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하루여행 주말이 아니어도 주머니가 가벼워도 언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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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여행 주말이 아니어도 주머니가 가벼워도 언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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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598055
쪽수 : 216쪽
강대진 외  |  컬처그라퍼  |  201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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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완벽한 하루여행』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유혹을 느낄 때 단 하루만 비우면 근사한 테마여행을 즐기게 해주는 그야말로 ‘완벽한’ 하루여행 가이드북이다. 하루가 짧다는 생각은 금물!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시간과 동선 계획을 잘 세워 아침 일찍 떠난다면 어설픈 1박 2일 여행보다 훨씬 알차고 값진 하루여행을 즐길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착한 가격의 멋진 여행코스를 소개하고 있으니 차가 없어도, 주머니가 가벼워도 괜찮다. 특색 있는 도시여행, 매력적인 바다여행, 아름다운 섬 여행, 청량한 공정여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테마여행을 소개하고 있어 원하는 코스를 선택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떠날 수 있다.
저자 소개
목 차
목차 프롤로그 여권 없이 떠나는 이국여행, 인천 봄이 가장 빨리 찾아오는 곳, 남해 피크닉 떠나기 좋은 5월, 과천 백제의 마지막 수도, 부여 굽이도는 청풍호와 녹음의 어울림, 제천 한옥 돌담을 따라 시간여행, 전주 현재와 과거를 간직한 곳, 성남 서글픈 역사의 흔적과 남도의 맛, 목포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곳, 상주 푸른 동해와 매력 넘치는 설악산, 속초 남강을 따라 흐르는 이야기, 진주 내가 좋아하는 영화 속 그곳, 군산 자연을 품은 예술의 향기, 원주 화려하진 않지만 은근한 매력, 대전 금강소나무숲길 트레킹, 울진 금속활자의 도시에 서린 노스탤지어, 청주 견고한 성곽 안팎의 풍경, 수원 청량한 공정여행, 정선 서울에서 떠나는 섬 여행, 대부도 책과 예술의 도시, 파주 사라진 왕국 가야의 흔적, 김해 맛과 멋이 가득한 빛고을, 광주 커피와 바다여행, 강릉 갤러리와 옛 골목의 만남, 천안 필수 정보 사이트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하루쯤 일상을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완벽한 하루여행 가이드북 몇 해 전에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광고 카피가 한동안 유행한 적이 있다. 그 카피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로망을 자극했기 때문일 것이다. 때때로 여행지 버킷 리스트를 떠올리며 근사한 여행을 꿈꾸지만 현실에서 장기 여행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 일정과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포기하지는 말자! 굳이 주말이나 연휴가 아... 하루쯤 일상을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완벽한 하루여행 가이드북 몇 해 전에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광고 카피가 한동안 유행한 적이 있다. 그 카피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로망을 자극했기 때문일 것이다. 때때로 여행지 버킷 리스트를 떠올리며 근사한 여행을 꿈꾸지만 현실에서 장기 여행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 일정과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포기하지는 말자! 굳이 주말이나 연휴가 아니어도, 주머니가 가벼워도 온전한 휴식과 충전을 얻을 수 있는 완벽한 하루여행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완벽한 하루여행』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유혹을 느낄 때 단 하루만 비우면 근사한 테마여행을 즐기게 해주는 그야말로 ‘완벽한’ 하루여행 가이드북이다. 하루가 짧다는 생각은 금물!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시간과 동선 계획을 잘 세워 아침 일찍 떠난다면 어설픈 1박 2일 여행보다 훨씬 알차고 값진 하루여행을 즐길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착한 가격의 멋진 여행코스를 소개하고 있으니 차가 없어도, 주머니가 가벼워도 괜찮다. 특색 있는 도시여행, 매력적인 바다여행, 아름다운 섬 여행, 청량한 공정여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테마여행을 소개하고 있어 원하는 코스를 선택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떠날 수 있다. 지칠 땐 누구에게나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다. 아무리 바빠도 하루는 비울 수 있다. 하루를 비워 온전한 휴식과 충전을 얻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꿈꾸는 완벽한 하루가 아닐까. 여행 전문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숨은 보석 같은 도시와 마을의 매력을 일깨워 주는 개성만점 여행 코스 『완벽한 하루여행』의 저자는 에디터다. 책에서 소개한 하루여행 24코스는 저자를 비롯한 여행 전문 에디터들이 2013년 3월부터 2015년 2월까지 만 2년 동안 한 달에 하루씩, 전국 각 지역을 차례대로 돌며 발품을 팔아 답사하고 개발한 국내 여행지들이다. 여행을 자신의 업이자 운명으로 여기는 여행 전문 에디터들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소개한 여행지들은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보석처럼 제각각 눈부신 매력을 발산한다. 해외로 나가지 않고도 이국적인 정취에 젖을 수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과 송도 국제도시 여행을 시작으로, 고즈넉한 한옥 돌담을 따라 예향의 맛과 멋을 느껴 보는 전주 한옥마을 여행, 완벽한 청정 자연에 몸을 맡기는 청량한 공정여행 동강 트레킹, 커피향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지는 강릉 바다여행에 이르기까지 여행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여행의 스펙트럼은 생각보다 훨씬 다채롭고 흥미진진하다. 널리 알려진 명소를 소개할 때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선과 정보를 제공하고, 새로 발굴한 숨은 명소를 소개할 때는 상상 이상의 독특한 매력과 감흥을 전해 주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의 삼박자를 두루 갖춘 하루여행 코스는 보기만 해도 당장 떠나고 싶은 강렬한 충동을 느끼게 만든다. 원래 칼럼의 제목은 ‘싱글 데이 트립’, 우리말로 풀어내면 ‘홀로’ 떠나는 ‘하루’여행이다. 그러나 누군가와 동행해도 좋고 무조건 하루 만에 여행을 마칠 필요도 없다. 하루를 꽉 채우는 알찬 여행을 원한다면 저자가 안내한 순서에 따라 효율적으로 한 지역을 두루 둘러보면 되고, 오롯한 휴식 같은 여행을 원한다면 마음에 드는 편안한 장소를 골라 오래도록 머무르면 된다. 어 것을 선택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우리의 몫이다. 저자는 자신을 비롯한 편집부가 안내하는 모든 여정이 누구나 꿈꾸는 ‘완벽한 하루여행’을 실현하는 작은 길잡이가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말한다. 정말로 떠나고 싶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말자. 이 책만 있으면 다른 준비는 필요 없다. 언제 어디서든 마음먹은 대로 떠나면 된다. 바로 지금 당신이 꿈꾸는 완벽한 하루여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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