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행실도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오륜행실도

정가
18,000 원
판매가
16,200 원    10 %↓
적립금
90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88949709062
쪽수 : 568쪽
단원 김홍도 (그림)  |  동서문화사  |  2015년 03월 16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오륜행실도》는 효도와 신의라는 절대적 도덕률로써 확고히 자리 잡아 가정과 사회, 국가를 지탱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 5천 년 우리 전통 가치관과 윤리관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으로 소중한 교양의 보배이다. 오늘날 전통사상은 고리타분한 옛것으로 치부되기 쉽다. 그러나 자식이 부모에게, 신하가 군왕에게, 아이가 어른에게, 제자가 스승에게, 친구 사이에, 부부와 형제가 서로에게 바치는 애정과 존경, 열의는 시대가 바뀌어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가치이다. 우리 배달겨레는 모진 수난의 세월 속에서도 바른 배달민족으로서 중국 몽골 일본 베트남의 존경을 받아왔다. 오늘처럼 사회풍조가 어지러운 때일수록 《오륜행실도》로써 선조들의 생활 속 교훈과 미덕을 재음미하고 참다운 삶의 지침을 얻어야 할 것이다.
저자 소개
목 차
목차 일러두기 어제(御製) 양로무농(養老務農) 반행(頒行) 소학·오륜행실·향음주례(鄕飮酒禮)·향약 윤음(綸音)-정조 이산…15 《오륜행실도》 머리글-이만수…20 《삼강행실도》 머리글-권채…23 《삼강행실?도》 발문-윤헌주…26 《이륜행실도》 머리글-강혼…28 어명을 받들어 교열한 사람…31 어명을 받들어 감수한 사람…32 오륜행실도 권1 효자 민손이 홑옷을 입다 [閔損單衣 민손단의]…35 자로가 쌀을 지다 [子路負米자로부미]…39 고어가 길에서 울다 [皐魚道哭 고어도곡]…42 진씨가 시어머니를 섬기다 [陳氏養姑 진씨양고]…45 강혁이 크게 효도하다 [江革巨孝 강혁거효]…48 설포가 집 안을 깨끗이 청소하다 [薛包庚掃 설포쇄소]…52 효녀 조아가 시체를 안다 [孝娥抱屍 효아포시]…56 황향이 베개에 부채질하다 [黃香扇枕 황향선침]…59 정란이 나무를 깎아 새기다 [丁蘭刻木 정란각목]…62 동영이 돈을 빌리다 [董永貸錢 동영대전]…66 왕부 때문에 시경을 읽지 않다 [王拓廢詩 왕부폐시]…70 맹종이 울며 죽순을 구하다 [孟宗泣竹 맹종읍죽]…74 왕상이 얼음을 깨다 [王祥剖啣 왕상부빙]…77 허자가 짐승을 묻어주다 [許孜埋獸 허자매수]…81 왕연을 위해 물고기가 뛰어나오다 [王延躍魚 왕연약어]…85 양향이 호랑이의 목을 조르다 [楊香嫩虎 양향액호]…88 반종이 아버지를 구하다 [潘綜救父 반종구부]…91 검루가 똥을 맛보다 [黔婁嘗糞 검루상분]…95 숙겸이 약을 구하러 다니다 [叔謙訪藥 숙겸방약]…99 길분이 아버지를 대신해 죽으려 하다 [吉撑代父 길분대부]…102 불해가 시신을 찾아내다 [不害捧屍 불해봉시]…106 왕숭에게는 우박도 그치다 [王崇止雹 왕숭지박]…109 효숙이 