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유럽여행(3)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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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유럽여행(3)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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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8035389
쪽수 : 344쪽
투리월  |  다음생각  |  201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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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투리월

저자 투리월(노시영/홍선화)은 일주일 유럽여행은 투리월touriworld(투어리스트 월드tourist world의 약자)에서 만든 여행 가이드북입니다. 투리월tourworld은 여행을 좋아하는 부부가 2010년 무작정 떠나면서 비로소 시작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 세상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기 위해 각종 가이드북을 구입하고 여러 인터넷 정보 사이트를 참고해 될 수 있는 한 많은 자료를 수집하여 여행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여행 중 한 손엔 지도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론 프린트해 놓은 자료와 가이드북을 뒤적거리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어느 날, 너덜너덜해진 가이드북과 자료를 보며 문득 생각 했습니다. ‘한 손 안에 들어오는 스마트한 가이드북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 후, 각종 여행 관련 자료와 사진을 정리하고, 직접 발로 뛰며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를 보강하는 등 2년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12년 11월 무료 온라인 가이드북과 스마트폰 앱 '투리월tourworld'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2012년 8월에는 경기 콘텐츠 진흥원 스마트 콘텐츠 상품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홍보비를 전액 지원받기도 했습니다. 유용한 정보와 휴대성을 겸비한 온라인 가이드북을 만드는 것이 원래의 취지였지만, 화면 속 디지털 기호를 넘어 아날로그의 감성이 숨 쉬는 차별화된 가이드북을 통해 더 많은 여행자들의 길잡이가 되고자 이렇게 책으로 펴내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수많은 정보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한 권의 책이 가지는 의미는 어쩌면 우리가 항상 엄마 품을 그리워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때론 따뜻한 안식처가 되고 때론 친절한 안내서이기도 한 엄마 품을 생각하며 책을 만들었습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고 합니다. 오늘도 세상 어딘가에서 모국어로 꿈꾸고 있을 당신께 이 책이 조그마한 나침반이 되길 기대합니다. 투리월 홈페이지 : www.touriworld.co.kr
목 차
저자 소개
투리월 소개
업데이트 및 일러두기
유럽, 이곳만은 꼭! / 투리월 Best Route

프랑스 France 파리 / 베르사유 / 모나코
스위스 Swiss 취리히 / 루체른 / 인터라켄
이탈리아 Italia 로마 / 바티칸 시국 / 피렌체 / 베네치아

여행준비편
알아두면 유용한 Application
Index
열차 예약 양식

특별부록(주머니 속 작은 여행책)
출판사 서평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유럽여행 완벽가이드!
비싸고, 두껍고, 복잡한 여행책은 NO~

▶ 바쁜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유럽여행 가이드북

얼마 전 ‘꽃보다 누나’란 프로그램이 우리들의 가슴을 마구 흔들어 놓았다. 이처럼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 유럽이다. 물론 유럽처럼 장거리 여행은 15일이나 30일 정도의 일정으로 잡는 것이 여유 있고 덜 아깝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비용과 시간이 따라줘야 한다. 보통 2주에서 한 달 일정을 잡는 여행자들은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는 대학생이나 회사를 그만두고 떠나는 여행자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유럽여행을 꿈꾸는 보통사람들은 어떨까?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은 감수하더라도 일반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주어지는 휴가일정이 맞지 않아 유럽여행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때를 기다리며 꿈꾸는 유럽여행은 그냥 꿈으로만 남는 경우가 다반사다. 특히 유럽여행 가이드 책을 사더라도 불필요한 나라와 도시 정보가 무분별하게 실려 있어, 시간이 허락하는 루트나 예산을 짜기가 힘들다. 이런 고민이 있는 바쁜 직장인을 위한 유럽여행 가이드북이 바로 『일주일 유럽여행』시리즈(전6권)다.
일주일을 기준으로 +1~3일 정도의 간편하고 효율적인 추천 루트, 생생한 사진과 한 눈에 들어오는 지도 등 엄선된 최신 정보들은 여행자에게 후회 없는 유럽여행을 만들어 줄 것이다.

▶ 『일주일 유럽여행』만의 특별함

1. 떠나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
바쁜 일상에도 마음만 먹으면 유럽을 즐길 수 있도록 일주일 일정에 맞는 나라별 특별 구성 및 추천 루트 제공.

2. 어디를 가야하지?
시간이 부족한 당신. 그럴수록 제대로 된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꼭 가봐야 할 도시들만을 엄선하여 충실하고 밀도 있는 내용으로 구성.

3. 돈, 돈, 돈! 새는 돈을 조심하자!
유럽과 같은 낯선 여행지에서의 돈 문제는 자칫 여행을 망쳐버릴 수 있는 위험요소! 최신 환율을 기준으로 ‘하루 알뜰 예산’을 마련해 예산 책정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알뜰한 돈 관리는 즐거운 여행의 시작! 이제 『일주일 유럽여행』시리즈와 함께 본격적인 여행 계획을 세워보자.

4. 책에서 봤던 이미지와 다르다고?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박은 도시별 150여 장의 사진은 마치 그곳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다. 사진만 보고 있어도 이미 몸과 마음은 유럽으로 가있는 신개념 여행책.

5. 바야흐로 디지털 시대
투리월은 지금 이 순간에도 실시간 업데이트 중! 스마트한 당신의 스마트한 선택은 여행을 더욱 풍성할게 할 터!

6. 실용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각 권마다 분리 가능하도록 특별 제작한 미니 가이드북. 무거운 짐과 지친 마음은 몽땅 내려놓고 가볍게 떠나보자.

7. 해외에서 인정한 콘텐츠
중국 판권수출 및 출간! 해외에서도 인정한 『일주일 유럽여행』만의 콘텐츠. 떠나보면 압니다.

▶ 『일주일 유럽여행』 제3권

제3권은 3개국 10개 도시의 정보를 담았다. 특히 불필요한 도시정보는 배제하고 대신 일주일 일정에 꼭 맞도록 반드시 가봐야 할 도시들만을 선별하여 특별 구성하였다.

- 프랑스에서는 에펠탑, 샹젤리제, 센 강과 루브르 그리고 꿈의 궁전 베르사유 등 이 모든 것이 한곳에 모여 있는 파리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반짝이는 휴양 도시 모나코를 만날 수 있다.
- 스위스에서는 중세의 건물들과 세련된 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곳, 취리히. 아름다운 알프스와 호수로 인해 더욱 빛을 발하는 도시, 루체른. 그리고 융프라우요흐의 눈부신 설원까지… 인간과 자연의 위대함이 공존하는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 시간이 멈춰있는 곳 이탈리아에서는 3,000년 역가 살아 숨 쉬는 영원의 도시 로마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 바티칸, 냉정과 열정사이에 피어난 찬란한 꽃의 도시 피렌체, 그리고 곤돌라와 가면 축제가 있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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