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도 이기는 비즈니스 골프 기자 출신 대기업 홍보인이 전하는 사람을 얻는 골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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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도 이기는 비즈니스 골프 기자 출신 대기업 홍보인이 전하는 사람을 얻는 골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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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8156466
쪽수 : 219쪽
김범진  |  유아이북스  |  201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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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문제는 게임에서 이기는 게 아니다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골프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스포츠 중 하나다. 또한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간다. 하지만 상대와 친밀해지려 할 때 골프만한 스포츠도 없다. 우리는 사업?에서의 친목 도모 및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골프를 활용한다. 누군가를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였다면, 100% 효과를 봐야 하지 않을까? 『져도 이기는 비즈니스 골프』는 골프와는 또 다른 ‘비즈니스 골프’를 위한 책이다. 골프만 언급된 책으로는 미묘한 비즈니스 골프의 세계를 알 수 없다. 한때는 갑의 위치에서, 지금은 을의 위치에서 비즈니스 골프를 접한 저자의 경험을 담은 이 책은 새로운 비즈니스 골프의 세계를 담았다. 그렇다고 해서 골프에 대한 기본을 잊은 것은 아니다. 골프의 기본적인 규칙은 물론, 현재 골프의 현황과 앞으로 골프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또한, 진정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골프 실력을 늘릴 수 있는 팁도 수록했다. 엄격하게 룰을 지켜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일부러 져줘야 하는 것일까, 처음과 마무리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 책은 많은 사업가 및 직장인에게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김범진은 언론인 출신 홍보인이다. 속칭 ‘갑’의 위치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을’ 입장에서 사람을 만난다. 중학교 때 신문배달을 하면서 기자를 꿈꿨고 운 좋게 경제신문사에 합격해 10년간 좌충우돌했다. 증권사 출입할 때 처음 골프를 배웠고, 골프 전담기자가 없어 얼떨결에 맡게 된 골프 지면을 5년간 메웠다. 누구나 그렇듯 처음에 ‘골프 신동’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은 터질 듯 터지지 않은 만년 유망주로 남았다. 대기업으로 이직해 홍보실에 있으며 카이스트에서 과학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있다.
목 차
목차 머리말 4 [1장. 18홀 안에 이뤄지는 비즈니스] 1홀. 골프와 다른 비즈니스 골프 멤버 구성의 묘미 13/ 성공으로 가는 예약 황금률 16/ 81타도 싱글패를 줘야 하나? 22/ 내 캐디백은 누구 트렁크에 24/ 캐디백도 상석이 따로 있다 29 2홀. 돈 버는 골프, 돈 버리는 골프 골프 유용론과 무용론 33/ 비즈니스 골프와 접대 골프의 차이 38/ 김영란법과 접대 골프의 관계 41/ 무기명 회원권이 뭐기에 43 3홀. 헷갈리는 거리, 까먹는 타수 미터? 야드? 헷갈리는 거리 계산법 46/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는 타수 계산법 49/ 서로 통하는 골프 대화법 53 4홀. 복장과 장비를 보면 구력이 보인다 화려한 싱글남, 수수한 싱글녀 57/ 클럽 구성만 잘해도 타수는 줄어든다 61/ 주말 골퍼들의 평균 스코어 64 5홀. 골프 마케팅과 스폰서십 골프대회를 보면 골프산업이 보인다 67/ 4대 메이저 대회의 경제적 효과 72/ 라이더컵 vs 프레지던츠컵 79 6홀. 기로에 선 골프산업 골프의 미래 83/ 골프의 위기를 극복할 대안 골프 87/ 필드에 나가기만 하면 죽을 쑨다? 92 [2장. 서로 배려받는 배려 골프] 7홀. 날씨에 따른 돌발상황 해결법 악천후에도 예약 취소는 게스트의 몫 99/ 따뜻한 공이 멀리 나가는 이유 104 8홀. 게스트도 호스트도 만족하는 비즈니스 골프 게스트를 먼저 배려하라 110/ 협상의 10계명으로 보는 비즈니스 골프 116/ 경기가 재미있으면 모든 일이 풀린다 123 9홀. 내기골프에도 눈치가 필요하다 내기골프 속 미묘한 복마전 124/ 색다른 내기골프 129/ 타이거 우즈와 골프 치면 스코어가 떨어진다? 131 10홀. 아군이자 동반자, 캐디 섣부른 나인교체를 삼가라 133/ 15번째 골프채 137 11홀. 멀리건과 컨시드는 과유불급 클린턴의 멀리건과 오바마의 컨시드 139/ 멀리건과 잠정구의 차이 144 12홀. 