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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세우고전설로채색한영국고성이야기(테마로만나는인문학여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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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972205
쪽수 : 344쪽
김병두  |  제이앤제이제이  |  2017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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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역사로 세우고 전설로 채색한 영국 고성 이야기]는 현재 왕성으로 사용 중인 버킹엄 윈저 등의 궁성을 제외하고 주로 역사와 전설 유령 이야기가 잠들어 있는 고성 위주로 영국을 돌아본 도서이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를 구석구석 돌아보며 때로는 현지인도 ‘그런 성이 여기 있다고? 들어는 봤는데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네.’라고 할 정도로 이미 전설로만 남은 성도 방문하고 세계적인 히트작 ‘해리 포터’의 배경으로 다시 유명해진 ‘아닉 성’처럼 지금도 성주 일가가 머물고 있는 성도 찾아가 본다.
저자 소개
저자 김병두는 ·별명 BD(비디) ·본적은 제주, 출생은 1949년 12월 전남 ·전북 익산 남성고등학교 졸업 ·해군 수병으로 주로 구축함에서 군복무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69학번) 졸업 ·1977년 건설회사 입사 ·사우디, 쿠웨이트에서 약 3년간 해외근무 ·1984년 반도체회사로 이직하여 20여년 근무한 후 정년퇴직 ·여행과 글쓰기가 취미 ·신동아(新東亞) 논픽션 공모에 우수작으로 당선(1999년) ·중남미를 비롯 많은 곳을 여행하며 찍은 동영상으로 KBS TV ‘세상은 넓다’에 여러 번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여행지를 설명 ·건강이 허락 할 때까지 앞으로도 여행을 계속 할 계획이며,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글로 여행을 기록정리하여 보관하는 벽(癖)을 계속 유지할 것이다· 저서: 산티아고에서 세상과 소통하다·(2016·3)
목 차
목차 시작하는 글 ·01 남자에게 있어서 여행이라는 것은 ·02 Britain의 어원(語源)과 문신(文身), 길(道路) 그리고 성(城) 1· England ·03 영국 최초의 모트앤베일리 형, 헤이스팅스 성(Hastings Castle) ·04 노르만왕가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론서스턴 성(Launceston Castle) ·05 다트머스 성(Dartmouth Castle)과 킹스웨어 성(Kingswear Castle) ·06 틴타젤 성(Tintagel Castle)과 아서 왕(King Arthur)의 전설 2 Scotland ·07 스코틀랜드 사람 ·08 잉글랜드 플리머스에서 스코틀랜드 인버네스(Inverness)로 이동 ·09 일린 도난 성(Eilean Donan Castle) ·10 돈이 되는 허구(虛構) ·11 네스 호(Loch Ness)와 호반의 어커트 성(Urquhart Castle) ·12 다빈치 코드의 로슬린 예배당(Rosslyn Chapel) 그리고 로슬린 성(Rosslyn Castle) ·13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경계 카터 바(Carter Bar)와 하드리아누스 성벽(Hadrian's Wall) ·14 에든버러 성(Edinburgh Castle)과 검은 만찬(Black Dinner) ·15 로버트 더 브루스의 심장이 묻혀있는 멜로스 수도원(Melrose Abbey) ·16 스튜어트 왕가 그리고 메리 여왕 ·17 저항의 상징 스털링 성(Stirling Castle) ·18 메리 여왕의 유폐지 로크리븐 성(Lochleven Castle) ·19 메리 여왕의 출생지 린리스고 왕궁(Linlithgow Palace) ·20 해리 포터와 다운튼 애비 촬영지 아닉성(Alnwick Castle) ·21 성스러운 섬 린디스판(Lindisfarne) 3 Wales ·22 웨일스(Wales)의 수도 카디프(Cardiff)로 향하다· ·23 정복왕 윌리엄의 장자 로버트의 유배지 카디프 성(Cardiff Castle) ·24 카디프에서 뱅거까지 기차여행 ·25 보매리스 성(Beaumaris Castle) ·26 웨일스 공(公)의 성, 카나번 성(Caernarfon Castle) ·27 콘위 성(Conwy Castle) ·28 웨일스인의 수호신 아서, 아서의 광(狂)팬 에드워드 1세 그리고 글래스턴베리 수도원(Glastonbury Abbey)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테마별로 보는 인문학 여행, 그 여덟 번째 이야기! 왜 영국의 유령들은 머리가 없을까? 왜 녹색 숙녀와 분홍색 숙녀는 아직도 스코틀랜드의 고성을 떠돌고 있을까? 전쟁과 다툼으로 가득한 영국 역사에서 만들어져 신비로운 전설로 채색된 영국의 고성 이야기! 관광, 패키지여행보다, 하나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여행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 시대다. ‘얼마나 많은 곳을 보느냐’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았는가’가 더 중심인 여행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여행의 테마가 무엇이냐에 따라 얼마나 충실한 여행이었느냐가 결정된다. 