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영어 척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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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영어 척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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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953516
쪽수 : 272쪽
신동운  |  스타북스  |  2018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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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계여행에서 외국인과 가장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영어회화를 가장 빠르게 익히는 지름길을 제시하는 「벼락치기 영어정복자 시리즈」 기초의 기초편이다. 『여행영어 척척척』은 아주 쉽고 간단한 영어 표현으로 여행영어에 대한 자신감으로 어떤 외국인을 만나도 다가가 툭툭 던질 수 있는 배짱을 갖도록 해준다. 관광이나 이민 혹은 유학을 목적으로 출국할 때, 공항에서부터 실제 현지에 도착하여 호텔 예약, 관광, 귀국까지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 : 신동운
서울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교내‘학풍’이라는 동아리의 TIME지 해설 강의를 맡아 전 학생들은 물론이고 교수들에게까지 시사영어 열풍을 일으킨 서울대학교의 신화적인 존재였다. 또한 그의 교수법은 미국교육사절단장 머홀런드 박사를 감탄시켜 최우수 영어교사로 표창을 받았고, 서울사대부고, 중앙고, 배화여고에서 졸업반 영어 지도를 맡기도 했다. EMI, YMCA, 상록학원, 시사영어학원, 종로학원(본원) 등에서《삼위일체영어》《대입영어》《영작문》《TOEFL》《Vocabulary 22,000》등을 강의했고, 연대, 고대, 이대 등에도 출강하였다. 방송강좌로는 MBC와 CBS에서실용영어와 시사영어를, KBS에서는 팝송퍼레이드의 DJ진행을 담당하기도 했다. 미국 주간지 <빌보드> 한국 특파원, 월간 <영어생활> 주간, (주)계몽사/종로학원의 대표이사도 역임하였다.
저서 및 역서로는《신동운 영어강의록》《삼위일체영어》《영어의 연구》《입시영어의 분석연구》《대입영어 특강》《수능영어》《TOEFL 독해력 완성》《영어 히어링 마스터》《벤허》《유쾌하게 사는 여성》《유럽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다》《다빈치가 그린 생각의 연금술》《원투쓰리잉글리시-기본편, 여행편》《영어속독법-입문편, 실천편》 등 소설 번역과 검인정 교과서 및 부교재 등 200여 권이 있다.
목 차
머리말
미국발음 따라잡기
이 책의 활용법

PART 직방으로 통하는 Travel English
01. 출발 전에
02. 비행기 안에서
03. 입국심사
04. 세관
05. 화물의 수량
06. 항공
07. 호텔(체크인)
08. 호텔(서비스)
09. 호텔(체크아웃)
10. 길을 묻다
11. 환전·송금하기
12. 택시를 타다
13. 렌트카를 이용하다
14. 주유소에서
15. 다양한 여행에 참가하다
16. 쇼핑
17. 레스토랑에서
18. 버스를 타다
19. 지하철과 전차
20. 귀국하기 전에
출판사 서평
캐논이 최고의 여행영어 사전으로 선택한 단 한 권의 영어책!!

왕초보도 즉시 써먹을 수 있도록 발음을 한글로 표시한 새로운 여행영어
현지 도착부터 귀국까지의 전 과정이 한두 마디에 담긴 여행영어 최종병기

총알여행을 도와주는 벼락치기 여행영어 척!척!척!

우리도 VISA(입국사증) 없이 미국을 다니게 되었다. 여행할 때 긴요하게 쓰이는 영어는 알아야겠는데 그게 그리 만만치 않다. 서점에 여행에 관한 영어회화 책은 다양하게 깔려 있지만 어느 것이나 표현이 너무 길고 어렵다. 어지러울 정도이다.
그리하여 『벼락치기 영어정복자 시리즈』 기초의 기초편 두 번째인 『여행영어 척척척』에서는 아주 쉽고 간단한 표현으로 여행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게 만들었다. 출국 전에 꼭 이 책을 챙길 것을 권한다. 이 책에서는 관광이나 이민 혹은 유학을 목적으로 출국할 때, 공항에서부터 실제 현지에 도착하여 호텔 예약ㆍ관광ㆍ귀국까지의 전 과정을 다루었다.
어떤 상황에 닥쳐도 대처할 수 있는 든든한 가이드로써 모든 표현을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로 다 통하게 했다. 학교를 나온 지 까마득해서 영어가 읽혀지지 않는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한글로 발음을 기똥차게 붙여 놓았으니까.
세계의 언어학자들은 인도에는 인도식 영어가 있고 중국에는 중국식 영어가 있듯이 한국식 영어도 괜찮다고 말했다. 또한 문법이나 회화에서 완벽한 영어보다는 간단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영어를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간단명료한 단어들을 본토 발음으로 퍼부어 보자. 남의 나라말인데 틀리면 어떤가. 그러다보면 입이 뻥 뚫릴 것이다. 자, 이제 믿음직한 『여행영어 척척척』을 들고 훨훨 외국에 나가보자.