매너는 갖추고, 욕심은 내려놓자 매너없는 여자, 터치하는 남자 146/ 골프에서 나타나는 손실회피 성향 153 [3장 싱글 플레이어가 되는 원포인트레슨] 13홀. 싱글로 가는 몇 가지 지름길 3번 이상 파온 찬스를 만들자 159/ 힘을 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164/ 골프 치는 손은 왼손일까, 오른손일까? 166/ 그립만 잘 잡아도 슬라이스를 방지한다 169 14홀. 장고 끝에 악수 둔다 간결한 예비동작 176/ 리듬, 템포, 타이밍 그리고 밸런스 180/ 티박스 100% 사용설명서 183 15홀. 클럽에 따라 거리가 안 나오는 이유 100야드에서 우드 찾는 백돌이 187/ 기계적인 스윙 동작의 필요성 191/ 우드도 찍어 쳐야 하는 이유 193 16홀. 트러블샷 들쑥날쑥한 벙커샷 196/ 벙커 같은 디봇 탈출법 200/ 오르막 내리막 경사 정복 203 17홀. 어프로치샷 80야드는 내 운명 205/ 맨땅 어프로치 요령 210/ 18홀 스트로크의 비밀/ 나만의 퍼트 스타일 찾기 212/ 그린 주변 퍼트 요령 215 참고 자료 및 문헌 217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골프와는 다른 비즈니스 골프 골프가 비즈니스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를 의식하고 있어도 막상 골프에 발을 내딛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골프는 돈과 시간이 많이 소비되고, 또 박진감이 넘치지 않는다는 생각에서다. 이런 와중에 비즈니스 골프라니, 골프와는 또 다른 비즈니스 골프의 세계가 무척 낯설 것이다. 한편, 비즈니스 골프를 잘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에게도 흔한 오류가 발생한다. 비즈니스 골프는 골프를 시작하기 전부터 신경 써야 하지만 이를 모르거나, 무조건 져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 골프와는 다른 비즈니스 골프 골프가 비즈니스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를 의식하고 있어도 막상 골프에 발을 내딛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골프는 돈과 시간이 많이 소비되고, 또 박진감이 넘치지 않는다는 생각에서다. 이런 와중에 비즈니스 골프라니, 골프와는 또 다른 비즈니스 골프의 세계가 무척 낯설 것이다. 한편, 비즈니스 골프를 잘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에게도 흔한 오류가 발생한다. 비즈니스 골프는 골프를 시작하기 전부터 신경 써야 하지만 이를 모르거나, 무조건 져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이 책은 골프를 알든 모르든, 비즈니스 골프를 접했든 접해보지 않았든 현재 비즈니스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골프에 대해 다루고 있다. 골프는 현재 사양길을 걷고 있다하지만, 비즈니스 관계에서 대화를 하며 친교를 쌓아가기에 골프만한 스포츠는 없다. 따라서 직장인이라면 한 번 골프에 대해 배워볼 가치가 있다. 골프만 잘 친다고 능사는 아니다. 비즈니스 골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그동안 접대 또는 로비 창구로 여겨졌던 골프에 대한 인식은 골프가 대중화됨에 따라 많이 밝아졌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 골프도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비즈니스 골프는 일반 골프와 다르게 골프장에 가기까지의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동반자의 사회적 위치, 연령, 골프 실력에 따라 선호하는 골프장과 티업 시간 등이 제각각이다. 어떤 사람은 아침을, 어떤 사람은 저녁을 선호한다. 또, 페어웨이가 넓은 곳을 선호하거나 오히려 페어웨이가 좁은 곳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픽업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픽업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다. 골프장의 등급, 가격보다 이런 동반자의 성향을 파악하는 게 먼저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예약에 앞서 중요한 것은 내 욕심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다. 지나친 배려는 금물이다. 캐디백의 경우 상대방이 편안히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좋지만, 경기에 있어서는 져주는 식의 배려는 곤란하다. 오히려 상대방이 부담을 갖거나, 골프를 장난으로 대한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골프장에서의 만남을 주선하는 것 못지않게 골프에 대한 기본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초보들이 몰라서 허둥대는 몇 가지 문제에 대한 해답을 담았다. 헷갈리는 거리와 타수 계산법부터 스코어카드를 기입하는 법, 잘 몰라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는 골프 대화법 등이다. 또한, 복장이나 장비 등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비즈니스 골프는 이처럼 세세한 요소 하나하나가 성패를 좌우한다. 