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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이 곧 염불이요 염불이 곧 참선이다 정토법문 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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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이 곧 염불이요 염불이 곧 참선이다 정토법문 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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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160086
쪽수 : 452쪽
주세규  |  비움과소통  |  2016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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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참선이 곧 염불이요 염불이 곧 참선이다』는 대승경전과 정토종 및 선종 조사의 정토법어를 망라한 정토법문 요집이다. 흥미진진한 예화와 비유로 염불에 대한 확신과 수행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석가모니부처님, 그리고 과위를 증득하신 조사님이나 고승들께서 염불에 관하여 하신 법문 중에서 핵심적이면서 또 이해하기 쉬운 말씀들만 회집해 놓은 것이다. 특히 부처님의 이름을 입으로 부르거나 속으로 부르는 지명염불(칭명염불)을 중심으로 한 법문과 수행법 등을 담아냈다.
저자 소개
저자 주세규는 1971년 전북 순창 출생.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금융기관에서 2년간 근무했고, 학원 강사 등 많은 직장을 전전하며 2~30대를 보냈습니다. 인생전반기는 방황과 실패의 나날이었지만, 이제 전반기 인생을 정리하고 전문 강사로 후반기 인생을 시작하려 합니다. 강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염불에 관한 강의(본 책 강의) - 자녀를 성공하게 하려면 - 어떻게 인생을 살까. - 왜 나는 불행할까 - 노년을 살아가는 지혜 - 어떻게 죽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강의 문의나 강의 요청을 적극 환영합니다.
목 차
목차 머리말 4 1. 말의 위력 12 2. 왜 이름을 부르는가 24 3. 염불이란 38 4. 염불의 위대함 48 5. 염불은 어떻게 하는가 52 6. 염불의 3요소 外 60 - 믿음 61 - 발원發願 63 - 수행修行 67 - 보리심菩提心 69 - 회향廻向 72 7. 정토 법문 76 - 《능엄경》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 120 - 육조 혜능선사의 염불공덕 게송 123 - 영명 연수선사의 선정사료간禪淨四料簡 125 - 철오선사의 〈교의백게敎義百偈〉 126 - 연지대사의 〈권수사료간勸修四料簡〉 128 - 일체세간난신지법一切世間難信之法 138 - 열 가지 신심 147 - 연지대사 ‘권염불문勸念佛文’ 174 - 혜정법사 정토법문 254 8. 임종 시 염불 266 - 혜정법사 조념 염불법문 280 - 광명진언光明眞言 284 9. 방생에 대하여 288 - 방생법문 299 - 방생의 열세 가지 공덕 309 - 감산대사 〈방생게放生偈〉 311 - 인광대사의 방생 공덕 열 가지 323 - 연지대사의 일곱 가지 불살생 324 10. 영어 염불법문 328 11. 참회문 344 12. 염불 영험록 358 회집 후기 426 회향문 448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성현과 범부가 함께 닦는 성불의 지름길! “염불은 가장 쉬우면서도 모든 법문을 뛰어넘는다!” 대승경전과 정토종 및 선종 조사의 정토법어 망라 흥미진진한 예화와 비유로 염불에 대한 확신과 수?행법 제시! “참선이 곧 염불이요 염불이 곧 참선이다.” 위 말씀은 중국 명나라 4대 고승 중의 한 분인 감산덕청(?山德?)선사의 말씀이다. 선사의 진신상(眞身像)은 중국 남화사(南華寺)의 조전(祖殿)에 육조 혜능선사의 진신상과 함께 모셔져 있다. 이 책은 석가모니부처님, 그리고 과위果位를 증득하신 조사님이나 고승들께서... 성현과 범부가 함께 닦는 성불의 지름길! “염불은 가장 쉬우면서도 모든 법문을 뛰어넘는다!” 