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부고공신들의진짜1등공부법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외대부고공신들의진짜1등공부법

정가
15,000 원
판매가
13,500 원    10 %↓
적립금
75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24시간 이내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86578520
쪽수 : 320쪽
박인호  |  글로세움  |  2018년 10월 15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용인외대부고에 와서 12년 동안 아이들의 진학과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해온 진로담당 선생님인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학생들을 SKY를 비롯하여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해외 유수의 대학에 합격시켰다. 그러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소중한 이야기들이 너무 많다. 각양각색 제자들의 공부에 대한 열정과 그 발자취가 소중해 이 책을 통해 수십 명의 졸업생을 소환했다. 실전 사례의 일부가 될지언정 열정을 따라가며 그들의 경험과 저자의 진로상담 경험을 진솔하게 담았다.

수많은 제자들 중에는 타고난 천재들도 있고, 땀과 노력으로 공신이 된 아이들도 있으며, 진짜 공부가 좋아서 열심히 하다 보니 공신이 된 아이들도 있다. 여기서 다룬 몇 공신들의 이야기는 무지갯빛 빨주노초파남보 중 빨주 정도에 불과하다. 이 책에 담은 공부와 진학에 관한 이야기들은 정말 살아 꿈틀거리는 아이들의 실제 학교생활이고, 가감 없는 진로지도 스토리이며, 공신 스스로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생생한 경험담들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 박인호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및 대학원에서 지리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신문>에서 기자(학술부장)로 활동하다. 동아TV PD로 입사하여 뉴미디어 매체를 경험하였고 서울 인창고, 동덕여고를 거쳐 지금은 용인외대부고에서 법과 정치, 사회·문화, 경제 등을 가르치고 있다. 외고(용인외고) 시절 1기부터 진학의 최전선에서 학생들과 부대끼며 희노애락을 함께했다. 6기들이 대학에 입학한 2013대입부터 자사고(용인외대부고) 11기의 2018대입까지 6년간 3학년 부장으로서 용인외대부고 진학 야전사령관으로서 소임을 다했다. <동아일보>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에 매주 고정 칼럼을 쓰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7차 교육과정 《사회》, 《사회·문화》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 등이 있다.
목 차
책머리에

1장 고수는 ‘진짜공부’로 이긴다
01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02 진짜공부를 알면 꽃길로 대학 간다
03 몰입하는 자를 당할 수 없다
04 나무와 숲을 넘나드는 공부
05 많이 보지 말고 여러 번 봐라
06 암기보다는 상상력이 우선이다
07 고수와 하수는 독서력에서 갈린다
08 과잉 선행과 사교육 딜레마

2장 진학 상담실 25시
01 설렘이 있는 일에 인생을 걸어라
02 잊을 수 없는 자연계 5인방
03 준비 없이 고3으로 진급한 아이들
04 꿈에서 본 61의 비밀
05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몰이해
06 자기만의 색깔과 스토리가 무기
07 실패의 경험은 소중한 스토리
08 자기소개서에서 헤매는 아이들
09 배우고 느낀 점, 생각을 담아라
10 큰 시험에 강한 아이들

3장 대입의 시작은 고교 선택부터
01 메뉴는 많고 선택은 어렵고
02 학교의 변신에 주목하라
03 학교에도 궁합이 있다
04 수시와 정시의 아킬레스건
05 수시에 강한가, 정시에 강한가
06 학종에 대한 이해와 준비가 다르다
07 기숙사 학교는 무조건 가라

4장 무엇이 학교를 특별하게 만드는가
01 같은 듯 다른 학교
02 용부심을 가진 아이들
03 아름다운 미래 인재의 요람
04 수시와 정시에 모두 강한 이유
05 다양한 과목, 배우고 가르치는 재미
06 공부 괴물들의 사랑과 일탈
07 아낌없이 주는 나무

