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말하는 법으로 90% 바뀐다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여자는 말하는 법으로 90% 바뀐다

정가
13,000 원
판매가
11,700 원    10 %↓
적립금
65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87113287
쪽수 : 232쪽
후쿠다다케시,송수영  |  이아소  |  2018년 06월 22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일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가 30여 년간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축적한 말하기의 노화우를 수록한 커뮤니케이션 테크닉 책. 단순히 논리와 내용에 치중하는 다른 화술 교습서와 달리 미소, 옷차림, 걸음걸이 등 비언어적 요소까지 총체적으로 강조한다. 대화는 수다와 전혀 다른 차원이다. 단순히 말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과 무의식이 총동원되는 토털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다. 특히 여성이 대화를 할 때 말의 논리나 내용보다 분위기에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수한 성향에 주목해야 하며, 이것을 잘 활용하는 여성은 한층 강해진다. 이 책에서 다루는 ‘말하는 법’이란 대화의 분위기를 만드는 능력이다. 미소, 눈짓, 목소리 톤, 손짓과 가볍게 툭 던지는 한두 마디가 커뮤니케이션의 성패를 좌우한다. 상대를 능수능란하게 요리하며 칭찬, 부탁, 거절을 편안하게 하는 사람이 분명 있다. 이런 부류는 누구에게나 선망의 대상이다. 이들의 말하기는 어떤 점에서 다른지 차별점을 책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후쿠다 다케시(福田健) 1961년 주오대학 법학부 졸업 후 일본 최대 물류기업 야마토운수에 입사했다.1967년에 언론과학연구소에 입사하여 지도부장과 이사를 역임했고, 1983년에 (주)화술연구소를 설립했다. 현재 동 연구소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주요 테마로 강의, 강좌를 개설하고 화술연구소 주최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였다. 주요 저서로 베스트셀러가 된 《사람은 ‘화술’로 9할이 바뀐다》, 《화술의 품격》, 《당신의 화술이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호감도 300% UP되는 화해법》, 《머리가 좋은 사람은 질문도 좋다》, 《분위기를 읽는 사람, 읽지 못하는 사람》, 《말하기 달인, 듣기 달인의 기술》, 《인간관계가 10배 좋아지는 듣기 기술》 등이 있다. 역자 송수영 , , <여행스케치> 등의 편집장을 거쳐 현재는 출판 업무와 전문 번역에 종사하고 있다. 저서로 《어떻게든 될 거야, 오키나와에서는》이 있으며 《여행의 공간 1》, 《메갈로마니아 온다 리쿠 라틴아메리카 여행기》, 《캠핑 가서 뭐 먹지?》, 《집이 깨끗해졌어요!》, 《나를 닮은 사람》, 《클리어파일 가계부》, 《리스트 습관》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목 차
여는 글_ 말하는 법을 바꾸면 일과 사랑이 달라진다 1장 행복해지고 싶다면 말하는 법을 바꿔라! ● 일도 사랑도 인간 관계도 좋아진다 건성으로 듣는 남자의 주의를 끄는 방법 인사,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습관 상대의 칭찬에 대응하는 법 들을 때는 ‘눈빛’과 ‘표정’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3가지 경청 포인트 ‘수다쟁이’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의 심리 왜 남자의 말에 상처받는 걸까? 남자가 부정적인 말에 더 약하다 순간적으로 화가 날 때, 이렇게 해라 2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의 말하는 법 ● 꿈을 이뤄주고 성공을 부른다 ‘수다’에서 내실 있는 ‘대화’로 적절한 타이밍에 말하는 이에서 듣는 이로! 기분 나쁘지 않게 NO라고 말하는 법 마음을 읽으면 부탁도 어렵지 않다 매력을 반감시키는 험담, 비방 솔직하게 사과하는 사람이 성장한다 인정받고 싶다면 설명하는 능력을 키워라 때론 말 없이 지켜보는 것도 필요하다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칭찬을 한다 실패했을 때는 한층 밝게 용서를 구한다 3장 첫 만남에서 상대를 감동시키는 말의 마법 ●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여자의 스킬 처음 만난 사람과 가까워지는 법 좋은 인상을 주는 대화 요령 친한 사이라도 단정적인 표현은 피하라 칭찬이 효과를 발휘할 때, 빛을 잃을 때 남자는 이런 칭찬에 약하다 타인과의 비교는 불쾌할 뿐, 무익하다 반론에 능숙하면 존재감이 커진다 사랑하는 사람과 자꾸 삐걱거릴 때 반발을 부르는 강압적인 말투 4장 어떤 상황에서도 호감을 주는 외모의 기술 ● 마음을 사로잡는 미소, 시선, 자세, 걷기 빈말은 속 보이는 얄팍한 전술 ‘미소’는 최고의 메이크업 시선 처리에도 연구가 필요하다 자세가 좋은 사람은 더 신뢰가 간다 걸음걸이에 따라 인상이 180도 달라진다 ‘전화 미인’은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한다 전화로도 전해지는 배려와 인격 5장 말버릇으로 당신의 90%를 알 수 있다 ● 말하는 법을 바꾸면 일과 인생이 행복해진다 ‘별로’_ 무관심 그 자체, 냉담한 반응 ‘한심해’_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었을 때 ‘하지만’, ‘그게 아니라’_ 변명하다 나중엔 공격적으로 ‘죄송하네요’_ 사죄도 아니고 비꼬는 것도 아니고?! ‘네, 네’_ 진중하지 않고 경박하게 느껴질 수도 ‘몰라~요’_ 눈웃음, 어리광을 받아주는 남성도 있지만 ‘당신도 그렇잖아’_ 일방적인 판단은 서로가 괴로워 ‘네에?’_ ‘무슨 바보 같은 소리예요?’라는 뉘앙스 ‘내가 뭐 그렇지’_ 대답이 궁할 때 자기 비하의 한마디
