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제주 한 달 한 달간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제주살이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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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제주 한 달 한 달간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제주살이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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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392332
쪽수 : 292쪽
이연희  |  라이스메이커  |  2016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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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이랑 제주 한 달》은 한 달간 아이와 함께 제주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모든 엄마, 아빠들을 위한 책이다. 분명 느릿느릿 여유롭게 살아보겠다고 마음먹었건만, 제주도에 도착한 엄마들은 무척이나 초조하다. 학교와 학원을 한 달이나 빠지는 것을 감수하고 아이를 데려왔으니, 그만큼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게 엄마 마음 아닌가. 야심찬 계획을 세워놓고 마음처럼 따라오지 않는 아이를 원망하며 ‘왜 제주도까지 와서 이 고생을 하고 있나’ 하고 후회를 거듭할지 모를 엄마들에게 저자는 당부한다. 자신만의 ‘한달살기 테마’를 정하라고. 책에는 큰맘 먹고 제주도에 온 엄마들이 이왕이면 시행착오 없이 목적한 바를 이루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 어린 조언,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는 선배 엄마들의 깨알 같은 팁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소개
저자 이연희는 젊은 시절부터 배낭 하나 달랑 메고 훌쩍 떠나기를 여러 번, 결혼한 뒤에도 방랑벽이 계속되어 가족들과 국내외를 오가며 살다가 4년 전 제주도에 자리를 잡았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땅에 와서 77번의 시도 끝에 집을 구하는 등 고생도 많이 했지만, 시름없이 뛰어노는 두 아들을 바라보고 구멍가게 들르듯 올레길을 산책할 때마다 ‘제주도에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 현재 제주도 한달살기집 ‘레이지마마’를 운영하며 인터넷카페와 블로그를 통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호주 한달살기집도 준비하고 있다. 《아이랑 제주 한 달》은 아이를 데리고 제주도에 내려온 용감무쌍한 엄마, 아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몇 년간 온라인상에 올렸던 글들을 정리해 엮은 책이다. 2014년에 출간된 《엄마랑 아이랑 제주에서 한 달》의 개정판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노하우와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리얼한 팁을 골라 담았다. 제주도에서의 한 달은 바쁜 생활에 지친 부모, 공부 스트레스에 웃음을 잃은 아이 모두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만큼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 제주도 한달살기집 레이지마마_ http://lazymama.co.kr
목 차
목차 Prologue 제주 한달살기, 유행 따라 오셨어요? 제주에서 한 달, 어떻게 지내면 좋을까? 하나만 제대로! 테마 정하기 빈둥거림의 미학, 마음껏 게으름 피우기 아이는 시골 학교로, 엄마는 올레길로 식단변화 프로젝트, 위와 장에 휴식을 아날로그 한 달 - TV, 컴퓨터, 스마트폰 없이 살기 불평 없는 한 달 - ‘빨리 해. 그만해. 짜증나’ 없이 살기 올레길 100킬로미터 걷기 제주도 풍경 여행 아빠의 날, 엄마의 날, 딸의 날 제주에서 한 달,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남편, 함께 갈까? 두고 갈까? 숙소는 어떻게 구하지? 제주 돌집의 실체와 겨울철 난방비 옵션 짐 챙기기,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기 어느 계절이 가장 좋을까? 한 달간 아이를 제주 시골 학교로 ‘한 숙소 두 가족’이 힘겨운 이유 손님 초대는 신중하게 차, 가지고 갈까? 