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가야 엄마가 만드는 우리 아기 첫 책 동시 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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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가야 엄마가 만드는 우리 아기 첫 책 동시 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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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7495312
쪽수 : 96쪽
정두리 (동시)  |  키즈엠  |  2016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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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안녕, 아가야]는 윤동주 시인을 필두로 하여 윤석중, 박목월, 정두리, 피천득, 권영상 등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동시 작가들의 대표작들을 모아 수록한 동시 컬러링북이다. 아기를 만나는 기쁨부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어지는 구성 속에서 부모의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동시와 그림들로 가득 채워져있다.
저자 소개
1947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수료했다. 한국문학 신인상에 시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었으며, 방정환문학상·가톨릭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은방울꽃', '우리는 닮은꼴' 등 여러 편의 동시가 실렸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꽃다발', '어머니의 눈물', '서로 간지럼 태우기', '달팽이 똥은 노랑색이래요', '와!맛있는 동시', '엄마 없는 날', '애기똥풀꽃이 자꾸자꾸피네', '싫어 싫어', '마중물 마중불' 등이 있다.
목 차
목차 안녕, 아가야 꽃밭 - 정두리 아기 새 - 서정숙 해바라기 - 박목월 먼 길 - 윤석중 아기를 보면서 - 박종현 아가의 오는 길 - 피천득 파릇파릇 노란, 봄 새싹 - 이진호 봄비 - 김미영 올챙이 - 권영상? 옹달샘 - 손광세 꽃사슴 - 유경환 꽃입술 - 박일 쨍쨍 초록, 여름 풀꽃 - 나태주 바다에서 온 편지 - 이봉직 나무와 새 - 이상문 반딧불이는 - 문삼석 버섯 - 김종상 별똥별 - 오순택 울긋불긋 빨간, 가을 가을에는 - 엄기원 코스모스 - 박경용 가을 하늘 - 최만조 다람쥐 - 박두순 개미 - 정용원 가을밤 - 제해만 꽁꽁 하얀, 겨울 눈 - 윤동주 얼음 유리창 - 박예자 야옹이는 신났다 - 윤이현 겨울 물오리 - 이원수 겨울 산 - 전병호 누가 누가 잠자나 - 목일신 너를 생각하며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이어 주는 컬러링북! 엄마의 정성으로 만드는 우리 아기 첫 책!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동시와 동화적인 그림체 컬러링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윤동주 시인을 필두로? 하여 윤석중, 박목월, 정두리, 피천득, 권영상 등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동시 작가들의 대표작들을 모았습니다. 여기에 아이들의 감성을 두드릴 수 있는 동화적인 그림으로 꾸민 컬러링북 [안녕, 아가야]. 아기를 만나는 기쁨부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어지는 구성 속에서 부모의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나...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이어 주는 컬러링북! 엄마의 정성으로 만드는 우리 아기 첫 책!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동시와 동화적인 그림체 컬러링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윤동주 시인을 필두로 하여 윤석중, 박목월, 정두리, 피천득, 권영상 등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동시 작가들의 대표작들을 모았습니다. 여기에 아이들의 감성을 두드릴 수 있는 동화적인 그림으로 꾸민 컬러링북 [안녕, 아가야]. 아기를 만나는 기쁨부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어지는 구성 속에서 부모의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동시와 그림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배 속의 아기에게 엄마의 따뜻한 목소리로 동시를 읽어 주며 뇌를 자극시키고, 엄마 또한 컬러링을 통해 차분하고 행복한 감정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기와 엄마 모두의 마음을 만족시키는 [안녕, 아가야]는 엄마가 배 속의 아기를 기다리면서 만드는 그림책이라는 콘셉트로, 엄마가 직접 색칠을 하여 만든 뒤 선물하는 우리 아기에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첫 번째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편집자 리뷰 [안녕, 아가야] 탄생기 파릇한 싹이 차가운 보도블록 사이로 피어나던 이른 봄, 아내로부터 아기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그때의 설렘과 행복이 어찌나 따스하게 느껴지던지요. 아내는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이것저것 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배냇저고리를 만들고, 모빌을 만들고, 초점책도 만들고……, 그런데 준비를 하면서도 아내는 만족스러워하지 못했습니다. 내 아이만을 위한 좀 더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글을 잘 쓰지도, 그림을 잘 그리지도 못한다고 스스로를 책망했습니다. 편집자인 내게 좋은 아이디어가 없냐고 물어 왔습니다. 그런 아내와 함께 아기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만들기 위해 몇 날 며칠을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컬러링북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단순하게 색칠만 하는 컬러링북이 아니라, 아기와 엄마가 함께 교감할 수 있고, 그 마음을 아기가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그런 보물 같은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동시들을 모았습니다. 동시는 글이 짧고 운율감이 있어서 읽는 맛이 있고, 무엇보다 아름다운 낱말과 내용으로 이루어져서 엄마와 아기가 교감을 나누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밑그림을 어울리게 그려서 엄마가 색칠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손재주가 없는 엄마라도 쉬이 도전할 수 있고, 정성으로 만들어 아기에게 선물할 수 있는 그림책은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기획하고 만드는 과정을 거치는 동안,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아내는 [안녕, 아가야]가 이제야 출간되는 게 못내 아쉽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아기가 자라 엄마가 만들어 준 그림책을 즐겁게 읽는 모습을 상상하며, 지금이라도 정성껏 색을 칠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안녕, 아가야]를 통해 많은 부모들이 내 아기와 더욱 교감하고,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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