짧게 말하라, 길면 알아듣지 못 한다
압축된 간단 영어로 짧고 쉽게 끝내자


이제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져 영어 실력이 있느냐 없느냐와 상관없이 누구나 해외로 여행을 나가는 시대가 되었다. 신기한 것이 영어의 ‘ㅇ’ 자를 몰라도 손짓 몸짓으로 말이 통하는 것이 외국이지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번 그런 식의 의사소통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여행 때마다 영어에 대한 부담감으로 매번 당황스런 의사소통을 하면서 점점 영어와 멀어졌다면 이제 그와 같은 두려움을 떨쳐내도 좋다. 아주 쉽고 간단하게 영어와 친구가 되 줄 책 『여행영어 척척척』이 나왔기 때문이다. 한국 영어회화 지도의 신화적 존재 신동운 저자가 펴낸 이 책은 거창한 표현력으로 머릿속에만 맴돌았던 기존 영어 문법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영어회화 무법자로 승리하는 비법을 전수해 주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미국 발음 따라잡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 책에 선보인 비법을 계속 연습하다 보면 발음을 알아듣지 못해 의사소통에 실패하거나 현지인과 말을 섞지 못하는 두려움은 차츰 사라질 것이다.


벼락치기 영어정복자 시리즈의 『여행영어 척척척』에 담긴
외국인과 무조건 말이 통하는 영어의 비법

1. 틀릴까봐 두려워 마라

영어를 아주 잘할 생각을 버려라. 어차피 남의 나라말을 하다 보면 틀릴 수도 있다. 틀려도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주눅 들지 말고 배짱으로 단어를 툭툭 던져라.

2. 긴 말은 토막을 내서 짧은 말로 나타내라

어려운 단어는 쉬운 단어로 연습하고 기본 단어 100개 정도를 우리말처럼 자유자재로 구사할 만큼 충분히 익혀, 말을 짧게 한다. 말은 길어질수록 전달이 잘 안 된다.

3. 미친 듯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언제 어디서나 틈만 있으면 영어 단어를 외워라. 영어 공부에 몰입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빨리 입이 열리고 숙달이 된다. 영어에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광적으로 영어에 푹 빠져라.

4. 영어의 달인은 문법의 무법다
문법을 무시해야 말하는 능력이 쑥쑥 자란다. 어법에 맞지 않다고 모두 Broken English가 아니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영문법도 너무 양이 많고 광범위하다. 영어회화에 필요한 문법은 얼마 되지 않는다. 말할 때만은 영문법을 무시하라. 영문법에 과민하면 그만큼 영어회화가 멀어진다.

5. 영어 장사꾼에게 속지 마라
미국의 코미디언이나 쓸 수 있는 요상한 표현과 길고 복잡한 표현들로 영어회화를 겁먹게 하는 책들이 너무도 많다. 그런 책들은 영어에 대해 정나미가 떨어지게 한다.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로 먼저 영어에 정을 붙이고 난 뒤에 긴 표현으로 조금씩 업그레이드하라.

6. 자꾸 말을 하다 보면 원어민처럼 할 수 있다
영어 발음은 이 책에 있는 「미국발음 따라잡기」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 책에 표시한 한글 발음 표기는 완전하지 않다. 그러나 영미 본토인에게 70%는 전달이 가능하다. 사전식 영어 발음부호는 오히려 장애가 된다. 이 책을 통해 영어의 기본을 재미있게 익히며 외국인과의 대화가 두렵지 않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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