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만 한다! 국내 방방곡곡!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은 국내의 매력적인 여행지 1001곳을 소개하는 책으로 서울부터 제주까지 구석구석의 명소를 담았다. 국내 여행 전문 작가들이 1년 동안 발품 팔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찾아낸 명소들을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이 책은 여행지의 성격에 따라 13가지로 분류(강ㆍ유원지, 거리ㆍ시장, 공원, 바다ㆍ섬, 박물관, 불교유적, 산ㆍ계곡ㆍ동굴, 숲ㆍ자연휴양림, 역사ㆍ문화유적, 온천ㆍ휴양, 전시ㆍ체험시설, 전통ㆍ체험마을, 종교시설, 축제ㆍ공연)했기 때문에 원하는 여행의 성격에 따라 쉽게 여행지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저자 소개
저자 최정규는 여행 기획자이자 여행 작가. (주)키즈투어 대표, 월간 여행 플래너 『사이다와 삶은 계란』 편집장을 지내고 라디오 방송, 잡지 등에서 여행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친절한 여행책』 1ㆍ2, 『아주 특별한 가족여행』, 『기분 좋은 1박 2일: 동해안ㆍ서해안ㆍ남해안ㆍ산계곡』(전4권, 공저), 『호젓한 여행지』(공저)가 있으며, 현재 국제민주연대에서 지구촌 공정여행 기획에 힘쓰고 있다.
출판사 서평
국내 여행의 끝판왕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개정판!!
삶의 활력소를 찾아주는 대한민국 여행지 1001곳을 소개하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NEW EDITION』은 새로운 편집을 통해 여행지를 추가하고 최신의 자료를 넣었다. 또한 기존의 사진과 다른 새로운 사진으로 신선함을 불어넣었으며, 위치의 정확성을 위해 여행지의 구주소와 신주소를 모두 표기하였다.
국내의 매력적인 여행지 1001곳을 소개하는 이 책은 서울부터 제주까지 구석구석의 명소를 담았다. 국내 여행 전문 작가들이 ...
국내 여행의 끝판왕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개정판!!
삶의 활력소를 찾아주는 대한민국 여행지 1001곳을 소개하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NEW EDITION』은 새로운 편집을 통해 여행지를 추가하고 최신의 자료를 넣었다. 또한 기존의 사진과 다른 새로운 사진으로 신선함을 불어넣었으며, 위치의 정확성을 위해 여행지의 구주소와 신주소를 모두 표기하였다.
국내의 매력적인 여행지 1001곳을 소개하는 이 책은 서울부터 제주까지 구석구석의 명소를 담았다. 국내 여행 전문 작가들이 1년 동안 발품 팔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찾아낸 명소들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책에서는 해당 여행지의 위치, 운영 시간, 입장료, 주차 안내 등의 간단한 정보와 세심하고 친절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여행지의 사진을 통해서 생생함을 담아냈다.
“여행은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이 책은 일종의 여행 백과사전으로, 쳇바퀴 돌듯 일상에만 얽매이던 삶을 살던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주말에 아이와 가볍게 근교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은 수원의 한국 민속촌, 춘천의 남이섬 등의 다양한 여행지를 찾을 수 있고, 혼자 여행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은 강원도의 테라로사 본점에서 직접 내린 커피를 마시거나, 경포도립공원에서 바닷가를 거닐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여행지의 성격에 따라 13가지로 분류(강ㆍ유원지, 거리ㆍ시장, 공원, 바다ㆍ섬, 박물관, 불교유적, 산ㆍ계곡ㆍ동굴, 숲ㆍ자연휴양림, 역사ㆍ문화유적, 온천ㆍ휴양, 전시ㆍ체험시설, 전통ㆍ체험마을, 종교시설, 축제ㆍ공연)했기 때문에 원하는 여행의 성격에 따라 쉽게 여행지를 찾을 수 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NEW EDITION』은 국내에도 해외 여행만큼 즐길 수 있는 수많은 장소가 있음을 알려준다.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굳이 비행기 표를 사서 먼 나라로 떠날 필요가 없음을, 내가 사는 곳 가까이에 마음을 설레게 하는 아름다운 여행지가 얼마든지 있음을 일깨워준다. 미처 알지 못했던 국내의 아름다운 명소를 돌아봄으로써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