5장 대학 입시 이렇게 준비했다
01 공부는 마음수련이다 - 서울대 경제학부 강노윤
02 자신에 맞는 옷이 최고의 옷이다 - 서울대 경영대학 최민서
03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박정은
04 기숙사 학교의 특권을 마음껏 누려라 - 서울대 서양사학과 이하은
05 소신껏 밀어붙여라 -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기계공학 전공 이동준
06 나는 자랑스러운 HAFS인 -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최보금
07 선행도 학원도 필요 없는 학교생활 - 서울대 의예과 윤정환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용인외대부고에 와서 12년 동안 아이들의 진학과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해온 진로담당 선생님인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학생들을 SKY를 비롯하여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해외 유수의 대학에 합격시켰다. 그러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소중한 이야기들이 너무 많다. 각양각색 제자들의 공부에 대한 열정과 그 발자취가 소중해 이 책을 통해 수십 명의 졸업생을 소환했다. 실전 사례의 일부가 될지언정 열정을 따라가며 그들의 경험과 저자의 진로상담 경험을 진솔하게 담았다.
수많은 제자들 중에는 타고난 천재들도 있고, 땀과 노력으로 공신이 된 아이들도 있으며, 진짜 공부가 좋아서 열심히 하다 보니 공신이 된 아이들도 있다. 여기서 다룬 몇 공신들의 이야기는 무지갯빛 빨주노초파남보 중 빨주 정도에 불과하다.
이 책에 담은 공부와 진학에 관한 이야기들은 정말 살아 꿈틀거리는 아이들의 실제 학교생활이고, 가감 없는 진로지도 스토리이며, 공신 스스로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생생한 경험담들이다.
어떻게 용인외대부고가 전국에서 SKY대 진학률 1위를 기록하게 됐는지 궁금한가. 용인외대부고 아이들은 어떻게 용부심을 가지게 되고 졸업 후에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게 하는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처음부터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별로 없다. 실패를 거치고, 포기도 해보고, 다른 친구를 부러워해보기도 하면서 나름 성장을 거듭하여 공신이 된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나면 공부하는 태도가 바뀌게 되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 스스로 해답을 찾아 대입 진학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 친구가 되는데 나라도 안 될 리 없지 않겠는가. 단지 그 방법을 몰랐을 뿐인지도 모른다.

용인외대부고에 와서 12년 동안 아이들의 진학과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해온 진로담당 선생님인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학생들을 SKY를 비롯하여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해외 유수의 대학에 합격시켰다. 그러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소중한 이야기들이 너무 많다. 각양각색 제자들의 공부에 대한 열정과 그 발자취가 소중해 이 책을 통해 수십 명의 졸업생을 소환했다. 실전 사례의 일부가 될지언정 열정을 따라가며 그들의 경험과 저자의 진로상담 경험을 진솔하게 담았다.
수많은 제자들 중에는 타고난 천재들도 있고, 땀과 노력으로 공신이 된 아이들도 있으며, 진짜 공부가 좋아서 열심히 하다 보니 공신이 된 아이들도 있다. 여기서 다룬 몇 공신들의 이야기는 무지갯빛 빨주노초파남보 중 빨주 정도에 불과하다.
이 책에 담은 공부와 진학에 관한 이야기들은 정말 살아 꿈틀거리는 아이들의 실제 학교생활이고, 가감 없는 진로지도 스토리이며, 공신 스스로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생생한 경험담들이다.
어떻게 용인외대부고가 전국에서 SKY대 진학률 1위를 기록하게 됐는지 궁금한가. 용인외대부고 아이들은 어떻게 용부심을 가지게 되고 졸업 후에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게 하는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처음부터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별로 없다. 실패를 거치고, 포기도 해보고, 다른 친구를 부러워해보기도 하면서 나름 성장을 거듭하여 공신이 된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나면 공부하는 태도가 바뀌게 되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 스스로 해답을 찾아 대입 진학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 친구가 되는데 나라도 안 될 리 없지 않겠는가. 단지 그 방법을 몰랐을 뿐인지도 모른다.

고수는 ‘진짜공부’로 이긴다
우리는 그동안 수많은 공신들을 보아왔다. 수능에서 전국 1등을 한 아이, 수능 전 영역 1등급을 받는 아이, 학교에서 평균 1등을 놓치지 않는 아이, 경시대회마다 상을 휩쓰는 아이 등등 다양한 공신들이 여기저기에 숨어 있다. 이런 아이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많은 부분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그야말로 공부에 대한 나름의 철학이랄까 자신이 꼭 지키는 철칙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우선 공부가 재미있다 한다. 일반 아이들이 절대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고 할 공부와 재미를 이들은 편안한 한 단어로 생각하면서 그들이 말하는 ‘진짜 공부’라는 것을 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대부분 혼자 하는 공부를 한다. 사교육 없이 자기주도적인 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르는 것이 나오면 알 때까지 끝까지 파고들어 해결한다. 암기하기 보다는 상상하고 자기 것이 될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해서 보고 내 것으로 만든다. 공부만이 아니라 다방면에도 관심이 많아 독서력이 풍부하다.
공부 고수는 남과 비교하는 대신 자기 자신의 성취에 관심을 갖는다. 누구보다 앞서기 위해 공부하기 보다는 이전보다 발전하는 나를 발견하는 것을 즐긴다. 남과 비교하는 삶은 타인의 시선과 기대대로 사는 삶이다. 이런 삶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비교의 굴레에 가두기 때문에 피곤하고 왜소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삶의 주인공은 타자가 아니라 나 자신이다.