테마별로 ... 테마별로 보는 인문학 여행, 그 여덟 번째 이야기! 왜 영국의 유령들은 머리가 없을까? 왜 녹색 숙녀와 분홍색 숙녀는 아직도 스코틀랜드의 고성을 떠돌고 있을까? 전쟁과 다툼으로 가득한 영국 역사에서 만들어져 신비로운 전설로 채색된 영국의 고성 이야기! 관광, 패키지여행보다, 하나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여행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 시대다. ‘얼마나 많은 곳을 보느냐’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았는가’가 더 중심인 여행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여행의 테마가 무엇이냐에 따라 얼마나 충실한 여행이었느냐가 결정된다. 테마별로 보는 인문학 여행 시리즈는 심도 깊게 하나의 테마를 정해 깊이 있는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고성 답사] 이 책은 현재 왕성으로 사용 중인 버킹엄, 윈저 등의 궁성을 제외하고 주로 역사와 전설, 유령 이야기가 잠들어 있는 고성 위주로 영국을 돌아본 도서이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를 구석구석 돌아보며 때로는 현지인도 ‘그런 성이 여기 있다고? 들어는 봤는데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네.’라고 할 정도로 이미 전설로만 남은 성도 방문하고, 세계적인 히트작 ‘해리 포터’의 배경으로 다시 유명해진 ‘아닉 성’처럼 지금도 성주 일가가 머물고 있는 성도 찾아가 본다. [헨리 8세, 엘리자베스 1세로만 알려졌던 영국사, 그 이상] 영국은 복잡한 정복의 역사, 혼란한 정치 역사를 간직한 나라이다. 그러다 보니 옛 성이 간직한 이야기도 피 튀기는 전쟁 이야기. 혹은 비극적인 이야기인 경우가 많다. 본 도서에서는 우리가 ‘영국’하면 흔히 떠올리는 헨리 8세와 튜터 왕가의 이야기 말고, 그들과 대립하다 결국 ‘통합왕 제임스 1세’를 배출해낸 스코틀랜드의 스튜어트 왕가에 대해 더 비중 있게 다룬다. 스코틀랜드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로버트 더 브루스, 윌리엄 월리스, 재커바이트 등에 대해서도 충실하게 담았으며 특히 ‘스콧의 메리’라 불리는 메리 여왕의 이야기와 ‘악당’으로까지 불렸던 에드워드 1세의 이야기가 비중 있게 담겨있다. [고성이 간직한 전설과 유령 이야기]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왕이라면 단연 ‘아서 왕’일 것이다. 영국의 곳곳에 남겨진 아서 왕의 흔적과 전설을 더듬으며, 또 스코틀랜드를 유명하게 만든 ‘네스 호의 괴물’과 ‘다빈치 코드’로 유명해진 로슬린을 다루며 영국인들이 전설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외에 로마 황제의 전설, 영국 성에는 출몰하는 수없이 많은 유령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소개한다. [출판사 서평] 보통 유럽의 성(城) 하면 디즈니 성으로 불리는 독일의 노이슈반슈타인, 백설 공주 성,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으로 불리는 세고비야의 여러 성, 혹은 그라나다의 알람브라처럼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환상적인 이야기가 있는 곳을 떠올린다. 영국의 성으로 한정하더라도 해리 포터의 호그와트, 버킹엄 궁, 윈저 성 등의 화려한 왕성을 떠올릴 것이다. 아직도 여왕이 다스리는 나라니 성이 오죽 찬란하겠는가! 하지만 영국의 성, 특히 고성들은 폐허로 남아있는 곳이 많으며, 담은 이야기도 황량하기 그지없는 전쟁 이야기, 왕위 쟁탈 이야기, 유령 이야기들이다. 저자는 처음 영국 성 기행을 떠났을 때 대부분의 성이 좁은 창문, 돌로 지어져 싸늘한 실내, 열악한 주거 공간 등에 놀랐다. 영국의 성은 주로 방어나 전투를 위해, 혹은 정치적 목적으로 세워졌다. 애초에 주거를 염두에 두지 않고 지었으니 당연히 성은 오래을수록, 많이 파괴됐을수록 숱한 전투의 역사를 품고 있을 수밖에 없다. 역사가 로마 점령기, 혹은 켈트의 신화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니 성의 건축과 관련된 요정 이야기, 전설, 신화가 많이 남아있고, 전투의 역사를 간직하다보니 전투 중 죽은 병사, 억울하게 참수당한 사람, 권력 쟁투에서 밀려 탑이나 감옥에 갇혀 죽은 귀족의 유령에 대한 이야기도 끊임없이 전해진다. 이 책은 영국의 고성에 전해지는 이런 전설과 유령이야기, 역사 이야기를 함께 다루는 도서이다. 더불어 아서 왕, 네스 호의 괴물, 로슬린 성당의 성배 등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가 영국 고성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영국 사람들이 이 전설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동시에 고성을 배경으로 실제 있었던 역사가 어떻게 전설과 더불어 이야기를 얻고 장식되는지 탄탄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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