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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11: 일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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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11: 일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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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7336555
쪽수 : 504쪽
맥세계사편찬위원회  |  느낌이있는책  |  201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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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메이지 유신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일본 근현대사 오랜 세월 굳게 닫아걸었던 나라의 문을 열자마자 메이지 시대를 거치며 서양의 선진 기술과 체제를 부지런히 흡수해 세계적인 경제 대국이 되기까지 성?공과 실패를 거듭해 온 파란만장한 일본 근현대사를 다루었다. 19세기 말 급속한 발전을 이루며 서구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일본은 강력한 신식 군대를 앞세워 아시아·태평양 일대를 전쟁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잔인하고 비정한 정서를 지닌 한편 온순하고 부드러운 여성성을 보이며, 철저한 개인주의가 상식처럼 자리 잡고 있으면서도 순식간에 하나로 뭉치는 일본의 독특한 민족성을 우리는 어느 정도나 이해하고 있을까? 일본의 근현대사 속에서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본다.
저자 소개
저자 맥세계사편찬위원회는 세계사 연구의 수준과 학문적 성과를 성큼 끌어올린 세계적 석학들로 구성된 연구 집단이다.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중국사회과학원 세계사연구소 교수진을 비롯하여 세계의 역사·철학·경제 등 사회과학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연구진이 대거 참여했다. 중국사회과학원 궈팡(郭方) 교수가 시리즈 총괄 기획과 집필을 담당하였다.
목 차
목차 제 1 장 근대화의 길로 들어서다 1. 쿠로후네의 출현 2. 시모노세키에 울려 퍼진 대포 소리 3. 근대화의 정신적 스승 요시다 쇼인 4. 기병 전사 다카스기 신사쿠 5. 왕정복고 6. 보신 전쟁 7. ‘진무’ 신화의 영광을 꿈꾸며 제 2 장 메이지 유신과 제국헌법 1. 바쿠후 타도의 선봉장 기도 다카요시 2. 우직한 서민 영웅 사이고 다카모리 3. 냉철한 정치가 오오쿠보 도시미치 4. 이와쿠라 사절단의 해외 순방 5. 강화도를 뒤흔든 포성 6. 일본의 초대 총리대신 이토 히로부미 7. 역사 속으로 저물어간 류큐 왕국 8. 문명개화 - 소고기를 먹기 시작한 일본 9. 최후의 사무라이 정신 10. 대일본 제국헌법의 탄생 제 3 장 제국주의로의 질주 1. 청일 전쟁 2. 러일 전쟁 3. 일본 자본주의의 아버지, 시부사와 에이이치 4. 지시마 열도 전투 5. 자오저우 만 점령 6. 일본의 중국 대륙 진출 야욕, 21개조 요구 7. 쌀 폭동 8. 워싱턴 회의 9. 간토 대지진 10. 동방 회의 제 4 장 파시즘과 파시스트 1. 파시즘의 문을 연 기타 잇키 2. 황구툰에서 울려 퍼진 폭발음 3. 간토군 4. 2·26 쿠데타 사건 5. 중국 침략 전쟁 6. 일본의 괴벨스, 오오카와 슈메이 7. 전쟁광 오카무라 야스지 8. 일본의 파시스트 독재자 도죠 히데키 제 5 장 전쟁에 광분하다 1. 대동아공영권의 망상 2. 바다를 누비는 전쟁의 신 야마모토 이소로쿠 3. 말레이시아를 향하여 진군 4. 진주만 공습 5. 미드웨이 해전 6. 가미가제 특공대 7. 오키나와 전투 8. 원폭 투하 9. 최후의 투항 10. 도쿄 재판 11. 천황 통치와 《인간선언》 제 6 장 전후 복구와 부활하는 경제 1. 총리대신 휘하의 일본 자위대 2. 닷지 라인 3. 와다 히로오와 농지 개혁 4. 전쟁 특수 5. 오키나와 귀환 협정 6. 경제 성장의 신화 ‘진무 경기’ 7. 도쿄 올림픽이 불러온 경기 호황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아시아의 늑대이자 외톨이, 다시 국제무대에 서다 아시아의 동쪽 끝에 자리 잡은 섬나라 일본에 불현듯 나타난 검은 배 쿠로후네. 처음 접한 서양 문명에 문화적 충격과 심각한 위협을 느낀 일본은 강한 투지로 변화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그 결과, 개방 후 불과 수십 년 만에 아시아 최강국으로 우뚝 선 일본은 헛된 꿈을 꾸기 시작했다. 