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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민족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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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민족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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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6869277
쪽수 : 3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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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중국 중앙민족대학 민족학 사회학 학원의 양성민 교수, 딩훙 교수 외 8명이 공동 저술한 『중국민족지』의 한국어 번역서이다. 제목 그대로 중국의 56개 민족의 문화인류학적 내용에 대한 개요를 어군별, 민족별로 기술하였다.

중국을 이루는 56개 소수민족은 각 민족이 자체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몇천 년 동안 밀접한 문화교류와 문화융합을 이루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중국의 각 민족은 오래전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국의 다양한 문화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비롯한 일반 독자에게 신뢰할 만한 자료로, 중국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집필되었다.
저자 소개
저자 : 양성민
회족, 역사학 석사, 민족학 박사
중앙민족대학 민족학과 사회학학원 교수
중국민족학회 부회장
중국세계민족학회 부회장
민족학과 민족사의 교학과 연구 진행
연구영역: 중국 서북과 중앙아시아 민족의 문화와 역사
『회흘사』(1991)
『자치통감-돌궐회흘사회 교주』(1993)
「칸얼(干旱) 지역의 문화」
「칸얼 우물의 기원과 전파 그리고 투르판의 칸얼 우물문화」


저자 : 딩 훙
회족, 역사학 석사, 문학 박사
중앙민족대학 민족학과 부교수 겸 원장
중국민족학회 부비서장
중국회족학회 부비서장
민족학 연구와 교학에 종사
연구영역: 이슬람문화
『중국 이슬람문화 유형과 민족특색』(공저, 1998)
『동간문화연구』(1999)
『중국회족』(2000)
『백년중국무슬림』(공저, 2002)

저자 : 치후이준
몽골족, 역사학 석사
중앙민족대학 민족학과 부교수
국제몽골학회 회원
중국민족학회 회원
민족학 연구와 교학에 종사
연구영역: 북방민족문화
『사려와 사덕격』(공저, 1996)
『중화민족』(공저, 2001)
『중국민족개론』(공저, 2001)
「몽골말과 그 문화」

저자 : 장궈지에
한족
중앙민족대학 민족학과 교수
민족학과 민족사의 교학과 연구에 종사
연구영역: 중국 서북과 신강민족 역사문화
『민족풍토와 심미』(공저, 1987)
『신강 현대사회 정사략』(공저, 1992)
『민족예술과 심미』(공저, 1996)
『백년중국무슬림』(공저, 2002)


저자 : 수파샹
장족, 법학 박사
중앙민족대학 민족학과 부교수
사회사상사와 종교사회학의 교학과 연구에 종사
연구영역: 장학
『청대 치장정책 연구』(1999)
「심파전쟁의 중국 근대사에서의 위치에 대한 논의」
「청대 서장지방을 통치 · 관리하는 경제정책에 대한 논의」
「장족 전통 사원교육 중의 쟁변 그리고 현대교육에 대한 계발」


저자 : 호우위안가오
이족
중앙민족대학 민족학과 강사
민족학과 응용인류학의 교학과 연구에 종사
연구영역: 서남민족 역사와 문화, 서부개발 중 소수민족 발전문제
『중국 소수민족 문화사, 덕앙족 문화사』(1994)
『양산 에이즈병 문제의 사회문화 분석과 본토화 방치모식』
「독룡족 사회경제 발전 연구」
「양산 이족 사회문화 변천 중의 민족관계」


저자 : 양주후이
동족, 역사학 석사, 법학 박사
중앙민족대학 민족학과 부교수
중국민족학회 이사
민족학의 교학과 연구에 종사
연구영역: 남방민족 문화와 역사
『각 민족이 공동으로 중화를 열어나감』
「한 동족산재의 번천」
「전원나라사로부터 본 와족의 생육문화에서 존재하는 문제」
「이한관계의 역사 발전과정」


