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잘 먹겠습니다 1~2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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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잘 먹겠습니다 1~2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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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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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053209
쪽수 : 632쪽
신예희  |  이덴슬리벨  |  2018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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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 나라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곳의 음식을 직접 맛보는 것이다. 음식 한 그릇엔 맛도 물론이거니와 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도 함께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먹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저자는 《여행, 잘 먹겠습니다》를 펴냈다.

1권 해외편에서는 비행기를 타고 떠나 불가리아, 신장 위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먹은 현지의 음식과 이야기를 소개하고 2권 국내편에서는 멀리 떠날 수 없는 독자를 위해 우리나라에서 지하철 타고 찾아갈 수 있는 길거리 해외 음식을 소개한다.

여행을 가면 현지의 맛을 먹어봐야 한다는 생각, 여기서 더 나아가 아예 현지의 맛을 여행의 테마로 잡고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현지의 맛을 중요시하는 데는 음식에 그 나라의 역사, 전통, 문화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여행, 잘 먹겠습니다》 세트는 맛있는 음식은 미각에 기쁨을 줄 뿐 아니라 그곳의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는 통로 역할을 해낸다.
저자 소개
지은이 : 신예희
식도락 여행전문가이자 작가, 웹 카투니스트.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까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는 프리랜서의 길을 걷고 있다. 큼직한 카메라와 편한 신발, 그리고 무엇보다 튼튼한 위장 하나 믿고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40회가 넘는 해외 미식여행을 다녀왔다. 최근에는 움직이는 여행보다 한곳에서 일정 기간 머무는 여행을 더 선호해 세계의 여러 맛있는 도시에서 몇 개월씩 생활하는 실험을 하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배고프면 화나는 그녀, 여행을 떠나다》《까칠한 여우들이 찾아낸 맛집 54》 《2만 원으로 와인 즐기기》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MUST EAT-맛있다 뉴욕!》《MUST EAT-맛있다 파리!》 《라곰 라이프》가 있다.
목 차
[1권 차례]
세상에 이런 맛이! - 불가리아
1. 낯선 곳, 낯선 아침밥
2. 샐러드 대표 선수 등장!
3. 육식주의자, 천국을 만나다
4. 하얀 치즈 줄까, 노란 치즈 줄까?
5. 주인공 납시오! 불가리아 요거트
6. 세상에! 허브가 널렸어요
7. 불가리아에도 김치찌개가?
8. 장미 축제에 취하다
9. 술 마시고 해장하고
10. 터키의 흔적을 찾아볼까나
11. 쭈볏쭈볏 시장 한 바퀴

오늘은 또 뭘 먹지? - 신장위구르
1. 여기도 낭, 저기도 낭
2. 소원 성취, 원조 양꼬치!
3. 당신에게선 양내음이 나네요
4. 국수 한 그릇 하실래요?
5. 속풀이엔 국물이 최고지
6. 소젖? 양젖? 낙타젖?
7. 올드 시티에서 차 한잔
8. 나에게 단 것을 달라
9. 너희들마저도 양고기냐
10. 유목민의 집을 엿보다
11. 청포도의 천국으로
12. 꿀 같은 맛 하미과
세계라는 커다란 식탁 - 말레이시아
1. 밥에서 코코넛 향기가?
2. 얼큰한 국물이 땡기는구먼
3. 마성의 음료에 중독되었어요
4. 말라카에선 노냐 음식을
5. 말레이시아에서 딤섬이라니
6. 힌두 사원에서 밥을 얻어먹다
7. 더워, 더워, 더워! 첸돌
8. 복작복작 호커 센터
9. 판단 향기 솔솔솔
10. 매력 만점 재래시장 구경
11. 몸보신 한번 해볼까?
12. 틈만 나면 홀짝홀짝

배꼽 시계 차고 출발! - 벨리즈
1. 구수한 그 맛, 라이스 앤 빈스
2. 아침부터 넘치는 칼로리
3. 엉덩이 들썩들썩, 가리푸나 파워
4. 전설 속의 마야인을 만나다
5. 덥다 더워~ 시원하게 원샷!
6. 푸짐푸짐~ 길거리 간식
7. 공포의 매운맛! 눈물 찍, 콧물 쏙
8. 캬, 이게 바로 손맛이구나!
9. 메노나이트를 아시나요
10. 축하해요, 독립기념일!

