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제주여행 제주도 자전거여행 완벽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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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604216
쪽수 : 324쪽
김병훈  |  원앤원스타일  |  201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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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만 있다면 자전거 제주여행도 문제 없다! 『자전거 타고 제주여행』은 월간《자전거생활》의 김병훈 대표가 자전거로 제주도를 수없이 누비며 찾아낸 최적의 자전거 코스를 소개한 책이다. 제주도 해안코스 13구간과 중산간지대(오름지대, 곶자왈)와 우도까지, 제주도를 만끽하며 여행하기 좋은 곳들이 가득하다. 특히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시선을 맞춰, 라이딩을 위한 최고의 코스, 아름다운 명소, 최고의 맛집, 깨끗한 숙소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전국 최고의 아름다운 바다와 풍경이 함께하는 해안도로 일주 코스 ‘용두암-알작지해변’을 비롯해 ‘하귀리-곽지해변’, ‘신창리-용수포구’, ‘고산포구-일과리’, ‘모슬포-사계리’, ‘중문~서귀포’, ‘남원~토산리’, ‘세화리~해비치해변’, ‘신산리~성산일출봉’, ‘성산포~김녕’ 등을 통해 제주의 진면목을 느껴볼 수 있다. ▶ 『자전거 타고 제주여행』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소개
저자 김병훈은 1966년 경남 김해에서 출생했으며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70~1980년대 시골에서 10대 시절을 보낸 저자는 12살 때부터 자전거로 주변 지방을 여행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고 인생의 발견이었다. 길은 온통 비포장인 데다가 자전거는 변속기도 없고 20kg이 넘는 구식이었지만, 하루 80~90km를 거뜬하게 달렸다. 고등학교 진학 이후 자전거와 헤어졌다가 30대 초반,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이후 자전거로 통근하면서 산악자전거와 로드바이크로 국내외를 누볐다. 자전거가 주는 놀라운 행복과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 국내 최초의 자전거잡지 월간 [자전거생활(바이시클라이프)]을 발행하고 있다. 창간 후 4년간 편집장을 맡았고, 지금은 발행인으로 한발 물러나 자전거와 여행, 소설 등을 집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매혹의 자전거코스 BEST 77』『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자전거여행』(전국편·수도권편) 『대한민국 걷기 사전』(공저) 『제주 자전거여행』『山城 삼국기』『길에서 읽는 자전거책』『천사 같은 그녀』등과 역서 『자전거를 좋아한다는 것은?이 있다.
목 차
목차 지은이의 말 자전거 두 바퀴로 누비는 무한한 매력의 섬, 제주도 1구간 용두암 ~ 알작지해변 9km 제주 일주의 첫발을 내딛다!: 카페가 즐비한 젊음과 생기의 해안길 제주공항~용두암│용두암~이호테우해변~알작지해변│알작지해변~하귀리 1132번 도로│맛집은 어디에 있나?│어디서 자면 좋을까?│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 곳 2구간 하귀리 ~ 곽지해변 12km 초반부터 압도하는 제주도의 진면목: 이렇게 아름다운 바닷길이! 가문동 입구 교차로~고내포구│고내포구~한담해변~곽지해변│맛집은 어디에 있나?│어디서 자면 좋을까?│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 곳 3구간 귀덕리 ~ 월령리 13.5km 누가 뭐라 해도 전국 최고의 바다: 협재?금능해변이 여기 있다 귀덕1리~한림항│한림항~월령 삼거리│맛집은 어디에 있나?│어디서 자면 좋을까?│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 곳 4구간 신창리 ~ 용수포구 6km 짧지만 강렬한 잔상: 거대한 바람개비가 춤추는 이국적 풍경 신창 교차로~풍력발전단지│풍력발전단지~용수리포구│어디서 자면 좋을까?