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방방곡곡 ‘머스트 고’ 리스트 완결판!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이렇게 포괄적으로 말하면 우리나라의 큰 여행지들은 대충 둘러본 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경기도 중에서 화성, 강원도 중에서 주문진, 충청도 중에서 태안, 경상도 중에서 거제도, 전라도 중에서 고창을 여행해본 적 있는가? 전국의 꼭 가봐야 할 머스트 고 여행지를 담은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 은 그동안 여행지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지역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어느 곳이든 감성을 충전할 여행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줄 것이다. 어렵게 낸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도록 꼼꼼하게 짜놓은 계획에 따라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의 감동을 직접 느껴보자.
저자 소개
저자 이상헌은 (주)지극히주관적인여행 이상헌 대표는 연세대학교 건축과학기술연구소를 거쳐 대한불교조계종 건축팀, (주)익산건축그룹, (주)예스런건축에서 건축 실무 업무를 담당했으며 대학에서 5년간 건축설계 및 이론에 관한 강의를 하였다. 고건축을 전공한 까닭에 10여 년 전부터 국내외의 다양한 여행지를 체계 있게 다니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여행의 전문가가 되었다. 그는 여행을 단순히 떠나고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인 감성을 담아오는 하나의 그릇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그릇에 오래도록 간직될 자신만의 감성을 담기 위해 이 책이 도움 될 것이다.
그동안 카카오톡을 통한 모바일 서비스로 제공되던 지극히주관적인여행의 국내 중심 여행 콘텐츠는 독자플랫폼과 해외콘텐츠를 통하여 더욱 다양한 여행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목 차
목차
프롤로그
Schedule 사용법
Journey map 사용법
Cost and Distance 사용법
1 경기도
포천
화성
2 강원도
주문진
삼척
양양
3 충청도
단양
태안
4 경상도
남해
거제도
5 전라도
해남
고창
남원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우울한 기분은 날려버리고 지루한 일상생활의 피로회복제가 될 감성여행 가이드!
여행을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 지겹게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멈춤' 상태를 선언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클 것이다. 이럴 때, 어딘가 색다른 곳에서 감성으로 가득 찬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시간을 냈다면 어디로 갈 지는 고민하지 말자. 이 책을 펼쳐 나오는 장소가 어디든 당신이 원했던 힐링 감성여행을 선사할 것이다. 어디에 가서 무엇을 보고 즐겨야 할지, 믿을 만한 맛집은 어...
* 책 소개
우울한 기분은 날려버리고 지루한 일상생활의 피로회복제가 될 감성여행 가이드!
여행을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 지겹게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멈춤' 상태를 선언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클 것이다. 이럴 때, 어딘가 색다른 곳에서 감성으로 가득 찬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시간을 냈다면 어디로 갈 지는 고민하지 말자. 이 책을 펼쳐 나오는 장소가 어디든 당신이 원했던 힐링 감성여행을 선사할 것이다. 어디에 가서 무엇을 보고 즐겨야 할지, 믿을 만한 맛집은 어디인지, 주저하지 않고 선택해도 될 숙소는 어디에 있는지 준비해야 할 모든 과정들을 책임진다. 이번 여행이 세상 속의 자신을 한 발짝 떨어져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지주여에게 가장 좋은 후기가 될 것이다.
이곳에 안 가봤다면 제대로 여행한 게 아니다! 전국 방방곡곡 ‘머스트 고’ 리스트 완결판!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이렇게 포괄적으로 말하면 우리나라의 큰 여행지들은 대충 둘러본 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경기도 중에서 화성, 강원도 중에서 주문진, 충청도 중에서 태안, 경상도 중에서 거제도, 전라도 중에서 고창을 여행해본 적 있는가? 전국의 꼭 가봐야 할 머스트 고 여행지를 담은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 -디테일한 감성 국내여행] 은 그동안 여행지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지역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어느 곳이든 감성을 충전할 여행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줄 것이다. 어렵게 낸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도록 꼼꼼하게 짜놓은 계획에 따라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의 감동을 직접 느껴보자. 팍팍한 일상에서는 채울 수 없었던 마음 속 깊은 곳의 허전함까지 나만의 감성으로 충전 완료할 준비가 됐다면 망설이지 말고 차에 시동을 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