출판사 서평
‘지금의 나를 바꾸고 싶다!’ 누구나 당연하게 일상적으로 하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 매우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말’이다. 말을 많이 하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족함과 한계를 토로한다. 뿐만 아니라 ‘나는 부탁을 왜 잘 거절하지 못할까?’, ‘어색한 분위기를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을까?’, ‘왜 내가 말을 하면 분위기가 썰렁해질까?’ 등 평소 생활 속에서 겪는 문제도 대단히 많다. 《여자는 말하는 법으로 90퍼센트 바뀐다》는 일본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후쿠다 다케시 씨가 30여 년간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축적한 말하기의 노화우를 완벽하게 수록한 커뮤니케이션 테크닉 바이블이다. 저자는 단순히 논리와 내용에 치중하는 다른 화술 교습서와 달리 미소, 옷차림, 걸음걸이 등 비언어적 요소까지 총체적으로 강조한다. 대화는 수다와 전혀 다른 차원이다. 단순히 말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과 무의식이 총동원되는 토털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다. 특히 여성이 대화를 할 때 말의 논리나 내용보다 분위기에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수한 성향에 주목해야 하며, 이것을 잘 활용하는 여성은 한층 강해진다. 흔히 여성이 남성보다 언어 능력이 탁월하다는 점을 인정받는다. 하지만 여자들의 타고난 언어 능력은 사회생활에서 플러스 요인이 되기보다 치명적인 부메랑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고민에 적극 공감한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볼 것을 권한다. 이 책은 당신에게 필요하다! □ 말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잘하지는 못한다. □ 상대를 지나치게 의식해서 편하게 말을 걸지 못한다. □ 말을 조리 있게 잘하고 싶다. □ 상대가 입을 다물고 있으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 타인의 요구에 맞추기만 하는 자신에게 짜증이 날 때가 있다. □ 부탁을 받으면 잘 거절하지 못한다. □ 지금의 나를 바꾸고 싶다. 말하는 습관으로 당신의 90%를 알 수 있다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해고자 4천명을 대상으로 해고 이유에 대해 조사를 한 적이 있다. 그 결과 직무능력이 떨어진다는 이유가 10% 정도였고, 나머지 90%는 대인관계, 즉 커뮤니케이션 문제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조사 결과에서 정말로 놀라운 것은 따로 있었다.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해고된 90퍼센트의 사람들은 논리나 사고력, 어휘구사 능력이 아니라 목소리, 말투나 손짓, 얼굴 표정 등 사소한 말버릇이 문제의 실체라는 걸 몰랐다는 것이다. 《여자는 말하는 법으로 90% 바뀐다》는 논리와 내용에 치중하는 다른 화술 교습서와 달리 말하는 테크닉뿐만 아니라 미소, 옷차림, 걸음걸이 등 대화와는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놓치기 쉬운 요소들의 ‘작지만 치명적인 위력’까지 전한다. 실제로 뇌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생각과 행동의 95퍼센트는 무의식이 결정한다고 한다. 이를 대화 과정에 적용하면 말의 내용이나 논리 못지않게 사소한 말버릇과 분위기, 몸짓 등이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말하는 법’이란 대화의 분위기를 만드는 능력이다. 미소, 눈짓, 목소리 톤, 손짓과 가볍게 툭 던지는 한두 마디가 커뮤니케이션의 성패를 좌우한다. 상대를 능수능란하게 요리하며 칭찬, 부탁, 거절을 편안하게 하는 사람이 분명 있다. 이런 부류는 누구에게나 선망의 대상이다. 이들의 말하기는 어떤 점에서 다른지 차별점을 책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다. 매력적인 여자들의 말하는 법 《여자는 말하는 법으로 90퍼센트가 바뀐다》의 저자인 후쿠다 다케시는 정말로 말을 잘 하는 여성은 논리와 내용만으로 승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표정과 목소리, 옷차림, 화장, 더 나아가 상대와 대화 도중 듣는 자세 등 남자들은 놓치는 여자만의 강점을 제대로 살리는 것이 진정한 승자가 되는 길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여성과 대화를 할 때 특히 이런 성향이 강해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사람들은 여자와 대화를 할 때 말의 논리나 내용보다는 분위기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목소리나 말투, 표정, 손짓, 눈짓, 심지어 걸음걸이나 화장 등으로 대화의 분위기가 결정되는 것이에요. 여들은 이것을 잘 알고 활용해야 합니다.” 말하는 법만 바꾸어도 사람들은 사소한 변화를 기막히게 알아챈다. “○○씨 무슨 좋은 일이 있어?” “전보다 훨씬 편안해진 것 같아요!”라는 말이 속속 들려온다. 변화는 거창하게 시작되지 않는다. 투자 방법을 알면 부자가 되듯 말하는 법을 바꾸면 완전히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한다. 말 때문에 까탈스럽다는 인상을 주는 여성, 이기적인 여자로 오해 받는 당신! 능력 있고 성실하지만, 언제나 제자리걸음인 사람이라면 바로 말하는 습관을 바꿔라. 여자는 말하는 법으로 90퍼센트 바뀐다!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