그냥 갈까? 제주도의 시골, 반딧불이와 바퀴벌레가 공존하는 곳 제주에서 한 달, 아이와 어디에 가볼까? 조랑말의 고장 제주도에서 말과 친해지기 느긋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제주의 도서관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은 제주도의 자연 휴양림 아이들과 놀기 좋은 제주도 해수욕장 겨울에도 신나는 제주, 한라산 천연 눈썰매장 돈 안 들고 알찬 제주의 박물관들 네 살 아이도 갈 수 있는 제주의 오름들 아이와 함께하는 한라산 눈꽃 산행 유모차 끌고 가기 좋은 산책로 제주는 플리마켓 천국! 우리 아이가 좋아할 만한 맞춤 관광지 아이들과 가기 좋은 카페&식당 제주에서 한 달, 그냥 눌러 살까? 한달살기 후 제주도에 눌러앉기 우리 가족이 제주도로 흘러온 사연 제주도에서 집 임대하기 - 77번째 집을 계약하다! 제주도에서 땅을 산다면 제주 시골 동네, 텃세 VS 친절 제주도에서 아이를 키우며 산다는 것 ● 한달살기 꿀팁 나에게 꼭 맞는 테마를 정하세요! 빈둥거리기 좋은 동네는 어디일까요? 제주도에서 엄마가 해볼 만한 일들 제주도의 이삭줍기, 계절별 채집 작물 하루 한 번 긍정 프로젝트 대여섯 살 아이와 걷기 좋은 올레길 민속 오일장에서 아이와 장보기 안전한 숙소 예약 방법 겨울철 한달살기를 할 땐! ‘그래도’ 챙겨오면 좋은 물건들 위탁교육 VS 전학, 어느 쪽을 선택할까? 함께하는 대신 경비를 아낄 수 있는 팁 부모님이 오셨을 때 모시고 갈 만한 여행지&맛집 제주에서 콜택시 이용하기 소소하지만 요긴할지도 모르는 제주 생활 팁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우리 제주도에서 딱 한 달만 살아볼까?” 뛰어놀 틈 없는 아이, 자아를 찾고 싶은 엄마, 가족과 단절된 아빠. 우리 가족의 삶을 바꿔줄 ‘느릿느릿 제주 한달살기’ 매년 1,000만 명을 훌쩍 넘는 사람들이 제주도를 찾는다. 그들은 에메랄드빛 바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올레길, 오름이나 곶자왈 같은 독특한 지형, 그리고 곳곳에 자리한 개성 있는 공간들을 보며 자연스레 이런 말을 내뱉는다. “여기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실제로 제주도에 오랜 시간 머무르며 올레길을 완주하거나 오름을 등반하는 장기체류 여행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우리 제주도에서 딱 한 달만 살아볼까?” 뛰어놀 틈 없는 아이, 자아를 찾고 싶은 엄마, 가족과 단절된 아빠. 우리 가족의 삶을 바꿔줄 ‘느릿느릿 제주 한달살기’ 매년 1,000만 명을 훌쩍 넘는 사람들이 제주도를 찾는다. 그들은 에메랄드빛 바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올레길, 오름이나 곶자왈 같은 독특한 지형, 그리고 곳곳에 자리한 개성 있는 공간들을 보며 자연스레 이런 말을 내뱉는다. “여기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실제로 제주도에 오랜 시간 머무르며 올레길을 완주하거나 오름을 등반하는 장기체류 여행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아이엄마들 사이에서는 제주도에서 아이와 한 달 동안 사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해외보다 덜 부담스러우면서도 각박한 도시에서 벗어나 이국적인 정취와 소박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제주도에서의 ‘한달살기’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학원을 순회하는 아이, 자녀와 남편에게 신경 쓰느라 자기 삶은 뒷전인 엄마, 가족과 단절된 채 일에 치여 사는 아빠에게 진정한 휴식과 성찰의 기회를 준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시간을 꿈꾸지만, 막상 한 달간 떠나자니 직장부터 아이의 학교 문제까지 맘에 걸리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며칠간의 휴가와는 다른 만큼 막상 제주도에 가서도 한 달 동안 아이와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며 지낼지 몰라 우왕좌왕하기 일쑤. 이에, 제주도 한달살기집 ‘레이지마마’를 운영하며 수많은 한달살기 가족을 보아온 제주아짐이 나섰다. 《아이랑 제주 한 달》은 한 달간 아이와 함께 제주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모든 엄마, 아빠들을 위한 책이다. 2014년 출간된 《엄마랑 아이랑 제주에서 한 달》의 개정판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내용과 함께 갖가지 정보들을 보충했다. 한달살기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특별한 아이디어 선배 엄마들의 사례를 통한 진심 어린 조언 분명 느릿느릿 여유롭게 살아보겠다고 마음먹었건만, 제주도에 도착한 엄마들은 무척이나 초조하다. 