아버지 모습을 그려 모시다 [孝肅圖像 효숙도상]…112 노조가 어머니께 순종하다 [盧操順母 노조순모]…115 맹희가 황금을 얻다 [孟熙得金 맹희득금]…119 서적의 독실한 행동 [徐積篤行 서적독행]…122 오이가 화를 면하다 [吳二免禍 오이면화]…125 왕천이 수명을 더하게 하다 [王薦益壽 왕천익수]…128 유씨가 시어머니께 효도하다 [劉氏孝姑 유씨효고]…131 누백이 호랑이를 잡다 [婁伯捕虎 누백포호]…135 자강이 무덤에 엎드려 일어나지 않다 [自强伏塚 자강복총]…138 석진이 손가락을 자르다 [石珍斷指 석진단지]…141 은보가 까마귀를 감동시키다 [殷保感烏 은보감오]…144 오륜행실도 권2 충신 용방이 죽음을 무릅쓰고 간하다 [龍澄諫死 용방간사]…151 난성이 싸우다가 죽다 [欒成鬪死 난성투사]…154 석작이 참된 신하의 모범을 보이다 [石訊純臣 석작순신]…157 왕촉이 목을 끊다 [王觸絶市 왕촉절두]…161 기신이 초나라를 속이다 [紀信騰楚 기신광초]…164 소무가 부절(符節)을 쥐다 [蘇武杖節 소무장절]…167 주운이 난간을 부러뜨리다 [朱雲折檻 주운절함]…171 공승이 인수를 밀치다 [答勝推印 공승추인]…175 이업이 명을 받들다 [李業授命 이업수명]…179 혜소가 임금을 호위하다 [拘紹衛帝 혜소위제]…183 두 아들과 함께 전사한 변곤 [卞門忠孝 변문충효]…186 환이가 죽음에 이르다 [桓彛致死 환이치사]…189 안고경과 원이겸이 역적을 꾸짖다 [顔袁罵賊 안원매적]…193 장순과 허원이 죽음으로 지키다 [張許死守 장허사수]…197 장흥이 톱에 잘려 죽다 [張興鋸死 장흥거사]…201 수실이 홀을 빼앗다 [秀實奪笏 수실탈홀]…204 석연분이 씩씩하게 죽다 [演芬快死 연분쾌사]…208 이약수가 굽히지 않고 죽다 [若水斷死 약수효사]…212 유합이 목숨을 버리다 [劉勸捐生 유합연생]…216 부찰이 꼿꼿이 서서 절하지 않다 [傅察植立 부찰치립]…220 양방예가 옷깃에 혈서를 쓰다 [邦乂書襟 방예서금]…224 악비가 등에 글자를 새기다 [岳飛涅背 악비열배]…228 윤곡이 연못에 빠져 죽다 [尹穀赴池 윤곡부지]…232 문천상이 굴복하지 않다 [天祥不屈 천상불굴]…235 사방득이 먹지 않고 굶어 죽다 [枋得不食 방득불식]…240 진화상이 피를 뿜다 [和尙隔血 화상선혈]…244 강산이 임금 시신을 거두다 [絳山葬君 강산장군]…248 곽하마가 제 몸을불지르다 [蝦裡自焚 하마자분]…252 보안이 충성을 온전히 하다 [普顔全忠 보안전충]…255 박제상이 충렬을 보이다 [堤上忠烈 제상충렬]…259 비령자가 적진 속에 들어가다 [丕寧突陣 비령돌진]…263 정추와 이존오가 상소를 올리다 [鄭李上疏 정이상소]…267 정몽주가 죽음을 당하다 [夢周殞命 몽주운명]…271 길재가 절의를 지켜 벼슬하지 않다 [吉再抗節 길재항절]…275 김원계가 홀로 적진에 뛰어들다 [原桂陷陣 원계함진]…279 오륜행실도 권3 열녀 백희가 불에 타죽다 [伯姬逮火 백희체화]…285 여종이 예절을 알다 [女宗知禮 여종지례]…288 기량식의 아내가 남편을 안고 울다 [殖妻哭夫 식처곡부]…292 송나라 여인이 남편을 버리지 않다 [宋女不改 송녀불개]…296 고행이 코를 베다 [高行割鼻 고행할비]…299 절녀가 대신 죽다 [節女代死 절녀대사]…302 목강이 전처 아들을 사랑하다 [穆姜撫子 목강무자]…305 정의가 스스로 목을 찔러 죽다 [貞義刎死 정의문사]…308 예종이 동탁을 꾸짖다 [禮宗罵卓 