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영어 (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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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영어 (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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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021646
쪽수 : 412쪽
박병륜  |  메이트북스  |  2018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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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개념을 담은 중학교 영어 학습서다. 이 책에는 현재 중학교 교육과정을 반영해 실제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 수록된 모든 내용들이 담겨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이 책을 학교 수업과 병행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은 각 UNIT의 마지막에 ‘교과서 속 의사소통 기능’을 넣어 학생들이 문법과 회화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장 마지막에는 저자의 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는 QR코드를 수록해 다시 한 번 공부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책의 저자는 약 15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좀더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을지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는 영어 교수법분야의 전문가다.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통해 멀고 먼 영어공부의 첫발을 가볍게 내딛어보자.
영어는 우리와 다른 문화에서 발생했고 우리말과 어순도 다른 언어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를 공부하기란 쉽지 않고, 결국 많은 학생들이 영어를 조기에 포기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영어를 잘 하는 비법으로 비록 조금씩 공부하더라도 매일 매일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 욕심부리지 말고 하루에 반 페이지든, 한 페이지든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만큼만 공부하되 대신 병원에 입원할 정도가 아니라면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도 이 책을 펴라고 한다. 그리고 처음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은 과감히 넘겨도 좋다고 말한다. 그렇게 10번 이상 이 책을 읽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 실력이 향상될 것이다. 영어 교수법분야의 전문가인 저자가 오랜 수업경험을 바탕으로 영어를 최대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더이상 두렵고 어려운 과목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저자 : 박병륜

저자 박병륜 2003년부터 인천 인하사대부중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중학생들이 좀더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영어 교수법 분야에 끊임없는 열정을 쏟고 있다. 중학교 영어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EBS 등의 중학 영어 교재를 30권 이상 집필 및 검토했다. 전국 영어교사 수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중등영어교육연구회(KOSETA) 전국 영어교사 발표대회를 거쳐 세계영어교사협회(IATEFL)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에 대표자격으로 참석하기도 했다. 전국 예비교사, 영어교사, 원어민교사들을 대상으로 200회 이상의 강의를 하며 자신의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EBS ‘최고의 영어교사’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평일에는 학교에서 중학생들과 소통하는 눈높이 수업을 하고 주말에는 영어영재원에서 영재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대학에서 미래의 예비영어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EBS TV 중학 영어(EBS)』 『All New Time for Grammar(YBM)』 『프리웨어 달인 피러쌤 따라하기(YBM)』 등이 있다.
목 차
지은이의 말_중학교 영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해보자!
『30일 만에 마스터하는 중학교 영어』 이렇게 읽어주세요!

1장 세상의 모든 이름 ‘명사’와 명사의 단짝 친구 ‘관사’

UNIT 1 개수를 나타낼 수 있으면 셀 수 있는 명사
UNIT 2 개수를 나타낼 수 없으면 셀 수 없는 명사
UNIT 3 명사의 친구들! 관사 a, an, the

2장 매번 같은 명사의 반복은 지겨워! 대신해! ‘대명사’

UNIT 4 사람을 대신한다! 인칭대명사, 재귀대명사
UNIT 5 사물을 대신한다! 지시대명사, 비인칭 주어 it
UNIT 6 이름 모를 명사야, 내가 대신할게! 부정대명사

3장 ~이다, (~에) 있다 ‘be동사’

UNIT 7 미래 빼고 다 있다! be동사의 현재형과 과거형
UNIT 8 이다! 아니다! 이니? be동사의 긍정문, 부정문, 의문문
UNIT 9 나도 있다! There is ~, There are ~

4장 이 세상의 평범한 모든 동작, ‘일반동사’

UNIT 10 단순한 현재형은 가라! 일반동사의 현재형과 3인칭 단수
UNIT 11 일반동사에도 있다! 긍정문과 부정문, 그리고 의문문
UNIT 12 나도 과거 있는 동사야! 일반동사의 과거형

5장 문장에서 중요한 만큼 종류도 다양한 ‘동사’

UNIT 13 목적어를 좋아하는 동사
UNIT 14 보어를 좋아하는 동사
UNIT 15 우린 그룹으로 뭉친다! 감각동사, 사역동사, 지각동사

6장 좀더 다양한 시제를 원한다면! ‘진행형, 미래, 완료형’

UNIT 16 현재진행하느냐! 과거에 진행했느냐! 현재진행형과 과거진행형
UNIT 17 막연한 예측이냐! 예정된 계획이냐! 미래형 will과 be going to
UNIT 18 우리말에는 없어요! 현재완료와 과거완료

7장 다른 동사들을 도와주는 착한 ‘조동사’

UNIT 19 조동사 3총사! will, can, may
UNIT 20 조동사에도 센 녀석들이 있다! should, have to, must

8장 문장을 더욱 풍성하게, ‘형용사’와 ‘부사’

UNIT 21 꾸며주는 형제들! 형용사와 부사
UNIT 22 비교 3총사! 원급, 비교급, 최상급

9장 동사의 변신은 우리에게 맡겨라! ‘to부정사’와 ‘동명사’

