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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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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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8662327
쪽수 : 128쪽
레티시아 바를랭  |  여백미디어  |  201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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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는 개에 대한 편견과 사례를 먼저 질문으로 제시하고 이어서 올바른 답을 이야기하는 Q&A 식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수수께끼 책을 풀듯이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애견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백과사전처럼 행동·건강·위생·영양섭취 등 부문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므로 필요한 항목만 바로 찾아서 읽어도 된다.
저자 소개
저자 레티시아 바를랭 (Dr. LAETITIA BARLERIN)은 1974년 6월 19일 프랑스 툴루즈(Toulouse)에서 출생. 알포르(Alfort) 국립 수의학교 수의학 박사. 동물행동학 석사. 현재 프랑스에서 수의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라디?오와 TV, 신문을 통해 동물에 대한 사랑을 대중화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 『믿기지 않는 동물의 역사』, 『발톱과 가죽』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목 차
목차 - 저자의 말 ■ 강아지 - 오줌을 눈 장소에 데리고 가 냄새를 맡게 한다 - 우선 신문지 위에 용변을 보는 훈련부터 한다 - 예방접종이 끝나기 전에 외출해서는 안 된다 - 분양 직후 한동안은 침대에서 재워도 된다 - 개가 깨무는 것은 이빨이 나기 때문이다 - 칼슘은 귀를 곧게 세워준다 - 모든 개는 1년 내에 성장이 멈춘다 - 혼자 집에 남게 되면 집 안의 물건들에 화풀이를 한다 - 깨물고 놀 수 있도록 헌 신발을 집어준다 - 뼈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칼슘 영양제를 먹여야 한다 - 성장기에는 사료의 양에 제한을 두어서는 안 된다 ■ 훈련 - 벌을 줄 때는 신문지를 사용하면 된다 - 목줄을 매는 것은 자유를 구속하는 것이다 - 개는 자신이 말썽을 피운 것을 스스로 알고 있다 - 개는 사람의 말을 모두 알아듣는다 - 개가 원하는 장소라면 집 안 어디에 있든 상관없다 - 수시로 집을 나가는 개는 벌을 주어야 한다 ■ 영양 섭취 - 개도 사람 음식에 버금가는 식사를 해야 한다 - 개 사료가 광우병을 유발한다 - 개에게 유일한 건강식은 고기다 - 사료 이외에 고기를 따로 더 얹어주어야 한다 - 먹고 싶을 때 언제나 먹을 수 있도록 사료를 충분히 밥그릇에 담아둔다 - 개 사료에 싫증이 났다면 고양이 사료를 먹인다 - 초콜릿은 개에게 좋은 간식거리다 - 하루의 식사량은 몸무게와 정비례한다 - 집에서 만든 것보다 더 좋은 식사는 없다 - 설탕은 개의 눈을 멀게 한다 -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금식을 시켜야 한다 -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면 자신의 배설물을 먹는다 - 싫증나지 않도록 자주 사료를 바꿔주어야 한다 - 살이 올라 통통하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표시다 - 소변을 지나치게 자주 보면 물을 주는 횟수를 줄여야 한다 - 임신 중일 때 더 많은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 - 쇠고기는 피부병을 일으킨다 - 겨울에는 식사량을 더 늘려야 한다 - 정신 건강을 위해 반드시 간식을 주어야 한다 - 단백질은 신장 기능을 떨어뜨린다 - 올리브유는 건강에 가장 좋은 기름이다 ■ 번식 - 암캐는 적어도 한 번은 새끼를 배야 한다 - 수캐는 중성화 수술을 시키면 안 된다 - 중성화 수술을 받은 수캐는 덜 공격적이다 - 중성화 수술은 비만을 초래한다 - 새끼를 낳아본 경험이 없는 암캐는 상상임신을 하게 된다 - 경구 피임약은 암을 유발한다 - 암캐는 6개월마다 발정을 한다 - 암캐에게도 폐경이 찾아온다 - 교미를 중단시키려면 물을 끼얹는다 ■ 건강 - 예방접종을 받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 나이가 들면 예방접종이 필요 없다 - 개는 장 속을 비우기 위해 풀을 먹는다 - 열이 날 때는 어린이용 타이레놀을 먹인다 - 코가 뜨거우면 열이 있다는 신호다 - 개는 아파도 내색하지 않는다 - 구충제는 1년에 한 번만 먹이면 된다 -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문지르면 몸속에 기생충이 있다는 신호다 - 진드기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있다 - 진드기는 피부를 뚫고 몸속 깊이 들어간다 - 나이 든 개는 마취를 하면 안 된다 - 개용 안약은 유통기한이 없다 - 상처를 혀로 핥는 것은 아물게 하기 위해서다 - 암에 걸리면 반드시 죽는다 - 유해물질에 중독됐을 땐 우유를 먹이면 된다 - 꼬리를 자르면 기생충의 감염을 막을 수 있다 - 순종이 잡종보다 체질적으로 약하다 - 개 나이를 사람의 나이로 환산하려면 7을 곱하면 된다 - 개는 모기에 물려도 별로 개의치 않는다 - 개는 전혀 색을 식별하지 못한다 - 개는 가까운 데만 볼 수 있는 근시다 - 후각 능력은 개의 종류와 상관이 없다 ■ 위생 - 개는 목욕을 시킬 필요가 없다 - 소형견에게는 개 전용 샴푸보다 아기용 샴푸가 더 좋다 - 귓속에 있는 분비물은 면봉으로 청소해주어야 한다 - 눈물이나 눈곱은 젖은 솜으로 닦아낸다 - 