예종매탁]…312 원강이 남편의 칼을 벗겨주다 [媛姜解梏 원강해곡]…316 영녀가 귀를 자르다 [令女截耳 영녀절이]…319 왕씨에게 제비도 감동하다 [王氏感燕 왕씨감연]…323 최씨가 살에 맞다 [崔氏見射 최씨견사]…327 숙영이 머리카락을 자르다 [淑英斷髮 숙영단발]…330 위씨가 손가락을 자르다 [魏氏斬指 위씨참지]…333 이씨가 남편의 시신을 지다 [李氏負骸 이씨부해]…336 조씨가 수레에 목매어 죽다 [趙氏縊輿 조씨액여]…339 서씨가 도적을 꾸짖다가 죽다 [徐氏罵死 서씨매사]…343 이씨가 옥에서 목을 매어 죽다 [李氏縊獄 이씨액옥]…346 옹씨가 남편과 함께 죽다 [雍氏同死 옹씨동사]…350 왕정부의 맑고 깨끗한 풍도 [貞婦淸風 정부청풍]…354 양씨가 남편을 살리고 죽음을 당하다 [梁氏被殺 양씨피살]…358 명수가 스스로 관을 갖추다 [明秀具棺 명수구관]…361 의부가 얼음 위에 눕다 [義婦臥啣 의부와빙]…364 동씨의 얼굴 가죽이 벗겨지다 [童氏皮面 동씨피면]…368 왕씨가 목매 죽다 [王氏經死 왕씨경사]…371 주씨가 욕볼 것을 두려워하다 [朱氏懼辱 주씨구욕]…374 취가가 남편 대신 삶아 먹히다 [翠哥就烹 취가취팽]…377 영씨 딸이 절개를 지키다 [寗女貞節 영녀정절]…380 도미의 아내가 함께 달아나다 [彌妻偕逃 미처해도]…383 최씨가 왜구를 성내어 꾸짖다 [崔氏奮罵 최씨분매]…387 열부가 강물에 뛰어들다 [烈婦入江 열부입강]…390 임씨가 다리를 잘려 죽다 [林氏斷足 임씨단족]…393 김씨가 호랑이를 때려잡다 [金氏撲虎 김씨박호]…396 김씨가 남편과 함께 묻히다 [金氏同哮 김씨동폄]…399 오륜행실도 권4 형제 급과 수 형제가 함께 죽다 [伋壽同死 급수동사]…405 복식이 아우에게 재산을 나누어 주다 [卜式分畜 복식분축]…408 왕림이 아우를 구하다 [王琳救弟 왕림구제]…411 허무가 스스로 욕먹을 짓을 하다 [許武自穢 허무자예]…414 정균이 형에게 간하다 [鄭均諫兄 정균간형]…417 조효가 삶겨 죽기를 자청하다 [趙孝就烹 조효취팽]…420 목융이 스스로에게 매질하다 [繆橡自垈 목융자과]…423 이충이 아내를 내쫓다 [李充逐婦 이충축부]…426 강굉이 아우들과 한 이불 속에서 자다 [姜肱同被 강굉동피]…429 왕람이 형과 독약 마시기를 다투다 [王覽爭廷 왕람쟁짐]…432 유곤이 병든 형을 살려내다 [庾區守病 유곤수병]…435 왕밀이 자식을 아우와 바꾸다 [王密易弟 왕밀역제]…438 채확이 물어서 행하다 [蔡廓咨事 채확자사]…441 극과 살이 죽음을 다투다 [棘薩爭死 극살쟁사]…444 양씨 형제가 의리로 양보하다 [楊氏義讓 양씨의양]…447 달지가 아우의 빚을 갚다 [達之贖弟 달지속제]…450 광진이 재산 문서를 돌려주다 [光進反籍 광진반적]…453 덕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절판된 국보급 조선생활 인문학 최고서 재탄생! 효를 행함에 있어 왕과 백성이 어찌 다르랴 목숨을 건 충정과 절개, 세상을 빛내는 우애와 존경 선조들의 교훈과 미덕, 참다운 삶의 가르침 생명을 불어넣는 단원 김홍도의 아름다운 풍속행실도! 시대가 바뀌어도 가벼울 수 없는 삶의 진정한 가치! 《오륜행실도》는 효도와 신의라는 절대적 도덕률로써 확고히 자리 잡아 가정과 사회, 국가를 지탱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 5천 년 우리 전통 가치관과 윤리관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으로 소중한 교양의 보배이다. 