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대책으로 부동산 세금이 무거워졌고, 2019년 세법 개정으로 더욱 복잡해졌다. 그런데 뉴스에서는 수박 겉핥기 정도로만 다루고 있어 뭐가 뭔지 더 헛갈리기만 한다. 2019년 세법 개정 시행령이 발표되기 전에 일찍 출간된 책들은 맞지 않는 내용이 들어있기도 하다.
세법이 조금이라도 바뀌면 기자들이 제일 먼저 찾는 전문가이자 세금 강의의 선두주자인 저자가 ‘세금’이라는 단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세금 기초 지식부터 금융권 PB만 알고 있는 절세 지식까지 다 담았다. 복잡하고 멀리 하고 싶은 세금에 대해 쉽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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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 원종훈 기업과 개인 고객이 제일 선호하는 세무 전문가이며 세금 정책 하나만 발표되어도 기자들이 먼저 찾아 문의하기로 유명하다. 국민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세무사고시회 이사 등을 거쳐 현재 KB국민은행 WM투자자문부 수석전문위원, KB금융그룹 WM스타자문단 세무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KB국민은행 인재개발원 겸임교수, 한국금융연수원 교과운영 자문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람들은 ‘원(종훈) 세무사’ 대신 ‘원셈’으로도 많이 부른다. 〈한국경제신문〉에 ‘부동산 세무 궁금합니다’, 〈조선일보〉에 ‘절세의 달인’, 〈매일경제신문〉에 ‘세무 상담 코너’, 〈서울신문〉에 ‘세테크 가이드’, 〈MONEY〉에 ‘세테크 칼럼’ 등을 연재했다. 지금은 〈한국경제신문〉에 ‘알짜 세무이야기’, 〈Forbes Korea〉에 세테크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세무 관련해서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아 외부 강연도 활발히 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부동산경매과정, 이화여대 최고경영자과정 부동산특별과정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에듀윌과 크레듀에서 CFP 강사로 활동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연세대학교 글로벌자산투자최고위과정, 단국대학교 자산관리최고경영자과정 등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조선일보〉 등이 주관하는 각종 재테크박람회뿐만 아니라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다양한 금융기관의 PB 전문가과정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실전에 바로 써먹는 부동산 절세 지식 200문 200답》, 《금융 전문가를 위한 세금 설계 1, 2》(공저), 《은행원을 위한 실전 세금 설계》, 《개인 재무 설계 사례집》(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