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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 길 위에서 마주한 찬란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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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 길 위에서 마주한 찬란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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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517925
쪽수 : 336쪽
청춘유리  |  상상출판  |  2016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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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스물 여섯 청춘이 길 위에서 마주한 찬란한 순간들 페이스북 팔로워 5만 6천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3만 명에 달하는 SNS 스타 청춘유리. 세계 곳곳을 누비는 여행가인 그녀가 『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를 통해 길 위에서 ‘청춘’을 외치며 써내려간 87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행이 주는 다채로운 감정과 인연, 풍경에 대한 묘사, 여행하면서의 소소한 일상, 여행의 의미, 여행을 더욱 여행답게 해주는 음악 등 작가가 오랜 시간 동안 세계 곳곳을 누비며 기록한 수많은 이야기가 지금 당장 떠나고 싶게 한다. 18살 일본 교환학생을 계기로 세계여행을 꿈꾸게 된 청춘유리.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에펠탑 밑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꿋꿋이 버틴 그녀는 8년이 지난 현재 약 45개국 170개 도시를 여행하며 꿈을 실현해가고 있다. 이 책에는 오랜 시간 여행하며 기록한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감탄을 자아내는 자연의 아름다움 모습과 발 닿는 길 위에서 멈춰 앉아 적어 내려간 글은 감성을 자극하며 이야기와 함께 실린 음악은 분위기에 함껏 젖어들게 한다. 따뜻하며 위로가 되는 그녀의 글과 사진은 쉽사리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눈길이 머물게 할 것이다. ▶ 『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소개
저자 청춘유리는 1991년 12월. 10년 만에 태어난 원 씨네 가문 문제의 둘째 딸. 동국대학교 관광학과에 꼴등으로 입학해 신기하게도 학점 평균 4.4의 최우등생으로 졸업했다. 21살, 진짜 청춘처럼 살고 싶다는 마음에? 오글거리지만 이름 앞에 ‘청춘’을 붙이는 게 계기가 되어 지금은 본명인 원유리보다 청춘유리로 더 알려져 있는 여행가다. 세상에 ‘우리의 인생은 달콤한 거예요’ 소리치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가끔의 고통은 더 잦은 행복을 위한 성장이라고 믿는 사람. 안 좋은 기억은 하루 만에 툴툴 털어내버리는 그런 단순한 사람. 비 내리는 새벽 두 시와 해 지는 오후 일곱 시를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당신의 삶을 사랑하라. 그리고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라는 밥 말리의 말에 맞춰 사랑스러운 삶을 써내려가는 중이다. Facebook_ charmingyuri Instagram_ travel_bellauri
목 차
목차 Prologue 01. 18살, 어린 소녀의 꿈 02. 아저씨! DSLR 주세요! 03. 공항이 좋아 04. 너에게 05. 아프다 06. 방황하는 청춘 07. 오페어의 하루 08. 던리어리 비치우드, 우리 집 09. 그래, 인마! 10. 길 위의 인연 11. 나 다음 생에는 있잖아 12. 나의 호수 13.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14. 너는 나의 수호천사 15. 안녕, 오늘 16. 내 월급이 얼마였더라 17. 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18. 영원한 방랑자들, 우리는 여행자 19. 다시 만나 20. 너의 에펠탑이 되고 싶어 21. 가슴이 뛰는 일 22. 더블린은 내게 그런 곳 23. 가장 비싼 시간 24. 가끔은 그래도 돼 25. 나만의 화가 26. 예쁜 냄새 27. 3월에 살고 있는 8월을 기대하는 사람 28. 바람 하나에도 29. 사과 한 입에도 행복이 있었다 30. 용기의 무게 31. 나 이렇게 살아가야지 32. 전시회장을 찾아줘요 33. 그래, 나 취했다 34. 오늘 문득 35. 할 것 없는 수도 36. 한 번쯤은, 여섯 살 37. 괜찮아, 토닥토닥 38. 향기로워, 말똥 냄새까지도 39. 한바탕 40. 특별한 5분 41. 버스 안에서 42. 나는 빈을 좋아하지 않았다 43. 다시 만난 세계 44. 용기, 어디서 얻냐고요? 45. 품 46. 이런 세상에 살아간다는 건 47. 속삭여줘 48. 크로아티아 중독자 49. 마법 같은 순간, 바로 지금 50. 좋아하는 길 51. 크리스마스 이브의 흔한 소원 52. 나른한 오후 5시, 그때쯤 시작될 거야 53. 인연일까 사랑일까 54. 내 여행 속 사람들 55. 그녀와 나의 작은 이야기 56. 우리들의 엄마에게 57. 묵묵하게 58. 안녕, 세르비아? 59. 그 남자의 광(光) 60. 거리의 노동자 61. 언니는 사라예보를 좋아할 거예요 62. 점점 빠져들어 63. 가끔은 외로워도 괜찮아 64. 구름 위, 잡초처럼 65. 평생 행복할 것 66. 소주 한 잔 67. 인생은 퍼즐 같은 거야 68. 나랑 산토리니 갈래? 69. 꽃아, 너는 왜 70. 우산 챙겨요 71. 슬럼프는 참 쉽다 72. 행복 73. 새벽 4시에 쓰는 긴 일기 : 조지아 커피 말고 74. 엄마, 나 배고파 75. 항상 소녀처럼 살아야지 76. 쉬어야죠 77. 우리들의 존재 78. 당신도 그럴까 79. 행운의 발찌 80. 스파이더 하우스 81. 다음엔 함께 82. 내가 가장 빛나는 순간 83. 진짜 중요한 것 84. 돌아가는 길, 오후 다섯 시 반 85. 동생에게 86. 행복해지는 방법 87. 