아시아 전체를 식민지로 삼아 거대한 제국을 이루고자 했던 것. 그러나 항복 선언과 함께 모든 꿈은 연기처럼 사라졌다. 침략 전쟁 실패 후 아시아에서 외톨이가 된 일본이 경제 대국으로 거듭나 다시 국제무대에... 아시아의 늑대이자 외톨이, 다시 국제무대에 서다 아시아의 동쪽 끝에 자리 잡은 섬나라 일본에 불현듯 나타난 검은 배 쿠로후네. 처음 접한 서양 문명에 문화적 충격과 심각한 위협을 느낀 일본은 강한 투지로 변화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그 결과, 개방 후 불과 수십 년 만에 아시아 최강국으로 우뚝 선 일본은 헛된 꿈을 꾸기 시작했다. 아시아 전체를 식민지로 삼아 거대한 제국을 이루고자 했던 것. 그러나 항복 선언과 함께 모든 꿈은 연기처럼 사라졌다. 침략 전쟁 실패 후 아시아에서 외톨이가 된 일본이 경제 대국으로 거듭나 다시 국제무대에 등장하기까지 일본의 근현대사를 적나라하게 조명해 본다. 종횡무진 활약하는 인물들의 수백 가지 에피소드 5000년 동안 인류가 지나온 변화무쌍한 역사를 2천여 장의 사진, 그림과 함께 엮은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는 연대기적 서술과 함께 시대를 풍미한 역사 인물들의 내면까지 들여다보는 에피소드 중심의 독특한 서술 방식이 강점이다. 수백 가지 에피소드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종횡무진 맹활약을 하는 역사 인물들은 그대로 대하드라마 속 주인공들이다. 주인공이 지닌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자신의 삶에 반추해 보며 독자들로 하여금 능동적으로 역사를 인식하게 하는 데 이 책이 지닌 진정한 미덕이 있다. 전문가 감수를 거쳐 꼼꼼하게 검증된 콘텐츠만을 전달 세계사 분야에 있어 권위를 지닌 국내 교수진들이 대거 감수자로 참여하여 내용상 오류를 바로잡고 사진 하나하나까지 가치 있는 역사적 사실을 전달할 수 있도록 꼼꼼한 감수 과정을 거쳤다. 독자들은 정제된 콘텐츠를 통해 5000년 인류 역사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인물들과 생생한 역사 현장을 만날 수 있다.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시리즈 구성 001 그리스사 에게 해와 그리스 반도에 찬란한 빛을 내려 준 고대 그리스. 문학, 연극, 조각, 건축, 철학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화려하게 빛나던 그리스 문명은 지금도 서양 문명 속에 면면히 살아 숨 쉬고 있다. 002 로마사 “영광은 그리스의 것이요, 위대함은 로마의 것이다!” 숱한 승리와 패배, 역사에 길이 빛나는 업적, 때때로 무자비하게 벌어졌던 폭정……. 이 모든 역사가 어우러진 로마 제국의 기상을 느껴 보자. 003 이집트사 3,000여 년 동안 화려하게 빛났던 고대 이집트의 문명이 지금 재현될 수는 없다. 하지만 이집트의 문명 속으로 걸어 들어가 그 흔적을 하나씩 되짚어본다면 수수께끼의 비밀에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004-005 중국사(1), (2) “중국이 중국 역사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미국과 유럽이 서양 역사를 가장 잘 아는 것과 같다.” 중국 역사의 흥망성쇠, 문화, 풍류, 제도 등 5,000년에 이르는 찬란한 중화 역사를 낱낱이 살펴보자. 006 영국사 의회 민주제가 처음 시작된 나라 영국. 대영 제국의 위용을 자랑하며 스페인 무적함대를 무찌른 드레이크, 웰링턴의 명성을 역사에 남긴 워털루 전투. 유구한 역사를 지닌 영국을 깊이 있게 살펴보자. 007 프랑스사 한 편의 역독정인 영화를 보는 듯한 프랑스의 역사. 루이 16세와 마리앙투아네트, 영웅 나폴레옹 같은 다양한 인물이 등장했다가 사라졌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프랑스 역사의 주인공은 프랑스 국민이다. 008 독일사 철과 피로써 이룬 통일의 대업이 무너진 후 전 세계를 전쟁의 어두운 그림자로 몰아넣은 나치. 그러나 전쟁의 포화가 걷힐 때마다 철학과 예술을 활짝 꽃피운 나라 독일의 역 속으로 들어가 보자. 009 미국사 갓 태어난 송아지처럼 야생성과 패기로 뭉친 아메리카합중국. 국제 사회가 변화무쌍하게 요동치는 시기에 세계적 영웅을 배출하고 국력을 증강하여 천하를 내려다보는 기세를 갖춘 미국의 역사를 들여다보자. 010 러시아사 불꽃과 물결을 함께 품고 있는, 열정과 우수에 찬 민족이 살아가는 땅. 쉼 없이 흐르는 강줄기와 울창하게 뻗은 고목들 사이로 독특한 예술의 향기가 감도는 러시아로 들어가 그들의 역사와 숨결을 느껴 보자. 011 일본사 개방 후 불과 수십 년 만에 아시아 최강국으로 우뚝 서서 서구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일본. 아시아 전체를 식민지로 삼아 거대한 제국을 이루고자 하였으나 연기처럼 사라진 일본의 야망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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