혼집을 위한 계획/셀프 인테리어를 하려면 기초 준비를 확실하게!/흰 바탕에 침구로 포인트를 준 안방/번잡함을 벗어버리고 다시 태어난 주방/수납력 최대 확보에 성공한 베란다/과감한 시도로 분위기 변신에 성공한 현관/아이디어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거실/부부의 생활 습관을 고려한 작은방/전문가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욕실/지금 우리는…… 채혜진·조규완 /우리 부부 이야기/우리의 신혼집/우리의 신혼집을 위한 계획/페인트와 시트지로 산뜻한 새 옷을 입은 주방/생각하고, 이야기하고, 나누고, 쉬고, 놀고, 움직이는 큰방/기본 화이트에 포인트 색으로 꾸민 침실/싸움 덕분에 발견한 자투리 공간 거실/아이디어에 시행착오가 더해진 욕실/지금 우리는……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일 년을 살더라도 밋밋한 인테리어보다 내 취향으로 가득한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 부부가 함께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 A to Z 결혼이라는 새로운 출발 앞에 선 다섯 커플의 셀프 인테리어를 한 권에 담았다. ‘공간’이 주는 의미는 단순히 머무는 자리에 국한되지 않는다. 공간은 그곳에서 먹고, 자고, 놀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영역이자 삶이다. 새 출발이라는 설렘은 이전에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을 내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 직접 페인트칠을 하고 가구를 만들고 조립하여 완성한 신혼집은 그들에게 단순한 신혼집이 아닌 따뜻한... 일 년을 살더라도 밋밋한 인테리어보다 내 취향으로 가득한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 부부가 함께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 A to Z 결혼이라는 새로운 출발 앞에 선 다섯 커플의 셀프 인테리어를 한 권에 담았다. ‘공간’이 주는 의미는 단순히 머무는 자리에 국한되지 않는다. 공간은 그곳에서 먹고, 자고, 놀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영역이자 삶이다. 새 출발이라는 설렘은 이전에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을 내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 직접 페인트칠을 하고 가구를 만들고 조립하여 완성한 신혼집은 그들에게 단순한 신혼집이 아닌 따뜻한 보금자리이자, 내 삶의 확장이 될 것이다. 《신혼집 인테리어의 모든 것》에 나오는 다섯 커플 중 공방을 운영하는 김민정·백지호 커플을 제외하면 인테리어 관련 전문가는 아무도 없다. 한 번도 셀프 인테리어를 해본 적이 없거나 자취방 정도를 꾸며본 것이 전부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입이 떡 벌어질 멋진 셀프 인테리어를 해냈을까? 신혼집이라는 매력적인 장소와 든든한 상대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고된 노동과 감각을 필요로했던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동안 하루에도 수십 번씩 전문업체에 맡기지 않은 것을 후회하기도 했지만, 결국 전문가 못지 않은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들을 모두 책에 담았다. 이제 각각의 특색이 물씬 묻어나는 다섯 신혼집의 셀프 인테리어 고군분투기를 시작한다. [출판사 서평] 우리가 함께하는 첫 번째 집 신혼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순간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삶을 약속하고 인생 제2의 출발선에 선 누구나 그 특별한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려 노력하기 마련이다. 삼포세대니 오포세대니 하는 말들이 뉴스에도 오르내리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미래’를 약속하며 둘이서 하나가 되기를 약속한 이 다섯 커플은 처음 마주하는 현실 앞에서 무릎 꿇지 않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이들의 첫 보금자리였던 낡고 작은 집은 구석구석 부부의 마음과 손길이 닿아, 따뜻하면서도 부부만의 개성을 담고 있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각각의 개성이 살아있는 우리만의 신혼집 이 책은 다섯 커플의 신혼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은 비슷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했고 고만고만한 크기의 집에 신혼집을 얻었지만 생김새만큼이나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다르고, 참고 넘어갈 수 있는 것과 고생을 해서라도 바꾸고 싶은 것이 달랐다. 인테리어에 대해 배운 적도 없고 해본 적도 없는 이들이지만 ‘우리가 함께 하는 첫 번째 집’이라는 사실은 ‘넓고 깨끗한 집’에 살지 못하는 현실을 뛰어넘기 위한 동력이 되었고 결국 부부가 함께 다듬고 매만진 집은 더 이상 ‘낡고 작은 집’이 아닌 ‘우리가 살기 좋은 집’이 되었다. 이들은 사는 곳도 다르고 하는 일, 나이, 취향, 모든 것이 다르지만 부부의 필요와 감성을 담아 무언가 함께 가꾸고 만들어 간다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으면서도 감사한 일인지에 대해서는 입을 모아 말한다. 따라 해도 될 만큼 어렵지 않은 셀프 인테리어! 다섯 커플의 신혼집은 각각의 특색이 있다. 첫 번째 신혼집은 신랑이 직접 만든 가구로 꾸민 집, 두 번째는 아기자기하고 컬러풀한 집, 세 번째는 과감한 도전이 엿보이는 집, 네 번째는 수납과 정리 정돈에 힘을 쏟은 집, 그리고 마지막은 사람들이 편히 들렀다 갈 수 있는 집이다. 인테리어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처럼 화려하고 값비싸지는 않지만 ‘신혼’이에 할 수 있는 것들이 집 안 곳곳에 묻어 있다.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는 것이 셀프 인테리어의 세계가 아닐까? 낡고 작은 집을 얻었다면, 혹은 인테리어 감각이 없어 고민하는 중이라면 본인의 취향에 맞춰 참고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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