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너의첫순간을기억해(우리아가처음일기)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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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너의첫순간을기억해(우리아가처음일기)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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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795489
쪽수 : 224쪽
케이트 포크라스  |  지식너머  |  2019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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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이와의 추억을 오롯이 간직할 수 있는 엄마의 베이비 저널에 오늘 하루를 기록해보자. 날아가는 새를 처음 본 아가가 어떤 반응을 했는지, 싫다는 표현은 어떻게 하는지. 책에서 제안하는 질문들에 답변해보고 나만의 질문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 : 케이트 포크라스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활동하는 아티스트. 잡지 ‘Average’의 창립자이자 편집자이며 여러 권의 책을 출간했다. 그녀의 작품은 국제적으로 전시되어 있는데 종종 책, 잡지, 프린트, 버스 투어 등을 통해 공개되기도 한다.
케이트는 여행을 무척 좋아하며 지구 전역으로 돌아다니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목적지가 어디든 간에 목적지로 향하는 길에서 일어난 사건과 소통했던 시간들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 더 소중하다고 믿는다.

홈페이지 : https://www.katepocrass.com/
인스타그램 : @katepocrass
목 차
아가야, 너를 처음 안았을 때
너를 처음 방문한 사람
너의 첫 집
첫 목욕을 기억해
처음으로 근처에 외출한 날
너에게 처음 별명이 생겼지
처음으로 네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본 날
너의 첫 애착 아이템
처음으로 네가 깨지 않고 잔 밤
아가야, 네가 처음 웃었을 때
너의 첫 키득거림
우리가 처음 까꿍 놀이를 한 날
처음 “안녕” 하고 손을 흔든 날
처음으로 네가 하고 싶은 말을 눈치챈 날
너의 첫 말 / 네가 처음 싫다고 말한 것
처음으로 네가 더 달라고 한 음식 /
처음으로 네가 뱉어버린 음식
처음으로 신 걸 먹은 날
처음으로 네가 혼자 먹은 날
처음 네가 다른 사람 품에서 게웠을 때
처음 기저귀가 넘친 날
처음 열이 끓었을 때
처음 다친 날
너의 첫니
네가 처음으로 무서워한 것
처음으로 기다
처음 계단을 오른 날
처음으로 머리카락을 자르다 / 첫 헤어 스타일
처음으로 떼를 쓴 순간
처음 공공장소에서 난리를 피운 날
처음 네가 그려선 안 되는 곳에 그림을 그렸던 것
처음 찬 바람을 얼굴에 맞고 네가 보인 반응
처음으로 손에 꽃을 쥐었을 때
처음으로 밖에서 낮잠을 잔 날
네가 처음으로 교감했던 동물
네가 새를 처음 본 순간
처음으로 네가 무지개를 본 날
처음 네가 달을 의식한 순간
우리가 처음으로 바다, 강, 호수에 들어간 날
네가 세상에 “와우” 감탄하는 걸 엄마아빠가 처음으로 목격한 때
우리의 첫 휴가
처음으로 큰 도시에 방문한 날
너의 첫 비행
처음으로 탈것을 탔을 때
너를 데리고 갔던 첫 파티
첫 명절
첫 분장
네가 처음 춤을 추었을 때
첫 생일을 우리가 기념한 방식
우리가 절대 잊고 싶지 않은 처음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 / 한밤중에는
이렇게 안는 걸 좋아하지
네가 계속 안고 있는 것
어떻게 잠드는 걸 좋아하지?
네가 좋아하는 낮잠 장소
이렇게 우유 마시는 걸 좋아해
좋아하는 음식 / 먹기 / 뱉기 / 흘리기
기저귀를 가는 동안 네가 주로 하는 행동
얼굴만 보면 ‘빵’ 터지는 사람
자주 응시하는 것
자꾸 입에 넣고 씹는 것
자주 “이것 좀 봐!” 하고 가리키는 것
자꾸 손에 쥐고 싶어 하는 것
옹알이를 할 때 잘 내는 소리
자주 짓는 표정
가장 좋아하는 노래
좋아하는 책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친구
가장 좋아하는 동물 소리
어지를 때 자주 하는 짓
하지 말라는데도 자꾸 시도하는 지저분한 장난
목욕할 때는 이런 걸 하자고 하지
자꾸 보여주는 잔기술
네가 가장 좋아하는 옷
네가 선호하는 산책 방식
산책하면서 네가 꼭 하는 일
좋아해서 자주 앉는 곳
좋아하는 여행
놀이터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활동
가장 좋아하는 게임
네가 잘하는 혼자 놀이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
가장 좋아하는 선물
가장 좋아하는 색깔
네가 관심을 끌기 위해 하는 것
간질이면 좋아 죽는 부위
가장 자주 하는 말
우리가 절대 잊고 싶지 않은 좋아하는 것
출판사 서평
엄마가 기록하는
아가의 처음과 좋아하는 것

아가야, 너는…
소중한 네가 우리에게 처음 왔던 때를 기억해.
하루하루가 새롭고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었지.
계속 기억하고 싶어. 늘 간직하고 싶어.


“너무도 빨리 자라는 아가야. 조금만 천천히 자라주면 안되겠니?”
처음으로 네가 나를 뚫어져라 쳐다봤던 그 순간, 내가 하는 장난에 꺄르르 웃음을 터뜨렸던 날, 내가 너의 찡얼거림의 의미를 처음으로 정확히 이해했던 때. 평생 잊고 싶지 않은 너의 처음과 네가 좋아하는 것들. 그 모든 것들을 한 권에 담아 계속 간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록하세요
아이와의 추억을 오롯이 간직할 수 있는 엄마의 베이비 저널에 오늘 하루를 기록해보세요. 날아가는 새를 처음 본 아가가 어떤 반응을 했는지, 싫다는 표현은 어떻게 하는지. 책에서 제안하는 질문들에 답변해보고 나만의 질문을 만들어보세요. 하루에 한 가지 질문에 답하다보면 금세 한 권이 차고, 일 년이 지날 거예요.

추억하세요
하루가 다르게 크는 아가. 오늘 일은 당장 내일 추억이 되어버립니다. 오늘의 있었던 일과 내가 느낀 감정들이 한 권의 책으로 남아 있다면 언제든지 펼쳐보고 추억할 수 있어요. 아이가 크는 기쁨과는 별개로 아이가 정말 아가였을 때, 서로 서툴렀던 시절의 사건들은 너무나도 소중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엄마가 직접 적는 베이비 저널은 언제든 우리를 그 시절, 그 시간으로 데려가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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