│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 곳 5구간 고산포구 ~ 일과리 13km 바람은 순풍으로, 들판은 일망무제: 차분하고 기분 좋은 남향 길 고산포구~수월봉│수월봉~일과리│맛집은 어디에 있나?│어디서 자면 좋을까?│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 곳 6구간 모슬포 ~ 사계리 12km 제주도 이색풍경의 보고: 최남단 산과 들의 몽환경 모슬포~송악산│송악산~사계리│맛집은 어디에 있나?│어디서 자면 좋을까?│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 곳 7구간 중문 ~ 서귀포 20km 제주 주민들은 어떻게 사는가?: 들뜬 관광지와 차분한 일상의 대비 중문~법환포구│법환포구~서귀포항│맛집은 어디에 있나?│어디서 자면 좋을까?│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 곳 8구간 정방폭포 ~ 위미항 13.5km 옛길은 아직도 추억을 드리우네: ‘서귀포 칠십리’의 서정 풍경 정방폭포~쇠소깍│쇠소깍~위미항│맛집은 어디에 있나?│어디서 자면 좋을까?│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 곳 9구간 남원 ~ 토산리 9.5km 올레길과 함께 하는 일상의 공간: 제주 사람들, 여기서 이렇게 살고 있었네 남원1리 교차로(광지동)~태흥포구│태흥포구~토산리│맛집은 어디에 있나?│어디서 자면 좋을까?│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 곳 10구간 세화리 ~ 해비치해변 6km 짧지만 긴 여운: 황야의 해안 끝 해비치해변 세화2리 교차로~해양수산연구원│해양수산연구원~표선 해비치해변│맛집은 어디에 있나?│어디서 자면 좋을까?│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 곳 11구간 신산리 ~ 성산일출봉 19km 해안도로의 절정이 여기 있다!: 목가적 풍경, 장대한 해변과 절벽의 위용 신산리~신양 섭지코지해변│섭지코지 일주│섭지코지~성산일출봉│맛집은 어디에 있나?│어디서 자면 좋을까?│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 곳 12구간 성산포 ~ 김녕 35km 제주도 동해와 북해를 잇는 최장 구간: 옥색 바다와 백색 모래의 완벽한 화음 성산포~세화│세화~김녕│맛집은 어디에 있나?│어디서 자면 좋을까?│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 곳 13구간 함덕 ~ 화북동 16km 종점을 앞둔 최후의 바닷길: 가까워지는 도시, 여전히 지겹지 않은 바다 함덕해변~조천읍│조천읍~화북동│오현중고~용두암│맛집은 어디에 있나?│어디서 자면 좋을까?│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 곳 꼭 가야 할 코스 1 곶자왈 숲길 18km 한 발도 들일 수 없는 밀림 속, 숲길은 어디로 이어질까? 오설록 티 뮤지엄~곶자왈~산양 입구 교차로│산양 입구 교차로~문도지오름~오설록 티 뮤지엄│맛집은 어디에 있나?│어디서 자면 좋을까?│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 곳 꼭 가야 할 코스 2 우도 일주 25km 제주도의 축소판인 우도에 제주도의 모든 것이 있다 천진항~쇠머리오름│우도봉~하고수동해변│하고수동해변~천진항│우도 내륙 일주│우도행 배편│맛집은 어디에 있나?│어디서 자면 좋을까?│우도 8경 꼭 가야 할 코스 3 황야와 오름지대 21km 이 땅에서 가장 진기한 풍경, 오름이 듬성듬성한 황야의 방랑길 성읍민속마을~영주산~아부름│아부오름~성읍민속마을│맛집은 어디에 있나?│어디서 자면 좋을까?│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 곳 부록 1 제주도 가는 길 부록 2 자전거를 가져가는 방법 부록 3 제주도에서 자전거 빌리기 부록 4 제주도 자전거여행 일정 짜기 부록 5 자전거 응급처치 『자전거 타고 제주여행』 저자와의 인터뷰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자전거 한 대로 제주도의 진수를 만끽하는 법! 국내 최초 자전거잡지 월간 [자전거생활(바이시클라이프)]의 김병훈 대표가 20여 년간 두 바퀴의 자전거로 제주도를 수없이 누비며 찾아낸 제주도여행의 최적의 자전거 코스를 소개한 『자전거 타고 제주여행』이 출간되었다. 제주도 해안코스 13구간과 중산간지대(오름지대, 곶자왈)와 우도까지, 제주도를 만끽하며 여행하기 편한 자전거코스 위주로 제주의 구석구석을 소개했다. 