진학 상담실 25시
입시 때가 되면 모든 학교가 대학진학률에 대해 엄청나게 신경을 쓴다. 그동안 수고한 모든 선생님과 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온통 그 진학률에 의해 판가름 나는 것처럼 희비가 엇갈린다. 학교에 대한 평가도 그 대학진학률에 달려 있는 듯하다. 실상은 대학진학이 다가 아닌데도 말이다.
당연히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진학이나 진로에 대해 엄청난 지도가 뒤따르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도 한다. 좋은 학교일수록 진학이나 진로지도에 대한 노하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학교에서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아이들을 지도해 주는가. 그 학생 하나하나에 맞는 맞춤지도를 해줄 수 있고 개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가. 그 학생을 얼마나 잘 파악하고 학생부를 작성해주는가. 이런 모든 것들이 학교 진학 상담실이 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좋은 자소서를 쓰기위해 엄청난 돈을 들이고, 전문가의 손을 빌리고, 아예 작성을 의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가장 훌륭한 자소서는 자기 자신이 솔직하게 쓰는 것이다. 물론 학교에서는 자소서를 쓰는 요령이나 어떻게 자기 자신을 표현할 것인가에 대해 제대로 된 조언을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런 지도를 잘 해주는 것이 용인외대부고 진학상담실의 가장 큰 장점이자 강점이다. 이것이 용인외대부고가 수시에도 강하고, 정시에도 강한 학교가 될 수 있는 원동력이다.

대입의 시작은 고교 선택부터
대학 진학이 중요하다고 하여 학부모들은 고등학교 3년에 올인한다. 하지만 대학진학은 이미 고교를 선택하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고등학교를 제대로 선택해야 아이가 출발선에 제대로 자리 잡게 되는 것이다.
전국의 고등학교는 엄청나게 많고 선택의 폭도 열려있다. 하지만 내 아이와 맞지 않은 학교를 선택하면 처음부터 삐거덕거리며 출발하게 된다. 언제 차선을 이탈할지도 모르고 중도에 포기하게 될지도 모른다. 내 아이와 궁합이 맞는 학교, 내 아이의 색깔에 맞춘 학교, 내 아이가 잘 스며들 수 있는 학교를 찾아서 선택해야 할 일이다.
학교의 이름만 보거나 대학입시 정책에 유리한 조건만 따져서 선택하면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대학의 입시정책은 수시로 바뀌고 대학의 입시 조건도 마찬가지다. 공부는 평생 해야 하고, 아이의 삶도 대학 입학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니 미래를 내다보는 학교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무엇이 학교를 특별하게 만드는가
용인외대부고의 아이들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학교에 다닐 때는 잘 보이지 않다가 대학을 진학하거나 사회에 나갔을 때 이런 점들이 두드러지게 발견이 된다. 그래서 붙이진 이름이 ‘용부심이 강한 아이들’이라는 것이다.
‘용인외고 자부심’으로 풀이되는 이 말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말이 대학 교수들 사이에서도 회자되곤 한다. 지금까지도 용인외대부고 졸업생의 자부심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대단하다.
이런 자부심은 그저 생겨난 것이 아니다. 학교에 들어갈 때부터, 학교의 교육내용이나 시설, 그리고 문화가 그렇게 만들었다 공부만 무조건 시키는 것이 아니라 비교과 내용도 충실하고, 앙드레 김이 디자인한 교복을 입으면서 자신들의 학교문화를 만들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도 자신의 꿈이나 미래를 설계한다. 기숙사 생활에서 배려심과 사회성을 키우고 그러면서 인간관계를 배운다. 그리고 공부하는 내 친구가 경쟁자가 아니라 동반자라는 의식으로 서로 끌어주고 힘을 준다. 이런 점에서 이들은 스스로를 중히 여기고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한다. 용부심은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대학 입시 이렇게 준비했다
수시로 대학을 가던, 정시로 대학을 가던 좋은 대학에 합격한 아이들에게는 수시와 정시의 개념이 별로 없다. 사실 공부 고수들은 언제 어떤 곳에 데려다 놓아도 제몫을 확실히 하면서 제 길을 찾아간다.
하지만 이들도 공부 고수로 인정받기까지 우여곡절이 없었을 수는 없다. 기초가 무너지지 않는 단을 쌓기까지 큰 돌을 빼고, 작은 돌도 괴면서 벽돌을 쌓아올렸을 것이다. 이들의 대학입시 결과는 ‘합격’이라는 한 마디로 표현이 되지만 그 과정은 지난하다. 그때의 고민과 가슴 떨림 그리고 열정에 관한 뒷얘기들을 진솔하게 들어보자. 나도 그들과 똑같은 나이에 똑같은 고민을 안고 있지 않은가. 그들의 가감 없는 얘기를 통해 나도 많은 것을 공감하고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