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해피니스(About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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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해피니스(About Happiness) 집은 행복의 장소일까? 더 나은 생활을 위한 소소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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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416854
쪽수 : 416쪽
어맨다 탤벗  |  디자인하우스  |  2016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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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예쁘게 집을 꾸미는 시대는 지났다! 디자인 컨설턴트이자 스타일리스트인 저자는 세상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디자인은 그것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이에 행복에 관한 다양한 연구와 설문지를 취합해 집과 접목시켜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방법들을 생각해 냈다. 이 책 『어바웃 해피니스(About Happiness)』는 집이라는 공간에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디자인을 색, 조명, 장소, 자연, 정리 등 다채로운 관점으로 이야기한다. 집은 단순히 일과 일 사이에 머무르는 장소가 아니다. 책은 일상을 보내는 중요한 공간으로서 그 안에서 쾌적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디자인적인 측면으로 고민해 풀어낸다. 어떤 곳으로 집의 위치를 정하면 더 행복감을 줄 수 있는지, 집 안에 추억을 어떤 식으로 담아내면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아지게 할 수 있는지 등 심플하고 예쁘게 집을 꾸미기를 고민하기보다 ‘행복한 집’을 위해 다각적으로 접근했다.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집을 행복의 장소로 탈바꿈시켜 살고 있는지 다양한 실례를 수록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 소개
저자 어맨다 탤벗은 스타일리스트, 디자인 컨설턴트, 트렌드 예측가. 런던에서 인테리어 전문 잡지 등에서 10년 동안 일했으며, 영국 디자인의 아이콘 일스 크로포드(Ilse Crawford)와 이케아의 작업에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이후 호주로 돌아와 인기 TV 프로그램인 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디자인과 관련해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어바웃 해피니스》와 《삶의 방식을 다시 생각하라》가 있다.
목 차
목차 행복에 대하여 1장. 색 2장. 더불어 살기 3장. 쉼 4장. 편집 5장. 흐름 6장. 유머 7장. 조명 8장. 장소 9장. 기억 10장. 자연 11장. 질서 12장. 놀이 13장. 감각 14장. 즉흥성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집에서 행복하다면 인생의 반 이상이 행복하다” 집이라는 일상의 장소를 고찰하고 그곳에 머무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더 즐거운 매일을 위한 ‘집 잘 꾸미는 법’ 일에만 매달리던 시대가 가고, 개인의 생활과 활동을 중요시하는 시대가 오면서 집 꾸미기 열풍은 지속되고 있다. 집 꾸미는 방법을 알려주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책이 난무한다. ‘도대체 우리 집은 어떻게 꾸며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어바웃 해피니스 : 집은 행복의 장소일까? 더 나은 생활을 위한 소소한 제안》(... “집에서 행복하다면 인생의 반 이상이 행복하다” 집이라는 일상의 장소를 고찰하고 그곳에 머무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더 즐거운 매일을 위한 ‘집 잘 꾸미는 법’ 일에만 매달리던 시대가 가고, 개인의 생활과 활동을 중요시하는 시대가 오면서 집 꾸미기 열풍은 지속되고 있다. 집 꾸미는 방법을 알려주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책이 난무한다. ‘도대체 우리 집은 어떻게 꾸며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어바웃 해피니스 : 집은 행복의 장소일까? 더 나은 생활을 위한 소소한 제안》(이하 《어바웃 해피니스》)의 저자 어맨다 탤벗은 정확하게 말한다. “행복해지기 위한 집”. 디자인 컨설턴트이자 스타일리스트인 그녀는 세상 모든 사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면, 디자인은 그것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칭 ‘해피폴HappyPoll’이라는 행복에 관한 다양한 조사를 하고, 연구자들의 기존 설문지 등을 취합했다. 그 자료들을 집과 접목시켜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방법들을 생각했다. 그것을 모은 것이 바로 《어바웃 해피니스》. 이 책은 집이라는 공간에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디자인을 색, 조명, 장소, 자연, 정리 등 다채로운 관점으로 이야기한다. 이제 그냥 예쁘게 집을 꾸미는 시대는 지났다. 나를, 우리를 더 기분 좋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집으로 꾸미는 시대다. 집에 가면 행복해져야 한다 집을 위한 총체적인 디자인으로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행복’이란 단어는 왠지 거창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행복해지는 것은 의외로 쉽다. 행복한 매일이 쌓이면 되니까. 《어바웃 해피니스》는 그런 관점에서 시작된 책이다. 모든 사람이 입에 담는 것을 불편해하지만 실제로 모두가 원하는 ‘행복’을 일상적 측면에서 접근하기 시작했고, 모든 사람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집과 연결 지었다. 그리고 자신의 분야인 디자인을 이용해 어떻게 하면 집에서 사람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고민했다. 집이라는 장소를 단순히 일과 일 사이에 머무는 곳이 아닌, 일생을 보내는 중요한 공간으로 보고, 그 안에서 최대한 쾌적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디자인적인 측면으로 고민했다. 집 안에 컬러를 사용하는 방법이라든가, 집을 꾸밀 때 유머를 활용하는 법, 혹은 조명의 종류나 밝기로 만족감을 높이는 법 등 기존 집 인테리어에 관한 조언만 담은 게 아니다. 어떤 곳으로 집의 위치를 정하면 더 행복감을 줄 수 있는가, 집 안에 추억을 어떤 식으로 담아내면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아지게 할 수 있을까, 집을 어떻게 자연친화적으로 만들 것인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를 주는 집은 어떤 방식으로 구현할까. 심플하게 꾸미기 혹은 예쁘게 꾸미기를 고민하는 것이라 아니라, 사람의 생활을 이루는 일부분으로서 집을 바라보고 ‘행복한 집’을 위해 다각적으로 접근했다. 《어바웃 해피니스》는 단순한 인테리어 책이 아니다. 인문학적으로 집을 바라보고 디자인적으로 집에 조언해 사람들에게 더 나은 생활을 권하는 ‘종합 행복 안내서’다. 누구나 행복한 집에서 살 수 있다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따라 하고 싶은 집 컬렉션 ‘행복’과 같은 추상적인 이야기를 ‘집’이라는 구체적인 사물에 디자인으로 구현시킬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이 그저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적극적으로 취재했다. 집을 바꿔 전보다 더 즐겁고 행복게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가 현재 살고 있는 호주는 물론이고, 일본,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미국 등 다양한 대륙, 여러 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디자이너, 예술가 등 여러 사람의 집에 방문했다. 그리고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집을 행복의 장소로 탈바꿈시켜 살고 있는지 다양한 실례를 실었다. 《어바웃 해피니스》의 가장 큰 장점은 눈을 사로 잡는 비주얼. 책을 가득 채운 감각적인 사진들과 사진 속의 행복한 사람들의 표정,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책의 메시지인 ‘행복한 디자인의 효과’를 바로 전달받을 수 있다. 책의 모두에 인용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행복은 우리 인생의 의미이자 목표다. 그래서 사람들은 행복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한다. 《어바웃 해피니스》는 당장 집에서 조명 하나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숙면을 도와주는 리넨 이불 하나 두는 것만으로도 전보다 조금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행복해지는 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시작하는 것마저 이렇게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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