오늘날 전통... 절판된 국보급 조선생활 인문학 최고서 재탄생! 효를 행함에 있어 왕과 백성이 어찌 다르랴 목숨을 건 충정과 절개, 세상을 빛내는 우애와 존경 선조들의 교훈과 미덕, 참다운 삶의 가르침 생명을 불어넣는 단원 김홍도의 아름다운 풍속행실도! 시대가 바뀌어도 가벼울 수 없는 삶의 진정한 가치! 《오륜행실도》는 효도와 신의라는 절대적 도덕률로써 확고히 자리 잡아 가정과 사회, 국가를 지탱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 5천 년 우리 전통 가치관과 윤리관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으로 소중한 교양의 보배이다. 오늘날 전통사상은 고리타분한 옛것으로 치부되기 쉽다. 그러나 자식이 부모에게, 신하가 군왕에게, 아이가 어른에게, 제자가 스승에게, 친구 사이에, 부부와 형제가 서로에게 바치는 애정과 존경, 열의는 시대가 바뀌어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가치이다. 우리 배달겨레는 모진 수난의 세월 속에서도 바른 배달민족으로서 중국 몽골 일본 베트남의 존경을 받아왔다. 오늘처럼 사회풍조가 어지러운 때일수록 《오륜행실도》로써 선조들의 생활 속 교훈과 미덕을 재음미하고 참다운 삶의 지침을 얻어야 할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도리, 정조임금이 애독한 책! 세종 16년(1434) 발간 《삼강행실도》는 성종ㆍ선조ㆍ영조 때 중간되어 효자 110명, 충신 112명, 열녀 94명이 실려 있다. 중종 13년(1518) 발간 《이륜행실도》는 어질기로 이름난 형제 25편, 종족 7편, 붕우 11편, 사생 5편을 다루었다. 그 뒤 정조 21년(1797) 왕명에 따라 《삼강》과 《이륜》에서 좋은 것을 고르고 새로운 일화들을 덧붙여 《오륜행실도》를 편찬하였다. 앞에 실린 어제윤음(御製綸音)에서 정조는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맞아 백성들에게 효를 강조하기 위해 펴낸다”고 밝히고 있다. 효를 행함에 있어 왕과 백성이 다르지 않다는 굳은 신조가 왕도정치의 엄숙함을 느끼게 한다. 《오륜행실도》는 양반과 일반백성 모두에게 사람의 도리를 깨우쳐 주는 전국민 필독서였다. 인물의 행적, 그것을 기린 찬(贊)과 시(詩)에 앞서 그림을 통해 흥미를 갖게 한 체제에서도 그 뜻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초간본은 전국 관청과 향교 등에 빠짐없이 배포되었다. 《오륜행실도》는 국어사 및 전통회화사에도 더없이 큰 의미가 있으며 끊임없이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무엇으로서 살 것인가. 바람직한 인간상! 《오륜행실도》는 대부분 중국 사람의 행적이며 우리나라 사람의 이야기는 효자 4명, 충신 7명, 열녀 6명 등 17편이 실려 있다. 권1 효자도에는 명현 33인의 효행을 실었다. 이들의 효는 오로지 부모의 뜻을 받들고 몸 닳도록 죽은 뒤까지 봉양하는 소박한 효자상이다. 