비즈니스 골프를 주선했다면 기본적으로 골프에 대한 정보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단순히 골프 규칙을 아는 것과 별개로 골프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골프 마케팅과 스폰서십을 비롯한 골프산업과 골프대회를 다루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골프산업은 비즈니스 골프를 이해하는 데 충분한 도움을 준다. 또한, 현재 골프의 위기 타개책으로 나온 대안골프와 게임 방식을 소개한다. 비즈니스 골프에서 나를 알리는 포인트! 만반의 준비를 갖춰도 돌발 상황은 일어나게 마련이다. 여기서는 날씨, 동반자의 태도, 멀리건과 컨시드를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때 동반자에게 나를 충분히 각인시킬 수 있다. 날씨의 경우 무조건 예약을 취소하지 말고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것이 기본이며, 동반자를 배려해 무조건 하고픈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때에 맞춰 말을 꺼내는 것이 좋다.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이유로 무조건 멀리건과 컨시드를 남발했다간 주위 사람들에게 나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서로를 배려해 공정한 룰 내에서 플레이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또한, 플레이 후에 선물로 작은 성의를 보이는 것도 좋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종류의 선물이냐는 것과 플레이 후에 보여야 할 태도이다. 단순히 만남을 완벽하게 끝내는 것뿐만 아니라, 다음 만남을 기약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나부터 골프에 대한 실력을 키워야 한다. 아무리 좋은 만남을 성사시킨다고 해도 초청자가 구력이 부족해 플레이가 재미있지 않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 책에서는 싱글 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 원포인트레슨을 담았다. 힘을 빼고 스윙하는 방법과 골프채를 잡는 바른 자세, 바른 스윙 동작을 알려준다. 또한, 경사 정도에 따른 대처법, 벙커 같은 디봇에서 탈출하는 법도 담았다. 초보자도 쉽게 원활하게 경기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적지 않은 돈과 시간이 필요한 스포츠인 만큼, 골프를 대하는 자세는 진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골프에 대한 기본부터 비즈니스 골프에 대한 지식을 담은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비즈니스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고 저자는 말한다. 골프는 그 어떤 스포츠보다도 처음 발을 들이기 어렵다. 하지만 골프는 충분히 배워볼 가치가 있다. * 책속으로 추가 힘 빼는 데 3년이 걸린다고 하지만 정작 어디에 힘을 빼야 할지 모르는 골퍼가 많다. 힘을 빼고 스윙해야 멀리 나간다고 하지만 상식적으로 힘을 주지 않고 어떻게 공을 멀리 보내는지 이해되지 않는 것이다. 물론 가끔이지만 초보들도 힘을 뺀 상태에서 가볍게 툭 쳐서 평소보다 공을 더 멀리 보내는 기이한(?) 경험을 한다. ‘이래서 힘을 빼라고 하나보다’ 싶지만 문제는 그때뿐, 자고 나면 또 힘이 들어가는 게 백돌이의 비애다. (164p) 골프와 유사한 야구나 테니스도 그립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골프 정도까지는 아니다. 움직이는 공을 때리는 운동과 달리 골프는 정지된 공을 친다. 따라서 처음에 잡은 그립이 임팩트, 팔로우 순간까지 영향을 미쳐 구질과 비거리를 좌우한다. (170p) 타이밍은 임팩트를 두고 많이 언급한다. ‘타이밍이 안 맞는다’ 하면 임팩트 순간 클럽과 몸이 따로 노는 느낌이고 반대로 ‘타이밍이 기가 막히다’는 것은 임팩트 순간 클럽과 몸이 하나로 일치되는 느낌을 말한다. 이처럼 임팩트 순간 타이밍이 잘 맞기 위해선 동작의 순서가 물 흐르듯 연결돼야 한다. (182p) 많은 주말 골퍼들이 다운 스윙 때 힘을 주다 보니 피니시를 끝까지 하지 못하고 스윙이 중간에서 뚝 그친다. 일정한 리듬감을 갖고 V나 U자 형태로 스윙을 해야 한다. 이때도 백스윙의 시작인 테이크 어웨이 동작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클럽을 뒤로 빼는 동작에서 바로 손목을 써서 들어 올려야 한다. 많은 아마추어들이 이를 알고도 막상 실전에서 클럽을 일단 뒤로 뺀 다음 뒤늦게 코킹할 때가 많다. 그렇게 하면 공 뒤 모래지점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고 공부터 때려 톱볼이 될 가능성이 높다. (197p) 퍼트 자세에 따라 스트로크가 구분되기도 한다. 퍼트를 서서 하는 스타일이라면 인투인 궤도가 유리하고 잔뜩 수그린 채 퍼트를 하는 골퍼라면 일자형 스트로크가 몸에 맞는다. 이는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몸을 움츠리면 서서 스트로크하는 것보다 퍼트의 직선거리가 더 길어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서면 설수록 타원형 포물선은 더 커지게 된다. (2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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