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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운전 안전신호등 행복한 안전운전 105가지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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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운전 안전신호등 행복한 안전운전 105가지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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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5855867
쪽수 : 212쪽
김종억  |  북랩BOOK  |  201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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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생운전 안전신호등』은 자동차를 잘 운전하는 것만으로도 선진적인 교통문화를 이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안전운전에 관한 각종 통계와 사례를 들어 운전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실제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처 방법과 책임 범위, 음주운전을 조장하는 알콜의 유해성 등 유용한 지식도 다수 수록되었다. 운전자라면 꼭 읽고 실천해야 할 행복과 안전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저자 김종억은 1957년 충청남도 공주에서 출생했다. 강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9세에 지방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아주대학교 ITS대학원에서 교통공학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행정 언론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같은 해 자전에세이 『살면서 길을 묻다』를 출판했다. 현재는 지방행정사무관으로서 용인시 이동면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목 차
목차 책머리에 4 추천의 글 6 1장 교통사고 예방은 행복의 바로미터 이제 운전은 사회생활의 필수과목 16 우리나라 최초 운전면허증 18 올바른 교통문화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 20 교통질서는 사회질서의 바로미터 21 양보는 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 23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은 사고 요인 24 안전운전 이행으로 아이들 살린다 27 교통안전은 행복의 출발점 28 적정속도 준수는 안전과 행복의 척도 29 눈 딱 감고 한 번만은 이제 그만 31 배려하는 마음은 사고 방지의 지름길 33 핸들만 잡으면 화가 난다 34 광란의 질주 누구를 위해 35 자기중심의 도로가 아닌 생활 중심의 도로 37 2장 자동차 운전, 이것만 알고 해도 안전하다 운전 시 집중력은 필수 42 명절 안전사고에 유의하라 43 운전 중 추측은 금물 46 춘곤증은 교통사고의 불청객 47 밤샘 후 운전, 제대로 알고 하자 49 운전 조작은 정확·신중이 생명 50 죽음을 부르는 주행 속도 착각 51 누구나 알면 유익한 자동차 특성 53 주행 시 앞차와의 충분한 거리 유지 필수 54 더 조심해야 하는 빗길 운전, 이유가 있다 55 사각지대의 복병 좌회전 57 교차로는 일단정지 후 서행 운전 58 이상 기후 시 급브레이크 조심 59 모퉁이 우회전 시 내륜차 안전 확인 60 운전 시 사고 대상 물체 움직임을 정확히 파악하라 61 커브길 운전 충분히 속도 낮춰라 62 서행 감속과 전방 주시로 추돌사고 대비 63 차선 변경 시 30m 전부터 방향 신호하라 65 교차로 통과할 땐 신호기보다 교통정리자 지시가 L우선 66 커브길 주행 시 원심력 고려해서 규정 속도 유지하라 67 앞지르기는 앞차와의 속도 20㎞/h 이상으로 69 보행자 옆 지날 땐 안전간격 유지 필수 70 야간 주행 시 전조등 불빛 하향으로 71 후진 운전자는 장애물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라 72 술 마시고 차 시동 켠 후 이것만은 안 된다 73 3장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책임의 범위 차주는 운전자 과실 사고 손해배상 책임 78 교통사고 집유기간에 핸들 잡지 마라 79 인과관계 인정 범위 내에서 손해배상 청구 가능 80 도로교통법 주의의무 이행 못 할 시 과실 인정된다 81 교통사고 발생 시 운전자와 차주 연대 책임 82 음주운전 시 인적 사고 합의돼도 처벌받는다 84 음주 측정 거부는 음주운전과 같은 처벌 적용받는다 85 차체 움직이지 않으면 술 취해도 단속 대상 안 된다 86 무면허 음주운전 적발 시 구속수사 원칙 87 ‘운전 시 주의의무’ 충실히 이행하라 88 운전자 과실 클 땐 합의돼도 ‘교통특례법’ 저촉된다 89 손해배상 청구할 땐 정확한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91 사고 시 유리한 내용을 위한 