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이시현 1993년 만화잡지『댕기』신인만화작가공모전에서 입상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다음 웹진 '파이프'와 '코믹타운'에 『소녀 폭발하다』를 연재 중입니다. '한국 여성 만화가협회' 이사로 재임 중이며, 주부만화 예술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잠들 때 들려주는 5분 구연동화 100가지 이야기』, 『잠들 때 들려주는 5분 구연동화 탈무드 111가지 지혜와 꿈』 『잠들 때 들려주는 5분 구연동화 탈무드 111가지 지혜와 올바른 가치관』 『잠들 때 들려주는 5분 구연동화 100가지 이야기』 『잠들 때 들려주는 5분 구연동화 91가지 이야기』 『잠들 때 들려주는 5분 구연동화 111가지 이야기』 『잠들 때 들려주는 5분 구연동화 77가지 이야기』 『잠들 때 들려주는 5분 구연동화 80가지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목 차
출판사 서평
『잠들 때 들려주는 5분 구연동화 111가지 이야기』(합본)
지혜의 바다인 ‘탈무드’에서 건진 111가지는 지혜와 꿈, 지혜와 올바른 가치관의 합본입니다. 아이의 잠자리에 읽어 주면 좋은 책 잠들 때 들려주는 5분 구연동화 ‘탈무드 111가지가 담겨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재치, 용기와 웃음, 효와 우정, 봉사와 협동과 감사 등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옆에서 함께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책 속에 담긴 재미와 감동을 맛보고 유대 인의 지혜로움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구연하기에 필요한 상황 등을 제시하고 구연하기 편한 문장과 통통 튀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문장에 입체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효과적으로 읽어야 할 부분에는 글자 크기와 색깔을 다르게 구성해, 구연동화를 낯설어하는 부모님도 아이에게 재미있게 동화구연을 해줄 수 있습니다.
유아기는 책의 재미에 가장 빠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이때 엄마, 아빠가 아이를 안고 곁에서, 혹은 잠자리에서 사랑을 가득 담아 이야기를 읽어 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습관이 생기고 책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시리즈에는 '공주를 구한 삼형제'가 2010년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탈무드’는 5,000여 년간 전해내려 온 유대 인의 역사이자 지혜의 보물 상자로, 히브리어로 ‘가르침의 교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탈무드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다양한 문제를 현명하게 풀어내 오늘날까지 삶의 지침서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잠들 때 들려주는 5분 구연동화 ‘탈무드 111가지에는 유대 인의 슬기로움이 담긴 탈무드에서 111가지 이야기를 뽑아 엮은 책입니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재치, 용기와 웃음, 효와 우정, 봉사와 협동과 감사 등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하는『잠들 때 들려주는 5분 구연동화』를 통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줍니다. 또한 아이는 배꼽을 잡고 웃기도 하고, 슬픔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며, 기뻐하는 등 상상력, 언어력뿐만 아니라 인성, EQ(정서면에서의 지성)가 눈에 띄는 발달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잠들 때 들려주는 5분 구연동화 ‘탈무드 111가지로 아이가 편안한 꿈나라 여행이 되도록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