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입양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독자에게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책이다. 강아지를 선택하기 전에 어떤 것을 꼭 알아야 하며, 강아지를 집으로 데리고 온 후 1주일 동안에 무엇을 꼭 가르쳐야만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짚어주고, 강아지를 사회화시키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이안 던바 (lan Dunbar)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수의사, 동물행동학자, Dog trainer, 작가다. 그는 영국 왕립 수의과 대학에서 생리학과 생화학분야에서 특별영예학위, 수의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동물 행동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던바 박사는 미국의 수의학 외과협회, 강아지와 고양이 행동문제를 주제로 하는 응용수의학 ethology 국제협회, 미국 동물 행동 수의학협회(US, SVE)의 설립에 참여하였으며 현재에도 중요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던바 박사는 동물, 특히 애견의 행동과 교육에 관한 수많은 책과 비디오 자료를 집필제작 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all time 베스트셀러로 미국의 애견분야의 서적과 영상분야에서 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애견작가협회 Best 10에 7년 이상 선정되었다. 던바 박사는 1986년부터 30년 이상 전 세계의 수의사와 애견 관련 단체, Dog trainer를 상대로 1,000회 이상의 세미나와 워크샵을 개최하였으며 요즈음도 매년 미국 내 30여 개 주와 세계 10개국 이상의 나라로부터 초청받아서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와 워크숍을 진행하며 애견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역자 : 이종세 · 동물행동심리전문가, 애견훈련사 · 전, 수성대학교 강사(애견훈련학) · 전, 호서전문학교 강사(동물행동심리학) · 전, 한국 사냥견협회(KHDA) 회장 · 전, 한국프리스비협회(KFDA) 회장 · 전, 서울국제애견박람회(SIPET) 주관 · 전, 2007 프리스비 월드컵대회 대회장 · 현, SBS CH. DOG SPORTS 해설위원 · 현, 한국애견교육협회(KAPDT) 회장 · 현, JOY DOG 아카데미 대표 -출간 번역서: 「애견훈련 바이블」, 「애견행동문제 가이드」, 「애견훈련 비포애프터」
목 차
출판사 서평
애견 트레이닝 북. 강아지를 데려오기 전부터, 함께 살기 시작한 다음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짚어주고, 강아지를 사회화시키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교육방법으로 반려견을 가르치면 배우는 개도 즐겁고, 가르치는 사람도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은 누구나 직접 자신의 개를 훈련시키고 싶어집니다.
[출판사 서평]
애견 관련 최고의 지침서-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과 입양 후 반려견으로 거듭나는 방법 소개
앞으로 당신이 강아지를 입양하려고 생각 하고 있다면, 아마도 이 책은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당신이 강아지를 선택하기 전에 어떤 것을 꼭 알아야 하며, 강아지를 집으로 데리고 온 후 1주일 동안에 무엇을 꼭 가르쳐야만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처음 집에 와서 1주일 동안에 강아지의 일생이 결정됩니다. 이때가 강아지에게 가장 중요한 발달 시기입니다. 이 짧으면서도 결정적인 시기의 교육에 따라서 당신의 강아지가 예의 바르고 행복하게 살게 될지, 아니면 행동문제 때문에 불행한 개가 될지가 결정됩니다. 이제부터 당신이 기르게 될 강아지의 삶과 운명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