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주는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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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주는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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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610716
쪽수 : 208쪽
김은숙  |  위닝북스  |  2018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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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부모들은 모든 수단을 강구하며 노력한다. 그러면서 아이도 그만큼의 결과물을 보여 주기를 바란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자신이 기대하는 대로 자라지 않는 아이를 야단치고 혼내며 압박한다. 아이 교육에 있어서 야단치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습관적으로 야단을 치고 화를 내며 아이를 부모의 입맛대로 키우려 한다. 이에 아이들은 상처를 받고 점점 소극적으로 변해 간다.

이 책 《아낌없이 주는 육아법》의 저자 김은숙도 워킹맘으로서 힘들게 두 아이를 키우며 자주 야단을 쳤다. 하지만 혼을 낸 그때만 말을 들을 뿐, 아이들은 나아지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야단치지 않고도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여러 방법들을 육아에 적용해 보면서 달라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했다. 육아로 지친 초보 엄마라면 저자의 경험과 지식, 노하우가 가득 담긴 이 책을 통해 아낌없이 주는 육아법을 실천해 보자.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김은숙

대표, 육아 코칭 전문가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두 아이를 키우며 직장에 다니는 워킹맘이다. 아이들을 정말 잘 키우겠다는 다짐을 했지만 실제로 육아를 하면서 생각대로 되지 않아 좌충우돌 실수투성이였다. ‘엄마 노릇은 왜 이리도 힘든 것일까’ 스스로 자책하며 속상해했던 날들의 연속이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거나 떼를 쓰면 이해하기보다 야단치고 화내는 엄마였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달리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는 후회하고 반성하는 일의 반복이었다. ‘어떻게 하면 야단치지 않고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지’ 많이 고심한 끝에 여러 방법들을 직접 육아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이들과의 관계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한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자신처럼 육아로 인해 힘들어하는 초보 엄마들에게 전달하고자 이 책을 썼다. 현재 네이버 카페 를 운영하면서 아이와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좋은 엄마가 되는 방법 등 유익한 육아 정보를 나누고 있다. 또한 중요한 성장 발달 시기에 놓인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컨설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13》, 《꼭 이루고 싶은 나의 꿈 나의 인생2》, 《나를 세우는 책 쓰기의 힘》, 《죽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40가지》, 《또라이들의 전성시대2, 3》 등이 있다.
목 차
서문 -4

제1장 우리 아이 야단치지 않고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01 야단치기 전에 아이의 마음부터 살펴라 -15
02 엄마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 -20
03 야단치는 것도 습관이다 -24
04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30
05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마라 -35
06 잘못된 훈육이 아이를 망친다 -40
07 칭찬받고 자란 아이는 자존감이 높다 -46

제2장 육아에 지친 엄마를 위한 감정 코칭
01 엄마 노릇은 왜 이리도 힘든 것일까? -55
02 좋은 엄마의 기준은 없다 -60
03 완벽한 엄마가 되지 않겠다고 선언하라 -65
04 말 안 듣는 아이 육아법은 따로 있다 -70
05 엄마도 울고 싶으면 울어야 한다 -75
06 엄마도 공감받고 위로받고 싶다 -79
07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라 -85
08 당신은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다 -90

제3장 야단치지 않고 행복하게 키우는 8가지 육아법
01 야단치는 것과 훈육은 다르다 -99
02 엄마가 까다로우면 아이도 까다로워진다 -103
03 엄마만의 확실한 원칙을 세워라 -108
04 아이가 실수하더라도 격려해 주자 -113
05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라 -117
06 내버려 둘 때와 집중할 때를 구별하라 -122
07 아이의 말에 집중하라 -126
08 엄마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라 -130

제4장 마음을 읽으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
01 완벽한 아이를 바라지 마라 -137
02 아이가 진짜 원하는 것을 파악하라 -141
03 아이의 문제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147
04 일관성 있는 부모가 되라 -152
05 아이에게 공부보다 즐기는 법을 가르쳐라 -157
06 아이를 작은 어른으로 대하라 -162
07 절대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마라 -167

제5장 말 안 듣는 아이 현명하게 양육하기
01 듣는 부모가 자신감 있는 아이를 만든다 -175
02 구체적인 칭찬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인다 -180
03 남들처럼 육아하지 마라 -185
04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도 달라진다 -189
05 아이가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건 당연하다 -194
06 육아는 마라톤이다 -198
07 아이를 손님처럼 대하라 -203
출판사 서평
완벽한 아이를 바라지 마라
배 속에 아이를 품는 열 달 동안 엄마는 기쁘게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내 아이, 건강하기만 하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기도하기도 한다. 마침내 세상에 태어난 아이를 만난 기쁨도 잠시, 육아는 전쟁이다. 엄마는 내 아이가 경쟁사회에서 뒤처지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온갖 애를 쓴다. 하지만 그런 욕심이 오히려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들을 망친다. 아이에 대한 기대와 완벽한 아이로 키우겠다는 결심을 이제는 내려놓자.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욕심을 버리고 아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채우는 순간 행복이 찾아온다.

좋은 엄마의 기준은 없다
요즘은 맞벌이 가정이 많다. 엄마는 직장에 다니느라 혼자 외로운 시간을 보낼 아이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아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 주려 한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는 만큼 물질적인 것으로 보상한다. 그러면서도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해 주지 못해 미안해하고, 자신은 좋은 엄마가 될 수 없다며 자책한다. 엄마도 처음 아이를 키우는 것이니 경황이 없어 좌충우돌하며 시행착오를 겪게 마련이다. 엄마라고 무조건 참고 견딜 필요는 없다. 우선 스스로를 이해하고 감정을 다스려 보자. 자신을 먼저 사랑하면 행복해지고, 그럼으로써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너그러워진다.

야단치지 않고도 행복하게 키우는 육아법 대공개!
흔히 ‘아이들은 야단을 쳐야 제대로 큰다’고 한다. 좀처럼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에게 큰소리를 내게 되는 것은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야단치지 않고 아이를 키우기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야단치지 않고도 행복하게 키우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이 책 《아낌없이 주는 육아법》에는 엄마와 아이가 마음으로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으로 충만한 가정을 이루는 행복한 육아법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처음 겪어 보는 육아에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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