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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 역주. 5: 공사대부례 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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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 역주. 5: 공사대부례 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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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4114029
쪽수 : 240쪽
박례경  |  세창출판사  |  201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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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의례 역주』제5권 《공사대부례 근례》는 근대 자체가 상대화된 이후, 이제 오리엔탈리즘의 시각에서 벗어나 ‘예’의 실체가 무엇이었으며 그것으로 지탱되던 전통시대 사회시스템의 실체는 어떠했는지를 객관적으?로 구명하고자 한다.
저자 소개
저자 박례경은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대진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대 예제와 예제 현실의 예경학적 토대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논저로는 “조선시대 국장에서 조조의 설행 논의와 결과”, “규범의 근거로서 친친 존존의 정당화 문제”, “주자가례 속의 인간과 사회―새로운 종법 이해와 재구성의 고례적 맥락에 대한 성찰”, “덕치의 상징체계로서 유교국가의 즉위의례”, 『왕실의 천지제사』, “정현 예학의 지향점”, 『의례역주 1』, 『의례역주 2』 등이 있다.
목 차
목차 옮긴이 말·5 |일러두기·14 의례 역주【一】 사관례士冠禮 제1·김용천 사혼례士昏禮 제2·박례경 사상견례士相見禮 제3·박례경 의례 역주【二】 향음주례鄕飮酒禮 제4·박례경 향사례鄕射禮 제5·이원택 의례 역주【三】 연례燕禮 제6·김용천 대사의大射儀 제7·이원택 의례 역주【四】 빙례聘禮 제8·김용천 의례 역주【五】 공사대부례公食大夫禮 제9·박례경·17 근례覲禮 제10·박례경·161 의례 역주【六】 상복喪服 제11·김용천 의례 역주【七】 사상례士喪禮 제12·장동우 기석례旣夕禮 제13·장동우 사우례士虞禮 제14·장동우 의례 역주【八】 특생궤사례特牲饋食禮 제15·박례경 소뢰궤사례少牢饋食禮 제16·이봉규 유사철有司徹 제17·김용천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근대의 망루’에서 ‘예’는 동아시아 근대화를 가로막는 사상적 근원이자 제도적 고착으로서 비판받아 왔다. 근대 자체가 상대화된 이후, 이제 오리엔탈리즘의 시각에서 벗어나 그 ‘예’의 실체가 무엇이었으며 그것으로 지탱되던 전통시대 사회시스템의 실체는 어떠했는지를 객관적으로 구명하고자 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가 되었다. 학문적 차원에서도 조선시대 예송논쟁뿐 아니라 국가전례의 구체적 실상, 조선과 중국의 종묘제론, 종법론, 상복제도 나아가 일반 생활사의 영역에서도 예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새로운 시야가 개척되고 있다. 예학에 대... ‘근대의 망루’에서 ‘예’는 동아시아 근대화를 가로막는 사상적 근원이자 제도적 고착으로서 비판받아 왔다. 근대 자체가 상대화된 이후, 이제 오리엔탈리즘의 시각에서 벗어나 그 ‘예’의 실체가 무엇이었으며 그것으로 지탱되던 전통시대 사회시스템의 실체는 어떠했는지를 객관적으로 구명하고자 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가 되었다. 학문적 차원에서도 조선시대 예송논쟁뿐 아니라 국가전례의 구체적 실상, 조선과 중국의 종묘제론, 종법론, 상복제도 나아가 일반 생활사의 영역에서도 예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새로운 시야가 개척되고 있다. 예학에 대한 이러한 연구는 당연히 의식의 구체적 행위 절차를 규정한 의례로의 접근을 선행 조건으로 삼아야 하며, 따라서 엄밀한 학문적 차원에서 의례를 역주하는 작업이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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