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공동체가 있었다 : 성령과 더불어 춤추는 공동체 | 북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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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공동체가 있었다 : 성령과 더불어 춤추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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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공동체가 있었다 : 성령과 더불어 춤추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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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1579802
쪽수 :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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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공동체는 무엇이고 어떻게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까? 우리에게 필요한, 우리가 지향하는 영적 공동체는 어떤 특징이 있는 걸까? 21세기가 시작되면서 교회 성장을 위해서는 공동체 목회, 셀목회를 해야 한다며 관련 프로그램들이 유행병처럼 한국 교회를 휩쓸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참담했다. 성장만을 위해 공동체 목회를 추구하는 것은 성경적 근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럼 우리는 도대체 어떤 공동체를 만들고, 어떤 공동체 목회를 해야 할까? 공동체로서의 교회를 세우고, 유지하고, 생산적인 사역을 감당하는 일은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다. 우리는 어떻게 공동체를 세우고 영적 공동체에 헌신할 수 있을까? 또 영적 공동체를 상실한 성도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태초에 공동체가 있었다>는 공동체 목회에 사명을 가지고 30년 이상 공동체 사역을 연구한 저자의 축적된 자료와 경험을 집약한 것이다. 공동체는 무엇이며, 어떻게 영적 공동체를 만들어가며, 영적 공동체를 파괴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저자가 목회하는 ‘주향한공동체’를 실례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영적 공동체와 함께하고, 영적 공동체를 회복하고, 또 그 공동체에 어떻게 헌신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저자는 명확하게 하고 있으며 공동체 연합, 공동체성, 공동체의 유형과 구체적인 사역의 실례들을 다룬 후편도 시리즈로 출판될 예정이다.
저자 소개
저자 ; Harry Kim 주향한공동체 대표 TW 대표 KBM Global 부대표 & 디렉터 저서 일터@영성(예영커뮤니케이션) 크리스천 사업가와 BAM(성안당) 태초에 관계가 있었다(한알의밀알) 아들아(한알의밀알) 역서 BAM(예영커뮤니케이션) 환대의 신학(한국장로교출판사) Uncle Tom’s Cabin(종로서적)
목 차
감사의 글 1장-공동체 공동체의 세 가지 요소 공동체의 유형 건강한 공동체와 건강치 못한 공동체 1장 주석 2장-영적 공동체 영적 공동체는 ‘성도들이 상합된 유기체’이다.? 영적 공동체는 ‘예수께서 세우신 공동체’이다. 영적 공동체는 ‘순종으로 작동되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영적 공동체는 ‘성령과 더불어 춤추는 공동체’이다. 영적 공동체는 ‘예배공동체’이다. 영적 공동체는 하나님의 사랑인 ‘아가페로 작동하는 공동체’이다. 영적 공동체는 ‘환대공동체’이다.? 영적 공동체는 ‘함께 하는 공동체’이다. 영적 공동체는 ‘은사공동체’이다. 영적 공동체는 ‘재능을 사역화하는 공동체’이다. ? 영적 공동체는 ‘제자공동체’이다. 영적 공동체는 ‘치유하는 공동체’이다. 영적 공동체는 ‘변화 시스템이 작동되는 공동체’이다. 2장 주석 3장-영적 공동체를 파괴하는 것들 개인주의 일상에서의 영적 분별력의 상실 영적 관계의 부재 영적 체험주의 율법주의 영적 학대 시스템 (Spiritual Abuse System) 전통에 찌든 시스템(Convention System) 가두리 시스템 끊임없이 반복되는 리더십의 갈등과 분규 시스템 교회의 제도화 프로그램주의(Program主義) 양도둑질(Stealing Sheep) 3장 주석 4장-영적 공동체가 파괴되는 교회의 특징 영적 공동체를 상실한 교회는 시대의 핫 이슈와 변화를 외면한다. 성도의 대망사상을 막는다. 자기몰입형 성도를 양산한다. 성도를 좌절케 하는 목회자가 있다. 영적 공동체성을 상실한 교회엔 성도를 좌절케 하는 사역자들이 판을 친다. 4장 주석 5장-영적 공동체를 상실한 성도들 개인주의의 늪에 빠진다. 고립된다. 일상생활의 영성을 상실한다. 영적 야성을 상실한다. 제자이기를 거부한다. 5장 주석 6장-우리에겐 영적 공동체가 필요하다. 영적 공동체는 우리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영적 공동체는 관계훈련의 장이기 때문이다. 부정적 공동체로 인한 희생으로부터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깊은 치유를 위해서 함께 변혁하고, 반격하기 위해서 영적 성숙을 위해서 지상 명령을 성취하기 위해서 6장 주석 7장-영적 공동체에 헌신하기 공동체와 함께하기 공동체에 헌신하기 공동체에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 7장 주석
출판사 서평
공동체는 무엇이고 어떻게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까?
우리에게 필요한, 우리가 지향하는 영적 공동체는 어떤 특징이 있는 걸까?


21세기가 시작되면서 교회 성장을 위해서는 공동체 목회, 셀목회를 해야 한다며 관련 프로그램들이 유행병처럼 한국 교회를 휩쓸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참담했다. 성장만을 위해 공동체 목회를 추구하는 것은 성경적 근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럼 우리는 도대체 어떤 공동체를 만들고, 어떤 공동체 목회를 해야 할까?
공동체로서의 교회를 세우고, 유지하고, 생산적인 사역을 감당하는 일은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다. 우리는 어떻게 공동체를 세우고 영적 공동체에 헌신할 수 있을까? 또 영적 공동체를 상실한 성도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태초에 공동체가 있었다]는 공동체 목회에 사명을 가지고 30년 이상 공동체 사역을 연구한 저자의 축적된 자료와 경험을 집약한 것이다. 공동체는 무엇이며, 어떻게 영적 공동체를 만들어가며, 영적 공동체를 파괴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저자가 목회하는 ‘주향한공동체’를 실례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영적 공동체와 함께하고, 영적 공동체를 회복하고, 또 그 공동체에 어떻게 헌신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저자는 명확하게 하고 있으며 공동체 연합, 공동체성, 공동체의 유형과 구체적인 사역의 실례들을 다룬 후편도 시리즈로 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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