학교와 학원을 한 달이나 빠지는 것을 감수하고 아이를 데려왔으니, 그만큼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게 엄마 마음 아닌가. 박물관과 도서관, 해수욕장, 휴양림 등 유명한 곳, 좋다는 곳을 다 들르려다가 결국 또 다른 스트레스에 지쳐 돌아가는 엄마와 아이들도 부지기수다. 야심찬 계획을 세워놓고 마음처럼 따라오지 않는 아이를 원망하며 ‘왜 제주도까지 와서 이 고생을 하고 있나’ 하고 후회를 거듭할지 모를 엄마들에게 저자는 당부한다. 자신만의 ‘한달살기 테마’를 정하라고. 그녀는 식습관을 바꾸고, 아이 아토피를 고치고, 올레길 100킬로미터를 걷고, 아이가 TV와 스마트폰 없는 생활에 적응하게 하는 등 그동안 레이지마마에서 묵었던 수많은 엄마들의 사례를 통해 사람마다 제주도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각기 다르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와 동시에, 희생을 당연시하는 엄마들에게 제주도에서의 한 달이 아이뿐 아니라 엄마도 행복한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해마다 70가족 이상이 레이지마마를 거쳐 가는 만큼, 그녀의 이야기에는 수많은 엄마들의 경험담이 녹아 있다. 큰맘 먹고 제주도에 온 엄마들이 이왕이면 시행착오 없이 목적한 바를 이루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 어린 조언,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는 선배 엄마들의 깨알 같은 팁은 ‘지금이 아니면 다시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한 달을 알차게 지낼 수 있는 소중한 가이드가 된다. 숙소 구하기, 단기전학, 아이 연령별 추천 여행지 등 제주한달살기 필수 정보와 노하우 총집합 《아이랑 제주 한 달》은 ‘한 달간 아이와 어떻게 지낼까’ 생각해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건강형, 휴식형, 습관개조형 등 저자가 제시하는 다양한 테마의 공통점은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을 위한 맞춤 아이디어라는 것. 혼자 혹은 친구나 연인과 여행하는 사람과는 상황이 다른 엄마들을 위해 아이도 잘 걸을 수 있는 올레길, 가족이 함께 도전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소개하고 있다. 2장은 한달살기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방문 계절과 지역, 아이의 연령과 목적에 따라 숙소를 구하는 법, 짐을 최소한으로 꾸리는 노하우, 방학이 아닌 경우 아이를 제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제도 등의 필수 정보는 물론, 남편의 동행 여부와 자동차를 가지고 가는 문제 등 고민되는 요소, 갖가지 상황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불편과 그 해결법까지 디테일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3장에는 저자 본인과 한달살기 가족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장소들을 엄선했다.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정작 아이가 흥미를 보이지 않으면 소용없을 터. 어린아이도 지루해하지 않는 오름과 휴양림, 아이를 데리고 가기 좋은 해수욕장, 아이와 종일 함께할 수 있는 문화공간, 아이의 연령 및 성향별 맞춤 관광지 등 아이가 좋아하면서도 엄마가 힘이 덜 드는 곳들을 추천해 담았다. 마지막장은 한 달이 아니라 계속 제주도에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다. 저자는 자신의 가족이 제주도에 정착한 사연부터 집을 구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제주살이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편, 제주도에 살면서 달라진 생활과 감상을 진솔하게 풀어놓고 있다. 더불어, 각 장의 목차 사이사이에는 독자들에게 더욱 세세하고 유용한 도움을 주고자 ‘한달살기 꿀팁’을 추가했다. 《아이랑 제주 한 달》은 아이와의 관계, 나아가 자신의 생활과 가족의 삶을 바꿔보고자 제주 한달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엄마, 아빠라면 한 달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제주도를 떠나는 그때 “여기 오길 참 잘했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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