증거를 확보하라 92 피해자 사망 시 보험 가입 관계없이 구속 원칙 93 내용 확인 후 실황조사서에 서명하라 94 가해자 인적사항은 사고 발생 즉시 확보하라 95 가해 운전자 등 ‘책임주체’ 한데 묶어 소송 가능하다 96 차량 정비 불량, 경찰관이 정지 요구할 수 있다 97 사고 시 가해 운전자 자인서 반드시 받아둬라 98 ‘최저속도’ 위반도 범칙금 2만 원 물어야 한다 99 횡단보도에서 사고 나면 합의 관계없이 처벌된다 101 교차로에서 통행 우선권 인정되는 직진 차 102 2차선 도로에서 중앙선 침범 운행 가능하다 103 차 시동키 두고 사고 나면 과실 책임 따른다 104 11가지 예외조항에 해당되지 않으면 면책 105 급정차로 놀라 넘어진 사람 피해서 운전해도 뺑소니 아니다 106 렌터카, 알고 빌려 타라 107 운전자는 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108 선고유예 이상 형 받으면 공직생활 끝난다 109 보행자는 횡단보도 선을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110 운전자는 횡단보도 상에서 무단 보행자 주의 111 ‘횡단보도 선’ 사고 시 최고 50%까지 과실상계 112 보행자는 보행 신호를 따라 횡단해야 한다 112 자전거 타고 건너는 사람은 보행자가 아니다 113 자전거 사고도 통사고에 해당한다 114 맥주 1~2잔은 음주 아닌 단순 사고 처리 가능 115 교통사고 내도 연금 계속 받을 수 있다 116 자가용 영업과 무면허 운전은 보험 혜택 못 받아 117 음주운전 중 사고도 보험 혜택 가능하다 118 반드시 차종에 맞는 면허로 운전하라 119 음주운전 중 재물만 파손된 경우 공소권 없다 120 4장 음주운전은 예고된 황천길이다 관대한 술 문화가 흉기로 돌변한다 124 교통경찰관은 ‘음주 차’ 식별 전문가 126 음주운전 중에는 신체적 반응시간이 늦어져 사고 위험 높다 127 시력 이상, 주의력 산만해져 대형사고와 직결된다 128 음주 측정 수치 0.05% 이상은 대인사고 발생 위험 수위 129 비정상적 운전자에 대한 방어운전 필요하다 130 어떤 음식도 음주 측정 수치와는 무관하다 131 음주 후 정신 말짱해도 운전해서는 안 된다 132 내 차가 틀림없다는 착각이 화를 부른다 134 어느 영화인의 죽음을 보다 135 과음은 건강에 독이 된다 137 딱 한 잔의 유혹에 걸려들지 마라 139 음주운전 단속 위치 알려주는 ‘내비 시대’ 140 술에 미치면 공직생활 마감할 수 있다 141 황당한 ‘음주 단속 도주’ 그 결말은 145 5장 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독성물질 ‘알코올’ 그것이 알고 싶다 150 해독 과정에서 간 질환 발생 원인이 된다 152 술 부작용 최소화하려면 물 많이 마시고 비타민 섭취하라 153 사람 체질에 따라 술이 다르게 작용한다 154 술이 약한 사람이 건강에 더 좋다 154 술버릇이 사람마다 다른 이유가 있다 155 폭탄주는 건강에 더 해롭다 156 술과 외모의 상관관계 157 술에는 장사가 없다 158 술 잘 마시는 것도 기술이다 159 6장 부록 2015년 4월부터 달라지는 교통법규 162 기타 통계 자료 164 관련 용어 모음 166 관련 법령 모음 173 운전면허 관련 사항 모음 193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사례 204 참고문헌 212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김 사장도, 이 여사도 운전대만 잡으면 거리의 폭군이 되는 나라 대한민국 운전자가 꼭 배워야 할 선진 교통문화 105가지! 자동차 등록대수 2,000만 대, 운전면허 소지 인구는 2,900만에 달해 자동차 분야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 그러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OECD 회원국 중 2위를 차지해 후진성을 벗지 못하고 있다. 자동차는 우리 일상의 동반자인 동시에 생명을 위협하는 양날의 칼이다. 교통사고는 대부분 과속, 끼어들기, 신호 위반 등 한순간의 방심 때문에 일어난다. 특히 음주운전은 예고된 황천길 티켓이나 마... 김 사장도, 이 여사도 운전대만 잡으면 거리의 폭군이 되는 나라 대한민국 운전자가 꼭 배워야 할 선진 교통문화 105가지! 자동차 등록대수 2,000만 대, 운전면허 소지 인구는 2,900만에 달해 자동차 분야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 그러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OECD 회원국 중 2위를 차지해 후진성을 벗지 못하고 있다. 자동차는 우리 일상의 동반자인 동시에 생명을 위협하는 양날의 칼이다. 교통사고는 대부분 과속, 끼어들기, 신호 위반 등 한순간의 방심 때문에 일어난다. 특히 음주운전은 예고된 황천길 티켓이나 마찬가지다. 운전자들은 이러한 교통질서를 알면서도 지키지 못해 화를 입는다. 이 책은 자동차를 잘 운전하는 것만으로도 선진적인 교통문화를 이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안전운전에 관한 각종 통계와 사례를 들어 운전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실제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처 방법과 책임 범위, 음주운전을 조장하는 알콜의 유해성 등 유용한 지식도 다수 수록되었다. 운전자라면 꼭 읽고 실천해야 할 행복과 안전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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