특히 대한민국 NO.1 자전거 멘토인 저자가 직접 자전거를 타고 여행했기 때문에 라이딩을 즐기면서도 제주도를 충분히 돌아볼... 자전거 한 대로 제주도의 진수를 만끽하는 법! 국내 최초 자전거잡지 월간 [자전거생활(바이시클라이프)]의 김병훈 대표가 20여 년간 두 바퀴의 자전거로 제주도를 수없이 누비며 찾아낸 제주도여행의 최적의 자전거 코스를 소개한 『자전거 타고 제주여행』이 출간되었다. 제주도 해안코스 13구간과 중산간지대(오름지대, 곶자왈)와 우도까지, 제주도를 만끽하며 여행하기 편한 자전거코스 위주로 제주의 구석구석을 소개했다. 특히 대한민국 NO.1 자전거 멘토인 저자가 직접 자전거를 타고 여행했기 때문에 라이딩을 즐기면서도 제주도를 충분히 돌아볼 수 있도록 여행자의 시선에 맞춘 쉽고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또한 제주도 자전거여행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인 자전거를 빌릴 것인지 본인의 자전거를 가져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부터 저자와 함께할 수 있으므로, 이 책과 함께라면 제주를 더 알차게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속도인 자전거여행을 위해 자전거 멘토 김병훈 저자가 나섰다. 제주도 자전거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참고해봤을『제주 자전거 여행』을 새롭게 보완했으며, 오랜 기간 수집한 여행 정보를 종합해 꼭 가봐야 할 ‘제주도 자전거 일주 코스 16곳’을 엄선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그동안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 헤맸던 자전거여행자들의 갈증을 말끔히 해소해줄 수 있음은 물론이고, 식상한 여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꿈꿔온 이들이라면 누구나 만족할 것이다. 자전거는 걷기보다 시간적인 면에서 현실적이며 본인의 힘으로 해내야 하기 때문에 성취감도 대단하다. 무엇보다 자전거 타는 것 자체가 흥미로운 여행 수단이 된다. 제주도를 여행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자전거여행을 떠나보자. 특히 라이딩을 위한 최고의 코스, 아름다운 명소, 최고의 맛집, 깨끗한 숙소 정보를 엮어 최고의 자전거여행 코스를 소개한 이 책과 함께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제주도 자전거여행 완벽 가이드북! 이 책의 저자가 귀찮은 운반과정을 마다 않고 자전거를 챙겨 수시로 제주여행을 즐기는 것도 모자라, 이렇게 자전거여행을 권하는 책을 쓴 이유는 첫째, 제주도는 꼭 한 번은 자전거로 가야 할 곳이며, 둘째, 자전거를 이용하면 느리지만 많이 볼 수 있고, 셋째, 평지 위주의 코스를 소개했기 때문에 초보자도 무리가 없기 때문이라 말한다. 특히 시속 20km라는 여행하기에 적합한 자전거 속도는 풍경과 사람을 가장 많이 만날 수 있게 해준다. 너무 빠르면 주마간산의 여행이 되기 쉽고, 너무 느리면 지루해진다. 그러나 자전거가 빚어내는 세상과의 접점은 가장 넓고 깊으며, 허탈함이나 따분함이 파고들 틈을 주지 않아 후회 없는 제주여행이 될 거라 확신한다. 이 책에 소개한 16코스를 모두 자전거로 돌아보며, 제주도가 얼마나 특별한 곳인지 더욱 실감하길 바란다. 누구나 한두 번쯤 여행하는 제주도이지만 자전거 전문가이자 자타공인 최고의 여행자인 그가 발굴해낸 코스와 함께하는 제주도는 분명 다르고 자전거로 가는 제주도는 더더욱 새롭다. 이 책은 해안도로 일주 코스 13구간과 꼭 가야 할 제주도 중산간지대와 우도를 포함해 총 16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전국 최고의 아름다운 바다와 풍경이 함께하는 해안도로 일주 코스 ‘용두암~알작지해변’을 비롯해 ‘하귀리~곽지해변’ ‘귀덕리~월령리’ ‘신창리~용수포구’ ‘고산포구~일과리’ ‘모슬포~사계리’ ‘중문~서귀포’ ‘정방폭~위미항’ ‘남원~토산리’ ‘세화리~해비치해변’ ‘신산리~성산일출봉’ ‘성산포~김녕’ ‘함덕~화북동’, 이렇게 13구간과 꼭 가야 할 코스로 꼽은 ‘곶자왈 숲길’ ‘우도’ ‘황야와 오름지대’를 통해 제주의 진면목을 느껴보자. 