저자 : 자중이
묘족, 역사학 석사, 민족학 박사
중앙민족대학 민족학과 부교수
중국민족학회 이사
민족학, 종교학 방면의 교학과 연구에 종사
연구영역: 중국 남방민족의 문화, 역사와 종교
『중국 근대민족 관계사』(공저, 1999)
『노족 경제사회발전 조사보고』
「삼차예의 예천정복과 명대 변정 연구」
「묘족의 ‘오뉴’ 숭배에 대한 해독」


저자 : 장하이양
한족, 문학 학사, 법학 석사 · 박사
중앙민족대학 민족학과 주임교수
민족학과 인류학의 교학과 연구에 종사
연구영역: 동서문화 비교, 양산 이족과 응용인류학
『중국민족학사』(공저, 1999)
「중국의 다원문화와 중국인의 공동체 의식」
「내가 이해하고 있 종사하고 있는 인류학」
「양산 이족 혼개 문건해독」


저자 : 유샤오쥐
한족
중앙민족대학 민족학과 연구원

역자 : 김영순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다. 중앙대학교 문학사, 문학 석사, 독일 베를린공대 미디어학 석사,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문화학 박사(문화변동 전공)를 받았다. 2000년대 초 한국언론학회 미디어교육위원회 위원장 활동을 통해 공교육 영역에서 미디어교육의 당위성을 주장하였으며, 현재는 한국방송학회 영상미디어교육연구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 검인정 교과서인 『고등학교 미디어와 사회』, 『중학교 미디어와 인간』, 『초등학교 미디어와 우리』의 집필책임자다. 주요 저서로는 『미디어교육과 사귐』(2004), 『학교로 간 미디어』(2005), 『미디어교육과 교수법』(2006, 공저), 『미디어교육과 교육과정』(2006, 공저), 『미디어와 문화교육』(2006), 『문화 미디어로 소통하기』(2007) 등이 있다.

역자 : 방미화
연변대학교 인문대학 사회학과
사회학 전공

역자 : 배현주
인하대학교 대학원 문화경영학과
문화경영학·문화정책 전공


역자 : 전신자
연변대학교 인문대학 사회학과
민족학 전공


역자 : 고승룡
연변대학교 인문대학 사회학과
역사학 전공


역자 : 윤희진
인하대학교 대학원 문화경영학과
문화경영학·문화정책 전공


역자 : 황해영
인하대학교 대학원 다문화학과
다문화학·다문화교육 전공

목 차
출판사 서평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 ‘민족’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의 핵심은 ‘민족’이다. 동아시아는 이미 대체적으로 안정된 영토적 구분에 따라 인적 집단의 구분이 이루어진 상황이었다. 그 때문에 혈통적 의미를 품게 된 ‘민족’이라는 개념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한국, 중국 등지에서도 모두 개별적인 민족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근대 민족주의가 확립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혈통 중심의 민족주의가 일본의 침략주의를 지지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에 반대하여 중국과 한국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민족주의가 번성했다. 한국과 북한이 산업화의 과정에서 ‘민족’의 단결성을 강하게 추동했고, 중국은 다민족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민족’의 개념이 강조되었다. 바로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의 원저자들은 『중국민족지』를 저술했을 것이다.

중국 56개 소수민족의
일상적인 삶과 사회관습에 대한 안내서


이 책 『중국민족지: 56개의 민족, 하나의 나라』는 중국 중앙민족대학 민족학 사회학 학원의 양성민 교수, 딩훙 교수 외 8명이 공동 저술한 『중국민족지』의 한국어 번역서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중국의 56개 민족의 문화인류학적 내용에 대한 개요를 어군별, 민족별로 기술하였다.

중국을 이루는 56개 소수민족은 각 민족이 자체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몇천 년 동안 밀접한 문화교류와 문화융합을 이루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중국의 각 민족은 오래전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국의 다양한 문화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비롯한 일반 독자에게 신뢰할 만한 자료로, 중국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집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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