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양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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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양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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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4978336
쪽수 : 208쪽
네코마키  |  비채  |  2019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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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본에서만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콩고양이 여덟번째 이야기. 귀요미 할아버지 ‘내복씨’의 여든 살 생일 파티와 예민보스 엄마와 두식이의 다이어트 도전기, 잃어버린 고양이 ‘그레이’를 찾으러 온 할머니 에피소드 등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어느덧 대가족이 되어버린 콩고양이네 집. 깨알 같은 재미는 물론, 평범한 듯 유쾌한 일상이 훈훈한 온기를 선사한다.
저자 소개
지은이 : 네코마키 (ねこまき)
2002년 디스플레이 회사를 퇴직하고 독립. 현재는 아이치현 나고야 시를 거점으로 수작업부터 디지털 작업까지 그림 그리기라면 가리지 않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부부다. 특히 만화, 일러스트, 플래시애니메이션 등 다방면의 작업을 하고 있으며, 코믹에세이를 비롯해 느슨한 개·고양이 캐릭터 만화, 광고 일러스트 등도 맡고 있다. 저서로는《고양이와 할아버지》《동물원 고양이》《콩 고양이》《시바 아저씨》등이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약이 되는 밥》《미녀의 힘》《고양이의 마음》 등 다양한 책의 일러스트를 담당했으며, 카레하우스 ‘코코이치방야’의 메일매거진 등 여러 기업의 홍보물 작업을 진행했다. 애묘인들을 위한 웹사이트 ‘네코펀치TV'에서 연재되고 있는 고양이 만화《냥이 타로와 냥이 요시》 주인공 캐릭터들은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서 캐릭터스티커로 출시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일본 하이쿠 시인 호리모토 유키와 함께 작업한《고양이 오솔길 - 춘하추동 냥》이 ‘사쿠라샤’ 홈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으며, 단행본으로 출간 예정이다.


옮긴이 : 장선정
서강대학교와 홍익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출판계에 입문한 이래, 주로 해외문학을 담당하는 문학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네코마키의 ‘콩고양이’ 시리즈, 야마다 모모코의《섹시함은 분만실에 두고 왔습니다》 등이 있다.
목 차
출판사 서평
사박사박, 구불구불… 아날로그 감성의 편안한 드로잉
일본에서만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콩고양이 여덟번째 이야기

사건사고가 그칠 날 없는 고양이(?) 삼형제 ‘콩알’과 ‘팥알’ 그리고 시바견 ‘두식’. 거기에 비둘기, 참새, 거북이, 비단잉어, 장수풍뎅이, 너구리까지! 동물 사랑 DNA로 똘똘 뭉친 식구들의 유쾌한 공존이 펼쳐지는 《콩고양이8_에이 설마~》가 출간되었다. 귀요미 할아버지 ‘내복씨’의 여든 살 생일 파티와 예민보스 엄마와 두식이의 다이어트 도전기, 잃어버린 고양이 ‘그레이’를 찾으러 온 할머니 에피소드 등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어느덧 대가족이 되어버린 콩고양이네 집. 깨알 같은 재미는 물론, 평범한 듯 유쾌한 일상이 훈훈한 온기를 선사한다.

똥고발랄 아깽이 ‘콩알팥알’, 그리고 마성의 감성 시바견 두식!
한층 복작복작해진 ‘콩고양이’네 대가족의 좌충우돌 하루하루

까칠한 안주인 ‘마담 북슬’, 소심한 바깥양반 ‘집동자 귀신 아저씨’, 마음 따뜻한 할아버지 ‘내복씨’, 그리고 서른다섯 살 ‘안경남’과 단발머리 서른 살 직딩 오누이. 한때 그들은 이렇게 오붓한 다섯 식구였다. 그러나 고양이가 두 마리 들어오더니 시바견이 한 마리, 그다음으로 거북이, 비둘기, 비단잉어…… 거기에 객식구 고양이도 한 마리 찾아오고, 참새 무리에 너구리 가족까지! 종을 초월한 이 대가족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오늘도 콩고양이네 집에는 사건사고가 버라이어티하게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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