부모의 절대적 권위와 아들의 지극한 정성을 엿볼 수 있다. 권2 충신도에는 충신 35인의 행적을 실었다. 그중에는 고려 충신 정몽주와 길재의 이야기도 있다. 국가 존망의 위기가 닥쳤을 때 어김없이 나타나는 의열지사(義烈之士)로서의 충신이다. 권3 열녀도에는 열녀 35인의 행적이 소개된다. 죽음으로써 낭군을 섬김은 죽음으로써 임금을 섬김과 다름이 없다. 죽음까지 함께할 만큼 이들 부부의 사랑은 얼마나 아름답고 깊은 것이었을까! 권4의 형제도에는 우애가 돈독한 형제 24편, 종족도에는 화목한 종족 7편을 실었다. 권5에는 신의가 두터운 붕우 11인과, 스승과 문하생의 도리를 다한 사생(師生) 5편을 실었다. 형제와 겨레붙이, 친구를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며스승을 어버이처럼 모신 옛사람들의 진실한 행적이 깊은 감동을 준다. 조선 최고 화가 단원 김홍도 걸작 판화 수록 완전판! 이 책에 실린 판화 150점은 모두 조선후기 대표 걸작들이다. 인물ㆍ풍속ㆍ산수ㆍ건물 등 다양한 소재를 다채로운 기법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그즈음 유행했던 조선 최고 화가 김홍도의 화풍이 뚜렷하다. 이런 작업에 여러 화원과 각수(刻手)가 참여했던 전례로 보아 김홍도가 주도하고, 그의 화풍을 보인 김득신ㆍ이인문ㆍ장한종 등의 화원들이 참여했을 것으로 학자들은 보고 있다. 이들 판화 가운데 효아포시(孝娥抱屍), 누백포호(婁伯捕虎), 정부청풍(貞婦淸風), 명수구관(明秀具棺), 중암의장(仲淹義莊) 등은 작품성이 매우 뛰어나다. 젊은이들이 읽는 고산고정일 동서문화사 《오륜행실도》! 동서문화사 《오륜행실도》는 본문의 한문 원문 그대로 싣되 풀이에 도움이 되도록 띄어쓰기했다. 한자로 쓰인 이야기 제목을 한글로 풀어 앞에 제시하고 한문 원문을 알기 쉽게 현대어로 옮겨 실었다. 이때 한글 풀이는 조선시대 언해문을 참조했다. 시와 찬은 한문본 원문을 그대로 실었다. 《오륜행실도》 원문의 칠언팔구(七言八句) 율시를 풀어 싣되 형식적 특징을 살리기 위해 여덟 구를 구분하여 실었다. 또한 인문들의 아름다운 행적을 기리는 찬을 사언절구(四言?句) 형식을 그대로 살려서 풀어 실었다. 본문에서 특히 중요한 사항이나 보충 설명이 필요한 사항은 * 표시를 하고 번호를 매겨 이야기마다 맨 끝에 주석을 달았다. 고산고정일(高山高正一) 서울에서 태어나다. 성균관대학교국어국문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대학원비교문화학과 졸업. 소설 「청계천」으로 「자유문학」 등단. 1956년~ 동서문화사 창업 발행인. 1977~87년 동인문학상운영위집행위원장. 1996년 「한국세계대백과사전 총31권」 편찬주간. 지은책 대하소설 「불굴혼 박정희」 「매혹된 혼 최승희」 「얼어붙은 장진호」 「우리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ㆍ이중섭」 「한국출판 100년을 찾아서」 「愛國作法ㆍ新文館 崔南善·講談社 野間淸治」 「망석중이들 잠꼬대」, 옮김책 이순신「난중일기」 이황「자성록/언행록/성학십도」 이이「성학집요/격몽요결」 박지원「열하일기」 이익「성호사설」. 한국출판학술상수상. 자유문학상수상. 한국출판문화상수상.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