[2권 차례]
프롤로그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세계의 먹자골목으로
1. 돼지고기는 잠시 안녕 - 이태원 이슬람 거리
2. 이것이 대륙의 꽈배기다 - 가리봉동 연변 거리
3. 골목길의 유목민들 - 광희동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거리
4. 다양한 문화가 다 모였네 - 안산 다문화 거리
5. 여기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 창신동 네팔 거리
6. 이토록 조용한 외국인 거리 - 시흥시 정왕시장 골목
7. 일주일에 단 하루만 - 혜화동 필리핀 벼룩시장
8. 양꼬치에 맥주 한 잔! - 건대 양꼬치 거리
9. Hello, everyone! - 평택 미군부대 앞 거리
10. 짜장면과 탕수육, 그 이상 - 인천 차이나타운
11. 이런 음식은 생전 처음이야! - 이태원 아프리카 거리
12. 대사관 앞엔 뭐가 있을까? - 명동 콴챈루
출판사 서평
한 나라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곳의 음식을 직접 맛보는 것이다. 음식 한 그릇엔 맛도 물론이거니와 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도 함께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먹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저자는 《여행, 잘 먹겠습니다》를 펴냈다. 1권 해외편에서는 비행기를 타고 떠나 불가리아, 신장 위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먹은 현지의 음식과 이야기를 소개하고 2권 국내편에서는 멀리 떠날 수 없는 독자를 위해 우리나라에서 지하철 타고 찾아갈 수 있는 길거리 해외 음식을 소개한다.

1권 _《여행, 잘 먹겠습니다 1 해외편》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저자는 큼직한 카메라와 편한 신발, 그리고 무엇보다 튼튼한 위장 하나 믿고 시각과 후각의 기쁨을 찾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닌다. 그녀가 맛본 세계라는 커다란 식탁엔 맛있는 밥만큼이나 새콤달콤하고 매콤 쌉쌀한 사람들의 오만가지 이야기가 차려져 있다. 미식가로 소문난 음식여행자의 발랄한 미식로드에 동참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만나보자.

2권 _ 《여행, 잘 먹겠습니다 2 국내편》
이 책은 《여행, 잘 먹겠습니다 1》에 이어 해외가 아닌 국내에 숨은 이국의 맛을 안내한다. 사실 모든 여행자들이 현지 음식을 즐기고 싶어 하지만 단지 미식만을 위해 비행기표를 끊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런 문제에 가장 간단하면서도 정답에 가까운 제안을 이 책에 내놓았다. 바로 국내의 다문화 거리에 가면 본토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지금부터 미식여행가 신예희와 함께 세계의 매력적인 요리들을 국내에서 만나보자.

출간 의의 및 특징

나는 먹으러 떠난다! 이젠 여행테마도 미식여행이 대세!

맛있는 음식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 그것도 낯선 여행지에서 맛본 음식이라면! 평생에 단 한 번의 경험이자 여행의 좋고 나쁨까지 좌지우지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음식. 이른바 ‘먹방’도 크게 유행하면서 덩달아 미식여행자가 더욱 늘고 있다. 여행을 가면 현지의 맛을 먹어봐야 한다는 생각, 여기서 더 나아가 아예 현지의 맛을 여행의 테마로 잡고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현지의 맛을 중요시하는 데는 음식에 그 나라의 역사, 전통, 문화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여행, 잘 먹겠습니다》 세트는 맛있는 음식은 미각에 기쁨을 줄 뿐 아니라 그곳의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는 통로 역할을 해낸다. 지금 당장 먹으러 떠날 수 없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될 일이다.

생생한 사진과 유쾌한 카툰으로 만나는 한 그릇의 맛
궁금한 음식은 일단 입에 넣고 본다는 저자는 커다란 사진기를 꺼내 모습을 남기고 수첩을 들고 카툰을 그리고 메모를 해놓는다. 그 노력 덕분에 음식재료에 대한 맛있는 소개와 생생한 사진, 그리고 유쾌 발랄한 그림이 독자들로 하여금 책에 대한 첫인상을 기분 좋게 만든다. 또한 맛집 소개 같은 단순한 여행서의 형식을 버리고 식문화에 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해소해주는 재미있는 서술방식을 취해 더욱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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