베개에 누우면 비로소 그때를 알 수 있다 Special Thanks To Epilogue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길 위에서 써내려간 87개의 청춘의 조각들 바람이 불어오는 대로, 마음이 흐르는 대로 내딛은 걸음걸음 감성을 자극하는 글과 다채로운 색감의 사진이 어우러진 감성 여행에세이 정답 없는 삶 속에서? 꿈을 찾아 헤매는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 1. 책 소개 1. 길 위에서 ‘청춘’을 외치며 써내려간 87개의 이야기 페이스북 팔로워 5만 6천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3만 명에 달하는 SNS 스타 청춘유리. 항상 ‘청춘’이고 싶다는 마음으로 ‘청춘유리’라는 제2의 이름을 만들어 세계 곳곳을 누비는 여행가로, 감성을 자극하는 ... 길 위에서 써내려간 87개의 청춘의 조각들 바람이 불어오는 대로, 마음이 흐르는 대로 내딛은 걸음걸음 감성을 자극하는 글과 다채로운 색감의 사진이 어우러진 감성 여행에세이 정답 없는 삶 속에서 꿈을 찾아 헤매는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 1. 책 소개 1. 길 위에서 ‘청춘’을 외치며 써내려간 87개의 이야기 페이스북 팔로워 5만 6천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3만 명에 달하는 SNS 스타 청춘유리. 항상 ‘청춘’이고 싶다는 마음으로 ‘청춘유리’라는 제2의 이름을 만들어 세계 곳곳을 누비는 여행가로, 감성을 자극하는 글과 사진으로 수많은 팔로워들의 눈과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 18살 때 경험한 일본 교환학생을 계기로 세계여행을 꿈꾸게 된 청춘유리는 미친 듯이 공부해 장학금으로 등록금을 충당하고, 뭐든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여행 자금을 모았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에펠탑 밑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며 꿋꿋이 버틴 그녀. 그리고 8년이 지난 현재, 약 45개국 170개 도시를 여행하며 그 꿈을 실현해가고 있는 그녀가 『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를 통해 수많은 길 위에서 마주한 찬란한 순간들을 나누고자 한다. 2. 행복을 찾아 떠난 길 위에서 나를 만나다 18살, 처음 가본 외국에서 ‘세계여행’을 꿈꿨지만, 빡빡하고 삭막한 일상을 살며 어느 순간 그 꿈을 잊어버린 청춘유리.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SNS를 통해 ‘죽기 전에 사람들이 후회하는 10가지’라는 글을 읽게 되고, 잃어버린 줄 알았던 그 꿈을 다시금 마주한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주저 없이 낯선 길 위로 발걸음을 내딛었다. ‘꿈에 그리던 것들을 보고 느꼈을 때의 짜릿함을 알기에 지금도 매일 꿈의 힘을 믿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그녀는 결국 오랜 로망이었던 에펠탑 아래 섰고, 수많은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 수많은 이야기를 얻었다. 자신이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가장 예쁜 얼굴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됐고, 내 자신을 마주하고 내면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행복이 무엇인지를 찾아 떠난 길 위에서 ‘결국 봄은 내 안에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렇게 꿈을 이룬 그녀는 또다시 세상과 사랑할 그날을 꿈꾸며 자신만의 삶을 그려나가고 있다. 3. 페이지 한 장 한 장, 눈길과 마음이 오래도록 머무는 책 여행이 주는 다채로운 감정, 여행지에서 만난 인연, 풍경에 대한 묘사, 여행하면서의 소소한 일상, 떠나고 머물고 또 떠나는 이유, 여행의 의미, 여행을 더욱 여행답게 해주는 음악들…. 책에는 작가가 오랜 시간 동안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기록한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감탄을 자아내는 자연의 아름다움은 물론 자연스러움이 한껏 묻어나는 현지의 소박한 모습, 여행지와 하나된 자신의 모습 등 사진 속에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꾸밈없이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발 닿는 길 위에 잠시 멈춰 앉아 눈에 보이고 귀로 들리고 마음으로 와 닿는 것들을 적어 내려간 글이 감성을 자극하며, 각각의 이야기에 함께 실린 음악은 작가가 여행한 그때 그 분위기에 한껏 젖어들게 한다.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어딘가 모르게 아련하면서도 오랜 여운이 남는 그녀의 글과 사진은 쉽사리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눈길을 한참 머물게 할 것이다. 4. 다채로운 빛깔로 마음을 두드리다 그녀의 수많은 팬들은 말한다. 글과 사진만 봐도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다고. 떠날 용기를 준다고. 덕분에 잊고 살았던 꿈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고. 왈칵 눈물이 날 큼 위로가 된다고. 그리고 청춘유리는 말한다. 자신의 책이 기분이 텁텁해질 때마다 꺼내 먹을 수 있는 달콤한 사탕 같은 것이었으면 좋겠다고. 숨겨 놓았다가 다시 꺼내 먹는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오늘 저녁 당신을 웃게 만드는 책이고 싶다고. 누군가에겐 떠날 수 있는 용기를, 누군가에겐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누군가에겐 마음을 어루만지는 위로를, 누군가에겐 꿈을 꾸게 하는 힘찬 기운을, 누군가에겐 마음을 다잡는 자극을, 누군가에겐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는 포근함을 주는 책. 그렇게 읽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다양한 빛깔로 다가가는 책. 바로 『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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