대승경전과 정토종 및 선종 조사의 정토법어 망라 흥미진진한 예화와 비유로 염불에 대한 확신과 수행법 제시! “참선이 곧 염불이요 염불이 곧 참선이다.” 위 말씀은 중국 명나라 4대 고승 중의 한 분인 감산덕청(?山德?)선사의 말씀이다. 선사의 진신상(眞身像)은 중국 남화사(南華寺)의 조전(祖殿)에 육조 혜능선사의 진신상과 함께 모셔져 있다. 이 책은 석가모니부처님, 그리고 과위果位를 증득하신 조사님이나 고승들께서 염불에 관하여 하신 법문 중에서 핵심적이면서 또 이해하기 쉬운 말씀들만 회집會集해 놓은 책입니다. 많은 염불 수행법 중에서도 부처님의 이름을 입으로 부르거나 속으로 부르는 지명염불(칭명염불)을 중심으로 법문과 수행법 등을 모아 놓은 정토서입니다. 성인聖人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많은 종교에서 널리 권장하고 있는 보편적인 수행법입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성인 중의 성인이시자 인간과 천상의 스승으로 받들어지는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는 일은 가장 성스럽고 불가사의한 수행법입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염불은 어리석고 무식한 사람들이나 하는 졸렬한 수행법으로 치부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편견을 깨부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염불수행을 하여 생사해탈 하여 극락에 왕생할 수 있게 하고자 이 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과위果位를 증득하신 조사祖師님이나 고승들은 사실 불보살의 화신化身입니다. 중생이 업력業力에 따라 중생의 몸을 받는데 반하여, 불보살의 화신들은 원력願力에 의해 이 땅에 오신 분들입니다. 따라서 이분들의 말씀은 부처님 법에 절대적으로 부합합니다. 즉, 함부로 또는 거짓으로 중생을 속이는 말씀은 절대 하지 않는 분들이란 뜻입니다. 따라서 이 분들의 말씀들을 우리는 의심 없이 믿으면 됩니다. 우리는 ‘공염불空念佛’이니 ‘도로아미타불’이니 하는 말들을 자주 듣습니다. 이 말들 속에는 염불에 대한 부정적인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 보시면 염불이 얼마나 불가사의하고 불가사의한 수행법인지를 아시게 될 것입니다. 한국 역사가 낳은 가장 위대한 인물인 원효대사께서 친히 백성들에게 염불을 가르치셨고, 인도의 마명보살이나 용수보살과 같은 많은 불보살의 화신들께서 염불을 강조하셨으며, 중국 명나라의 4대 고승을 비롯한 많은 조사님들이 하나같이 염불에 뜻을 두었습니다. 염불에 대한 부정적인, 또는 편협한 시각을 씻어내 버리고 하루 속히 많은 분들이 염불수행을 하셔서 다 같이 극락에 왕생하기를 기원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2013년도에 펴낸 약 1,000쪽 분량의 〈염불수행대전〉을 축약하고 새로운 부분을 보충한 책으로 ‘정토법문 요집’이란 부제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세 가지를 추가해서 실었습니다. 첫째는 방생放生입니다. 방생은 세간世間에서 할 수 있는 최고 제일의 공덕입니다. 출세간법인 염불수행과 함께 방생을 꾸준히 하시면 횡액橫厄은 사라지고 상서로운 일들이 일어남은 물론 극락왕생의 품위品位를 높이는 훌륭한 조인助因이 될 것입니다. 둘째는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로 된 염불법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자의 꿈 중 하나가 외국인들 앞에서 유창한 영어로 염불법문을 강의하거나 또는 영어로만 쓰인 염불법문집을 펴내는 것인데, 이번에 실은 영어 법문은 그 첫 발인 셈입니다. 혹시 주변에 외국 분들이 계신다면, 이 책을 선물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셋째는 염불 영험록입니다. 많은 영험록들 중에서 내용이 비교적 고 염불에 대한 믿음을 크게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들로만 엮어 보았습니다. 다만, 대부분이 대만이나 중국에서 일어난 사례들이라는 점이 못내 아쉽습니다. 대세지보살의 화신化身이신 중국의 인광대사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한평생 설법이 염불법문의 주석이나 다름없다.」고 하셨습니다. 즉, 석가세존께서 49년간 중생에게 설하신 그 가르침들이 결국엔 중생을 염불로 인도하기 위한 방편이었다는 겁니다. 