또한 각 코스마다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맛집, 숙소, 관광명소를 소개했으며 부록으로 제시한 ‘제주도 가는 길(항공편·배편)’ ‘자전거를 가져가는 방법’ ‘현지에서 자전거 빌리는 법’ ‘제주도에서의 최적의 자전거여행 일정 짜는 법’과 펑크 등 급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자전거 응급처치’는 제주도 자전거여행을 더욱 완벽하고 매력적으로 완성시켜줄 것이다. ? 추천사 4대강 자전거길 구축을 전담하면서 초창기부터 자전거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김병훈 대표를 알게 되었다. 첫 만남에서 자전거와 여행에 대한 그의 열정과 안목, 지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가 개척하고 소개한 수많은 자전거여행 코스는 이제 전 국민이 즐기는 길이 되었다. 제주도 역시 그의 안내에 따라 다시 가본다면 더 많은 비경을 보고 감동을 받지 않을까 싶다. 그가 먼저 현장을 뛰어준 덕분에 우리는 편히 앉아서 즐길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_ 이경옥(前 안전행정부 차관) 자전거 업계에 몸담은 지 30년,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운아다.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 자전거와 여행을 같이 하고 있으니 이보다 더 행복하고 고마운 일이 있을까. 이런 나와 완벽하게 공감하는 삶을 사는 김병훈 대표와는 오랫동안 알고 지냈고, 함께 해외로 자전거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내가 항상 놀라는 것은 그의 부지런함이다. 자전거에 관해서는 단연 그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책을 썼을 텐데, 지금도 수시로 또 다른 책을 내놓는다. 특히 여행 관련서는 언제나 좋은 지침이 된다. 멋진 경치를 즐기는 낭만과 술 한 잔의 풍류를 아는 그와 함께 하는 여행은 같이 가도, 책으로 봐도 언제나 좋다. _ 이상호(참좋은레져 대표) 김병훈 대표가 자동차 전문기자를 할 때 만났으니 인연은 20년을 넘는다. 웬 자전거인가 싶다가 하도 권하길래 솔깃해서 타보니 새 세상을 만난 기분이었다. 지금도 그가 발행하는 월간지를 꼭 챙겨 보고 그가 낸 책, 특히 여행서는 모조리 독파한다. 그의 책을 보고 제주도를 자전거로 일주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그는 여행 코스를 발굴하는데 타고난 재능이 있는 것 같다. 고민할 것 없이 자전거를 싣고 그가 알려주는 대로 가기만 하면 된다. 제주도를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다시 가고 싶어 안달이 난다. _윤대성(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 도대체 이 친구는 쉬지를 않는다. 관심 영역도 어디까지인지 종잡을 수가 없다. 어느 날 갑자기 거제도 외딴 바닷가에 있는 내 집에 불쑥 나타나기도 한다. 그런데 솔직히 현실과는 동떨어진 낭만주의자, 몽상가의 면모는 지금도 대학시절과 별 차이가 없다. 하도 강권해서 자전거를 타보니, 이 친구가 왜 자전거에 미쳤는지 알 만했다. 게다가 방랑벽은 그의 운명이니, 자전거여행은 날개를 단 격일 터.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하는 장소도 그는 다르게 보고 다른 것을 끄집어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누구나 한두 번 이상 가보는 제주도 역시 그렇다. 그가 말해주는 제주도는 분명 다르고, 자전거로 가는 제주도는 더더욱 다르다. 그래서 국토의 어느 구석이든, 그의 시선을 따라가면 항상 새롭다. _ 이진우(시인, 작가) -책속으로 추가- 12구간이 끝나는 동복리를 벗어나 1132번 도로를 따라 2km 정도 가면 바다 쪽으로 돌출한 서우봉 아래의 북촌 삼거리다. 우회전해서 서우봉 서쪽으로 내려가면 함덕해변이 나온다. 함덕해변은 오래전부터 협재?김녕?표선 등과 함께 이름이 알려진 제주도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이다. 제주시내에서 가깝고, 백사장 중간에서 바다 가운데로 돌출된 여(바닷물 속에 잠겨 있는 바위)까지 300m나 길게 뻗어난 반도가 잊지 못할 잔상을 남긴다. 백사장 사진 한 장으로도 “아, 여기는 함덕해변이다!”라고 알아볼 수 있다. 함덕해변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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