뼈는 개의 이빨을 튼튼하게 해준다 - 칫솔질은 굳이 안 해줘도 된다 - 날씨가 추워지면 방한복을 입혀야 한다 - 날씨가 더워지면 털을 짧게 깎아주어야 한다 - 개는 발톱을 깎아줄 필요가 없다 - 벼룩은 여름에만 활동한다 - 구충제를 사용하면 개의 몸에서 벼룩이 완전히 사진다 - 눈을 보호하려면 털로 눈을 가려주어야 한다 - 치석 제거는 곧 이빨을 뽑는 것이다 ■ 행동 - 겁이 많은 개는 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다 - 개와 고양이는 한집에서 살 수 없다 - 사람에게 특히 위험한 개의 종(種)이 따로 있다 - 밥그릇을 지키려는 것은 개의 본능이다 - 꼬리를 흔드는 것은 기분이 좋다는 표시다 - 개도 사람처럼 동성애를 느낀다 - 겁이 많은 개에게는 더 많은 공포심을 느끼게 해야 한다 - 암캐는 결코 집을 나가지 않는다 - 살짝 깨문 뒤 곧바로 깨문 부위를 핥는 것은 용서를 구하는 행동이다 - 얼굴을 핥는 것은 곧 애정의 표현이다 - 개가 위협적인 태도를 보이면 마주한 채 눈을 똑바로 노려보아야 한다 - 늙어서 노화 증세를 보이는 경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개는 갓난아기에게 질투를 느낀다 - 혀를 내밀고 숨을 헐떡이는 것은 목이 마르기 때문이다 - 개도 한 식구이므로 식사 때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은 당연하다 - 개에게는 정원 딸린 집이 가장 이상적이다 - 개의 공격성은 서열과 관련이 있다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이 책 덕분에 사랑하는 ‘록키’에게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진정한 애견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알찬 정보들이 가득한 최고의 ‘애견 지침서’다.” _가수 장수원 ‘록키’ 아빠, 장수원이 추천하는 최고의 ‘애견 지침서’ 『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 “개의 나이를 사람의 나이로 환산하려면 7을 곱하면 된다. ”뼈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칼슘 영양제를 먹여야 한다.“ “열이 날 때는 어린이용 타이레놀을 먹인다.” “개와 고양이는 한집에서 살 수 ...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이 책 덕분에 사랑하는 ‘록키’에게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진정한 애견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알찬 정보들이 가득한 최고의 ‘애견 지침서’다.” _가수 장수원 ‘록키’ 아빠, 장수원이 추천하는 최고의 ‘애견 지침서’ 『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 “개의 나이를 사람의 나이로 환산하려면 7을 곱하면 된다. ”뼈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칼슘 영양제를 먹여야 한다.“ “열이 날 때는 어린이용 타이레놀을 먹인다.” “개와 고양이는 한집에서 살 수 없다.” … 진실 혹은 거짓? 애견의 훈련, 영양 섭취, 번식, 건강, 위생 등 핵심주제 100가지로 찾아보는 애견의 모든 것 이 책은 2012년 출간되어 애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내는 독특한 콘셉트와 알찬 정보로 애견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의 최신 개정판이다. 개에 대한 편견과 사례를 먼저 질문으로 제시하고 이어서 올바른 답을 이야기하는 Q&A 식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수수께끼 책을 풀듯이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애견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백과사전처럼 행동·건강·위생·영양섭취 등 부문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므로 필요한 항목만 바로 찾아서 읽어도 된다. 이에 더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견 사진들과 함께 ‘제대로 이해하기’ ‘올바로 실천하기’ 등 개를 키우면서 겪는 다양한 현실적 문제들에 대한 친절하고 세심한 조언들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 초심자는 물론 숙련된 애견인에 이르기까지 진정으로 애견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제공해 줄 것이다. 선진 애견국인 프랑스의 현직 수의사가 알려주는 애견에 대한 상식들의 허와 실, 그리고 전문지식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책 애견을 입양하고 분양받을 때 반드시 출생증명서가 필요함은 물론 애완견을 위한 각종 의료 및 상해보험까지 정착되어 있는 선진 애견국 프랑스. 알포르 국립 수의학교 수의학 박사인 저자는, 현재 프랑스의 수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직 수의사에게 직접 듣는 애견에 대한 진실들은 보다 전문적이고 생활에 바로 쓰일 만큼 실용적이다. 『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0가지』는 입양부터 죽음까지, 개의 전 일생을 함께하면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 지식들 외에도 아이를 낳았을 때, 새로운 반려동물을 들일 때와 같은 우리 인생의 변화에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지금 개를 키우고 있든 아니든, 어디서든 만날 수 있고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애견에 대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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