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는 어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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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는 어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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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1906699
쪽수 : 224쪽
프랑수아 그자비에 델마스,마티아스 미네  |  그린쿡  |  2019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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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와인, 커피, 위스키에 이은 『어렵지 않아』의 4번째 시리즈. 프랑스 프리미엄 TEA 브랜드 〈르 팔레 데 테(Le palais des The)〉를 만든 프랑수아 그자비에 델마가 차를 160가지 주제로 나누어 그림과 함께 풀어낸 차 입문서이다.

차의 선택과 준비, 차의 시음, 차란 무엇인가?, 세계의 차 재배지, 차의 종류, 차와 요리의 페어링, 요리에 이용하는 차, 티 소믈리에가 되려면 등을 담았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지은이 : 프랑수아 그자비에 델마스 (Francois-Xavier Delmas)
〈르 팔레 데 테(Le palais des The)〉의 창시자이다. 지난 30년 동안 그들은 프랑스와 전 세계에서 판매할 차를 제공하기 위해 차 재배지를 두루 여행하였다. 차 재배지에 대한 지식과 차 테이스터로서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뛰어난 세계적인 전문가들이다. 1999년 파리에 〈에콜 뒤 테(Eole du the)〉를 설립하고 그곳에서 차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지은이 : 마티아스 미네 (Mathias Minet)
〈르 팔레 데 테(Le palais des The)〉의 창시자이다. 지난 30년 동안 그들은 프랑스와 전 세계에서 판매할 차를 제공하기 위해 차 재배지를 두루 여행하였다. 차 재배지에 대한 지식과 차 테이스터로서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뛰어난 세계적인 전문가들이다. 1999년 파리에 〈에콜 뒤 테(Eole du the)〉를 설립하고 그곳에서 차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그림 : 로리안 티베르겐 (Lauriane Tiberghien)
어렸을 때부터 그림책이란 놀라운 세계에 빠져들었고 결코 벗어날 수 없었다. 그녀는 일러스트레이터 또는 아트 디렉터로서 멋진 출판사와 함께 일하고 있다. 최근 작품으로 『Mon album de bebe』와 『Tatoos kids』가 있다.

옮긴이 : 이지아
서울대학교에서 불어학 석사를 마치고, 프랑스 파리 르 꼬르동 블루 본교에서 제과 디플로마를 취득하였다. 이어 프랑스 파크하얏트 파리-방돔, 피에르 에르메 파리에서 제과를 담당하였다. 귀국 후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를 거쳐, 현재는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에클레어 드 제니』, 『라루스 파티시에』, 『르 꼬르동 블루 파티세리』 등을 번역하였다.
목 차
Prologue 티 소믈리에란?

차의 선택과 준비
시간에 맞게 즐기는 차 / 계절에 맞게 즐기는 차 / 낯선 곳으로 초대하는 차 / 와인 애호가를 위한 차 /
스타일에 맞게 즐기는 차 / 상황에 맞게 즐기는 차 / 잎차 또는 티백? / 물과의 만남 / 찻잎 계량 /
물 선택 / 알맞은 온도 / 차를 우리는 시간 / 차 종류별 우리는 시간 / 몇 번이나 우릴까? / 서빙 온도 /
아이스티 만들기 / 상온으로 서빙하는 차 / 우유, 설탕 또는 레몬 슬라이스? / 티포트의 선택 /
찻잔의 선택 / 티포트 관리 / 티 액세서리 / 차의 보관 / 차는 어디에서 구입할까?

