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아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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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아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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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921195
쪽수 : 216쪽
유지은  |  아이앤북  |  2018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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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 동화. 남편이 하는 태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아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다. 남편이 태어날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것을 직접 표현할 때 아내는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아기 또한 엄마의 마음을 느끼기 때문에 남편의 태교는 아내와 아기를 위한 것이다. 아빠 태교는 어떤 형식이나 제한이 없다. 소소한 일상에서 오는 기쁨과 즐거움을 온 가족이 함께 나눈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기도 함께 느낄 수 있게 이야기하고 접촉하며 표현하는 것이다.
저자 소개
유지은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2003년 MBC 창작동화 대상을 받았고, 200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습니다. 작품으로는 동화《도깨비가 보낸 초대장》《수상한 안경》《플래시 구연동화 전래》, 동시《재밌게 벌 서는 방법》등이 있습니다.
목 차
1~12주 아기와 인사를 해요 ¨동화 사랑 동화 _ 별 배려 동화 _ 완두콩 오 형제 감사 동화 _ 서울쥐와 시골쥐 우정 동화 _ 세 친구 ¨쉼표 좋은 글 _ 감사해요 좋은 시 _ 아기의 기쁨 ¨정보 아빠 태교 음식 태교 태교 여행 Q&A 13~24주 아기가 무럭무럭 자라요 ¨동화 사랑 동화 _ 미녀와 야수 배려 동화 _ 거인의 정원 감사 동화 _ 크리스마스 캐럴 우정 동화 _ 눈의 여왕 ¨쉼표 좋은 글 _ 사랑에 빠지다 좋은 시 _ 부모 ¨정보 아빠 태교 음식 태교 태교 여행 Q&A 25~36주 아기가 세상에 귀를 기울여요 37~40주 아기가 엄마 아빠와 만날 준비를 해요
출판사 서평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은 태교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에는 태교를 ‘임신부가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하여 말과 행동, 마음가짐 등을 조심하는 일’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선조들은 태아를 고귀한 한 생명으로 여겼던 것이지요. 그리고 여기에는 임신부가 건강한 아기를 낳기 위해서는 주위 사람들의 정성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임신부 혼자서 이 모든 것을 행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니까요. 결국 태교는 임신부와 주위 사람들이 함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임신부와 가장 가까이 있는 남편의 도움과 배려가 가장 필요합니다. 남편이 하는 태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아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남편이 태어날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것을 직접 표현할 때 아내는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기 또한 엄마의 마음을 느끼기 때문에 남편의 태교는 아내와 아기를 위한 것입니다. 아빠 태교는 어떤 형식이나 제한이 없습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오는 기쁨과 즐거움을 온 가족이 함께 나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기도 함께 느낄 수 있게 이야기하고 접촉하며 표현하는 것이지요. 한 생명이 온다는 것은 기쁘고 신비로운 일입니다. 아내를 배려하고 살펴주면서 아기와도 많은 교감을 할 수 있는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태교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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