UNIT 23 명사 역할을 하는 to부정사
UNIT 24 형용사, 부사 역할을 하는 to부정사
UNIT 25 명사로 변신한 동사! 동명사
UNIT 26 to부정사와 동명사! 못 다한 이야기

10장 쉬워보이지만 쉽지 않은 ‘전치사’와 ‘접속사’

UNIT 27 ‘언제’를 나타내는 시간 전치사
UNIT 28 ‘어디’를 나타내는 장소전치사와 위치 전치사
UNIT 29 접속사의 기본! and, but, or, so
UNIT 30 나도 접속사다! when, that, before, after
UNIT 31 접속사의 꽃! if, whether, because, although

11장 2문장을 하나로 합쳐주는 ‘관계사’

UNIT 32 문장의 연결고리! 관계대명사Ⅰ
UNIT 33 문장의 연결고리! 관계대명사Ⅱ
UNIT 34 문장의 연결고리! 관계부사

12장 영어 문장의 또 다른 4총사, ‘부가의문문’ ‘간접의문문’ ‘명령문’ ‘감탄문’

UNIT 35 의문문 같지 않은 의문문! 부가의문문
UNIT 36 간접적으로 물어본다! 간접의문문
UNIT 37 명령하고 감탄하는 문장! 명령문, 감탄문

13장 타인에 의해 뭔가를 하게 된다면, ‘수동태’

UNIT 38 어떤 행동을 당할 때 쓰는 표현! 수동태

14장 내가 만약 새라면! ‘가정법’

UNIT 39 If를 이용한다! 가정법Ⅰ
UNIT 40 가정법에는 If만 있는것이 아니다! 가정법Ⅱ

15장 2가지 행동을 동시에 표현한다 ‘분사구문’

UNIT 41 2가지 행동을 동시에 표현한다! 분사구문

16장 그 밖에 꼭 알아야 할 내용들

① every, each, another
② one, another, the other
③ used to vs. be used to
④ so ~ that … vs. so that …
⑤ 강조(do, It ~ that …)
⑥ 상관접속사(not only A but also B, …)
⑦ 연결사(however, for example, …)
⑧ So do I
⑨ It is easy for + 목적격 + to부정사
⑩ It seems that …
⑪ 숫자 읽기
⑫ 시간, 날짜, 연도 읽기
⑬ 콩글리시

부록 _ 불규칙동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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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마스터하는 중학교 영어』 저자 심층 인터뷰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 이보다 더 쉬운 영어 교재는 없었다!
저자는 중학생 시절 영어를 어려워했고 영어시간이 재미없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영어교사가 된 이후 영어 교과서와 EBS 교재, 출판사 교재 등 다수의 책을 집필하면서 좀더 쉽고 재미있는 영어수업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연구중이다. 그리고 자신의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여러 수업경연대회나 수업연구대회에 참여해 타 지역 영어교사들과 노하우도 공유하고 있다. 이 책 역시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본문에 다채로운 일러스트를 넣고 마치 옆에서 직접 가르쳐주는 듯한 입말로 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다양한 연습문제는 물론이고 평소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면서 궁금해하는 영어 상식들도 곳곳에 배치해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책을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내용에 있어서만큼은 다른 어느 책보다도 현행 중학교 교육과정을 반영해 현재 중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로 구성했다. 따라서 이 책은 중학생들은 물론이고 영어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16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 중에서 1장부터 4장까지는 영어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명사’ ‘관사’ ‘대명사’ ‘be동사’ ‘일반동사’에 대해 살펴본다. 모든 언어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명사의 종류부터 이 세상의 모든 동작을 나타내는 일반동사의 규칙변화·불규칙변화까지 배우면서 학생들은 영어라는 새로운 언어에 눈을 뜰 것이다. 그리고 5장부터 10장까지는 ‘동사’ ‘진행형, 미래, 완료형’ ‘조동사’ ‘형용사’ ‘부사’ ‘to부정사’ ‘동명사’ ‘전치사’ ‘접속사’에 대해 배운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좀더 고급스럽고 긴 문장으로 이루어진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것이다. 11장부터 16장까지는 ‘관계사’ ‘부가의문문’ ‘간접의문문’ ‘명령문’ ‘감탄문’ ‘수동태’ ‘가정법’ ‘분사구문’ ‘그 밖에 꼭 알아야 할 내용들’에 대해 학습한다. 이 부분에서는 앞에서 배우지 않았던 영어의 새로운 문장과 함께 학교 시험에 반드시 출제되는 내용들을 따로 모았다. 이 책을 읽으며 쉽고 재미있게 중학교 영어를 접해보자.