시대가 흘러갈수록 삿된 스승들은 넘쳐나며 중생의 근기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과위를 증득한 수행자들은 찾아보기 어렵고, 사람들의 출가 사문沙門에 대한 공경과 신뢰는 땅에 떨어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오직 부처님께서 설하신 경전을 제1의 기준으로, 불보살의 화신인 조사님이나 고승들의 말씀을 제2의 기준으로 삼아 수행하면 됩니다. 이 책은 경이롭고 보배로운 책입니다. 부처님과 고승들의 귀한 말씀들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덧없고 컴컴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광명과 생명이 되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누구나 한번은 꼭 한번 읽어 볼만한 책이며, 특히 임종을 앞에 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또 염불이 얼마나 뛰어나고 불가사의한 수행법인지를 잘 알려 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그토록 홀대하고 깎아내렸던 염불이라는 수행법이 실은 위대한 성현들께서도 이구동성으로 찬탄하고 수행했던 수행법임을 잘 말해 줍니다. 염불은 부처님의 한평생 교화의 정화精華이자 윤회를 벗어나는 지름길 중의 지름길입니다. 염불의 최고 장점은 업장을 소멸시키지 않고도 극락에 왕생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게다가 일단 극락에 왕생하면 다시는 퇴전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염불은 성불로 가는 최고의 방편이라 할 만 합니다. 견혹見惑과 사혹思惑은 물론 삼독三毒을 전혀 없애지 못해도, 또 일심불란이나 염불삼매에 단 1%도 들지 못해도 부처님의 본원력에 의지하기 때문에 극락에 왕생할 수 있습니다. 또 오역죄를 지은 극악한 죄인도 임종 시 단 한 번의 염불로 극락에 왕생할 수 있으니 이는 부처님의 대자대비하신 본원력 덕분입니다. 염불은 삼계를 횡으로 쉽게 벗어나게 하며 말법시대를 살아가는 중생들이 이 염불법문을 버리고 다른 수행에 의지하면 삼계를 벗어날 길이 전혀 없습니다. 수많은 불보살의 화신께서 인간의 몸으로 다시 사바세계에 오셔서 오직 염불법문에만 의지할 것을 간곡하게 당부하셨습니다. 이 말씀들을 우리는 그냥 흘려보내서는 안 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차일피일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부터 당장 염불을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때때로 방생을 곁들이십시오. 앞으로 염불수행법이 찬란한 빛을 발하고 이 세상에 두루 퍼져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과 희망을 부여함은 물론 그들을 극락세계(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로 인도하는 큰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책속으로 추가 ⓞ… 인광대사는 「이기적인 식견으로 자신이나 자신의 친척만을 위해 회향하면, 비록 제아무리 미묘한 덕을 수행할지라도, 거기서 얻는 과보는 낮고 보잘 것 없소.」라고 하였습니다. 인광대사는 또 「일상생활 가운데에서 터럭만한 선행이나 독경ㆍ예불의 각종 선근 한 가지라도, 그로 말미암아 얻는 공덕은 하나같이 극락왕생에 회향해야 하오.」라고 하였습니다. 공덕을 쌓고 나서 회향을 하면 자기가 받는 복이 줄어들까봐 회향에 인색해 하는 불자들이 더러 있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인광대사는 「회향을 하지 않으면 받는 복록도 형편없이 낮고, 마음이 오롯이 일념에 집중되지 않기 때문에 극락왕생도 확정되기 어렵다오. 진짜로 염불할 줄 아는 사람은, 무병장수나 집안 화목, 자손 영달, 만사 소원성취와 같은 세간의 복록福祿을 바라지 않아도 저절로 받게 되오.」라고 하였습니다. (73p) ⓞ… 일체의 모든 사람을 모두 보살로 보고, 오직 나 한사람만 참으로 범부로 여기시오. 내가 말한바 대로 과연 수행하면 반드시 서방극락에 왕생할 수 있소. 看一切人都是菩薩 唯我一人實是凡夫 果能依我所說修行 決定可生西方極樂世界 (인광대사) 삼세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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