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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800일 800일간 사마르칸트에서의 월세살이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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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800일 800일간 사마르칸트에서의 월세살이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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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2531886
쪽수 : 287쪽
이석례  |  연인M&B  |  201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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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즈베키스탄 800일』는 ‘실크로드의 심장’, ‘동방의 낙원’, ‘중앙아시아의 로마’, ‘황금의 도시’ 등의 별칭을 지니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제2도시 사마르칸트에서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세계문화유적들?을 찾아다니며 시인의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며 알게 된 모든 것들을 직접 찍은 사진들과 함께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여 주고 있는 사마르칸트에서의 800일간 월세살이 여행기다. ▶ 인터넷교보문고와 온북TV가 함께하는 『우즈베키스탄 800일』 1분 동영상 소개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소개
저자 이석례는 매주 월요일 첫 고속버스나 KTX를 타고 창원에서 서울에 가 공부하고, 목요일 다시 창원으로 내려오는 6년여의 떠돌이로 예술대학원 두 군데를 다님.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외대에서 2년 2개월 코이?카봉사단원 생활을 한 불량 아내. 요리 솜씨는 빵점이고 호기심은 우수하여 여러 가지 자격증을 취득하고, 묵언수행, 배낭여행, 방송국 패널 등 다양한 경험을 즐겼던 돈키호테형. 지금은 남편이 있는 진천과 창원을 오가며 살고 있지만 또 다른 색깔의 삶을 음모하고 있음. 지은 책으로 『한국어가 꽃피는 사마르칸트』가 있다. 청주 출생,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졸업 1993년 『문예한국』에 수필, 2010년 『유심』에 시로 등단 코이카봉사단원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2년 2개월 한국어 강사로 활동 현재 한국시인협회, 경남문협, 창원문협, 가향문학회 회원
목 차
목차 여는 글 4 첫 번째 길-사마르칸트와 월세집 사마르칸트와 월세집 14 불바르(Boulevard) 21 루하밧(Rukhabad) 26 구르 아미르(Gur Emir Mausoleum) 31 레기스탄과 메드레세 38 시욥 바자르 48 비비하늠?(Bibi Khanim Mosque) 55 샤흐진다(Shahi-Zinda) 61 아프로시욥 언덕과 역사박물관 67 울루그벡 천문대 71 두 번째 길-이런 것도 팔아요 종이공방 78 실크카펫공방 82 와인박물관 87 지하 와인창고 92 엘 메로스(El Meros) 96 길바닥 서점 102 이런 것도 팔아요 106 새벽시장 111 우르구트(Urgut) 116 우르구트 새시장 122 세 번째 길-까레이스키 오디 따기 130 알 모트루디 영묘 134 사마르칸트의 나브루즈 138 쿠라쉬(Kurash) 143 40 147 당나귀 152 겨울잠 자는 포도나무 156 한 해 마지막 날 161 새해 첫날 풍경 165 까레이스키 169 네 번째 길-사막 여행 자민(Zaamin) 국립공원 174 아이다르쿨(Aidarkul) 178 기차 아프로시욥과 샤르크 183 부하라(Buxoro) 189 사막 여행 213 아랄 해 225 야간열차 239 인정이 꽃피는 민박 244 두메산골 251 테르미즈 258 콥카리(Ko’pkar) 264 우즈벡 민족 전통결혼식 271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음식 281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800일간 사마르칸트에서의 월세살이 여행기 『우즈베키스탄 800일』 이석례 작가의 『우즈베키스탄 800일-800일간 사마르칸트에서의 월세살이 여행기』는 ‘실크로드의 심장’, ‘동방의 낙원’, ‘중앙아시아의 로마’, ‘황금의 도시’ 등의 별칭을 지니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제2도시 사마르칸트에서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세계문화유적들을 찾아다니며 시인의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며 알게 된 모든 것들을 직접 찍은 사진들과 함께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여 주고 있는 사마르칸트에서의 800일간 월세살이 여행기입니다. 사마르칸트 국립 외대에서 ... 800일간 사마르칸트에서의 월세살이 여행기 『우즈베키스탄 800일』 이석례 작가의 『우즈베키스탄 800일-800일간 사마르칸트에서의 월세살이 여행기』는 ‘실크로드의 심장’, ‘동방의 낙원’, ‘중앙아시아의 로마’, ‘황금의 도시’ 등의 별칭을 지니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제2도시 사마르칸트에서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세계문화유적들을 찾아다니며 시인의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며 알게 된 모든 것들을 직접 찍은 사진들과 함께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여 주고 있는 사마르칸트에서의 800일간 월세살이 여행기입니다. 사마르칸트 국립 외대에서 한국어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며, 월세살이라는 독특하고 신선한 여행 방식으로 그곳의 역사와 문화, 실크로드가 남긴 문화유적 등의 감성 여행을 통해 이 작가 특유의 차분한 감성과 안정된 문장에서 더욱 편안하면서도 보다 깊이 있는 여행 정보와 독서의 즐거움을 주고 있는 지금 바로 여행을 꿈꾸게 하는 신간 여행 에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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