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어는 뻔한 패턴의 반복이다』는 핵심 패턴을 반복해서 익히는 습관으로 말문을 틔우고, 패턴에 문장을 붙여 보는 문장 응용 반복을 통해 회화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매 패턴마다 step1과 step2로 나누어 패턴을 만들어주는 문장을 관찰하고 인도네시아어 회화의 새로운 패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 소개
저자 : 황우중
1985년 7월 13일에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말레이인도네시아어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인도네시아어는 뻔한 패턴의 반복이다'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