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지하수 환경 분야의 이학박사로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식수 관련 업무와 농촌개발 전문가의 자격으로 해외사업에 동참해 여러 나라를 여행할 수 있었다. 이번 여행 역시 업무의 목적으로 짧은 기간 다녀온 여행이었지만 여행 전 공부한 아르헨티나의 많은 것을 눈으로 목격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저자가 바라본 아르헨티나는 짧은 기간 경험한 단편적인 아르헨티나일 수 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더욱 생생한 아르헨티나를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따뜻한 물이 나오는 자판기, 여러 사람이 돌려 마시는 마테차, 아르헨티나의 하이패스 등 일반 여행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케냐 타나강 식수개발사업 PMC 단장 탄자니아 도도마 및 신양가지역 식수개발사업 PMC 캄보디아 농촌개발 정책 및 전략수립사업 PMC 에티오피아 티그라이주 식수개발사업 PMC 필리핀 MIC(농공단지) 개발사업 기초조사 아르헨티나 농업현황 조사 가나 농업협력개발 사업 개발조사 D.R. 콩고 자원연계 협력사업 개발 조사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용 댐 예비조사 라오스 무상협력사업 실시조사 파푸아뉴기니 워터펌프 프로젝트 실시조사
저서 빗물집수시스템(RainWater Harvest System) 지구 반바퀴 너머, 아르헨티나 중국의 작은 유럽, 칭다오 잠보, 탄자니아 아빠 함께 가요, 케냐 에티오피아, 천 년 제국에 스며들다
목 차
출판사 서평
지구 반 바퀴 너머, 아르헨티나로!
탱고와 같은 춤과 노래가 있고,
아직도 수많은 서점에서 책을 읽는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시골에서는 자신의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지구 반 바퀴 너머, 지구 반대쪽에서 우리와 같이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지하수 환경 분야의 이학박사로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식수 관련 업무와 농촌개발 전문가의 자격으로 해외사업에 동참해 여러 나라를 여행할 수 있었다. 이번 여행 역시 업무의 목적으로 짧은 기간 다녀온 여행이었지만 여행 전 공부한 아르헨티나의 많은 것을 눈으로 목격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저자가 바라본 아르헨티나는 짧은 기간 경험한 단편적인 아르헨티나일 수 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더욱 생생한 아르헨티나를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따뜻한 물이 나오는 자판기, 여러 사람이 돌려 마시는 마테차, 아르헨티나의 하이패스 등 일반 여행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