[책속으로 추가]
아마 옛날에 우리나라에서 영어 문법책을 쓰셨던 분들이 현재진행형과 be going to가 쓰인 문장들 속에서 tonight, tomorrow, this weekend 같이 비교적 가까운(?) 미래를 나타내는 말들을 목격하면서 그렇게 잘못 결론 내리신 거 같은데, 여기서는 가깝고 먼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미 계획이 되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거야. _p.155

현재완료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사용해.
have +과거분사
과거분사?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냐고? 4장에서 일반동사를 공부할 때 과거형에 대해 공부했잖아. 이때 규칙변화는ed를 붙이고, 불규칙변화는 말 그대로 불규칙적으로 바뀐다고 했지? 영어의 동사변화는 현재와 과거만 있는 게 아니라 하나가 더 있어. 바로 과거분사라는 녀석인데, 영어로는 past participle이라고 쓰기 때문에 첫 글자 두 개를 따서 p.p.라고도 해. 사람들이 “have+p.p.”라고 말하는 거 들어본 사람도 있을 거야. 이것도 어쩔 수 없지만 외워야 해! 다음에 나오는 거 말고도 많이 있으니까 눈에 보일 때마다 외우면 나중에 편할 거야. 알겠지? 이 책 맨 뒤의 부록 ‘불규칙동사표’를 참고해. _p.159

오늘은 조동사에 대해 배워볼 건데 사실 얘는 앞에서 가끔씩 등장했던 개념이야. 미래시제에 사용했던 will이라는 녀석도 조동사에 속하거든. 아직 구체적으로 다루지는 않았지만 영어 초보자도 알
고 있는 can이라는 녀석도 조동사고. 드디어 영어에서 말하는 동사가 모두 등장했어. be동사, 일반동사에 이어 마침내 조동사가 등장했다고! 조동사에서 ‘조’는 ‘도울 조(助)’인데 말 그대로 도와준다는 의미야. 다시 말해서 be동사나 일반동사를 보조해준다는 말이지. 이 말을 시 생각해보면 조동사는 be동사나 일반동사를 도와주기 때문에 문장 속에서 혼자 쓰이지 않고 be동사 혹은 일반동사와 함께 쓰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거야. 이제 본격적으로 여러 가지 조동사에 대해 배우기 전에 한 가지만 기억하고 가자고. _pp.168~169

should, have to, must의 의미는 같은 건가요, 다른 건가요? 일단 3개 모두 ‘~해야 한다’라는 뜻을 갖고 있어. 그런데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should는 ‘안 하면 큰일난다’라는 의무까지는 아니고 ‘뭐 결정은 네가 하겠지만 ~하는 게 좋을 거야’ 정도의 조언 및 충고의 뜻을 갖고 있는 거지. 반면에 have to와 must는 ‘안 하면 큰일난다. 너!’의 뜻을 품고 있는 조금은 ‘센’ 뜻을 갖고 있어. 자, 그럼 의사가 폐가 좋지 않은 환자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말할 때 혹은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에게 선생님이 교복을 입어야 한다고 말할 때 should를 사용할까 아니면 have to/must를 사용할까? 당연히 모두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should보다는 have to/must를 써야겠지. 반면에 친구에게 공부를 좀더 열심히 하라고 말하고 을 때는 should가 더 어울릴 거야. must나 have to를 사용한다면 듣는 친구가 ‘네가 뭔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말이야. _p.182

“He is taller than (me / I /I am).”에서 괄호 속에 어떤 말이 들어가야 하나요? 원래 than 다음에 나오는 말은 문장의 주어, 동사와 같은 형태를 따라야 해. 예를 들어 He is taller than 다음에는 He(주어) is(동사)와 같은 형태인 ‘I am’을 써서 “He is taller than I am.”이라고 쓰고, He can run faster than 다음에는 He(주어) can(동사)과 같은 형태인 ‘I can’을 써서 “He can run faster than I can.”이라고 써야 하는 거지. 마찬가지 이유로 He studies harder than 다음에는 ‘I do’가 쓰이는 거야. 그런데 현대영어의 구어체에서는 than 다음에 주어만 쓰고 동사는 생략하거나 목적격 인칭대명사만 써서 나타내는 경향이 있어. 따라서 “He is taller than I am.”이 정답이지만 “He is taller than I.” 그리고 “He is taller than me.”도 틀렸다고는 할 수 없어. _p.201

to부정사 뒤에 전치사가 필요한지 불필요한지 알 수 있는 방법. to부정사가 꾸며주는 명사(구)를 뒤로 넘겨보면 알 수 있어.
I have some bread to eat. 나는 먹을 빵을 조금 갖고 있다.
이 예문에서 some bread를 eat 뒤로 넘기면 eat some bread가 되면서 그 자체로 말이 되잖아. 그러니까 eat 다음에 전치사가 불필요한 거지.
They need a house to live. 그들은 살 집이 필요해.
이 예문에서 a house를 live 뒤로 넘기면 live a house가 되는데 이게 어법상 맞는 말일까? live in(~에) a house라고 해야 말이 되지. 그러니까 위 예문은 “They need a house to live in.”처럼 뒤에 in을 써주어야 하는 거야. _p.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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