차의 시음
차를 시음하는 이유 / 오감의 자극 / 입안에서 무슨 일이? / 후각과 비후방후각 /
후각에 도움이 되는 두 가지 도구 / 맛의 지도 / 차의 아로마 / 촉각 / 시각과 청각 /
아로마틱 프로필과 입안에서의 조화 / 분자에 대한 간단 수업 / 테인과 카페인 / 차의 타닌 /
친구와 차 시음하기 / 시음 노트 / 테이스팅 세트 / 개완 / 궁푸차 / 맛차 / 규스 / 단계별로 시음하기

차란 무엇인가?
차나무 / 차나무의 품종 / 테루아 / 발효 또는 산화? / 녹차는 어떻게 만들까? / 우롱차는 어떻게 만들까? /
홍차는 어떻게 만들까? / 백차는 어떻게 만들까? / 중국차의 색깔 / 흑차는 어떻게 만들까? / 황차는 어떻게 만들까? /
훈연차는 어떻게 만들까? / 맛을 위한 찻잎의 변신 봄 수확 / 차의 등급 / 차의 ‘빈티지’? / 그랑 크뤼 / 블렌딩 /
가미차 / 가향차 / 재스민티의 비밀 / 맛있는 차이 / 차의 효능

세계의 차 재배지
차나무는 어디에서 잘 자랄까? / 차나무 재배 / 수작업 수확 VS 기계 수확 / 그랑 크뤼의 수확 시기 / 유기농 재배 /
공정무역 차 / 중국 / 타이완 / 일본 / 인도 / 네팔 / 스리랑카 / 대한민국 / 아시아의 차 재배국 / 아프리카 /
흑해와 카스피해 주변 / 남아메리카 / 차의 경제적, 사회적 측면

차의 종류
중국의 백차 / 중국의 봄 녹차 / 일본의 봄 녹차 / 맛차 / 호지차 / 한국 녹차 / 네팔 녹차 /
약하게 산화시킨 타이완 우롱차 / 약하게 산화시킨 중국 우롱차 / 강하게 산화시킨 타이완 우롱차 / 단충 /
다홍파오 / 히말라얀 AV2 / 히말라얀 무스카텔 / 아삼 OP(WHOLE LEAVES) / 윈난 홍차 / 중국의 치먼 /
한국의 죽로(발효차) / 스리랑카 홍차 FBOPFEXS / 푸젠의 훈연차 / 빈티지 흑차 / 숙성 흑차

차와 요리의 페어링
왜 차와 요리를 페어링해야 하나? / 중국과 일본의 오랜 전통 / 와인보다 좋은 차의 장점 / 요리·차·와인 /
좋은 페어링이란? / 좋은 페어링을 위한 법칙 / 아페리티프? / 앙트레와 함께 / 고기와 함께 / 생선·갑각류·조개류와 함께 /
파스타·라사냐·리소토와 함께 / 치즈와 함께 / 프티 가토와 함께 / 디저트와 함께 / 초콜릿과 함께

요리에 이용하는 차
차는 원래 음식이었다 / 세 가지 황금법칙 / 나의 찻장 / 찻잎을 먹는다 / 육수를 만든다 / 물 대신 사용한다 /
수프의 베이스로 사용한다 / 우유나 크림에 우린다 / 재료 밑에 깐다 / 마리네이드에 사용한다 / 젤리를 만든다 /
유화시킨다 / 가루로 만들어서 뿌린다 / 졸인다 / 데글라세한다 / 소금 크러스트에 섞는다 / 재료 안에 끼워넣는다 /
아로제한다 / 추출액을 만든다 / 훈연한다 / 색을 낸다 / 만능으로 쓰이는 맛차 / 차를 베이스로 만든 칵테일

티 소믈리에가 되려면
티 소믈리에의 자질 / 티 소믈리에의 역할 / 티 소믈리에의 진로 / O 퀴즈 / 평생 공부해야 하는 직업 / 삼키거나 뱉거나? / 시음 방법 / 티 소믈리에 도구 / 티 소믈리에의 적 / 티 메뉴 만들기 / 전문적인 차 서비스 / 피할 수 없는 질문 /
티 소믈리에를 위한 참고 도서 / ‘에콜 뒤 테’의 교육

? 티 테이스팅 용어
? INDEX

♣ 차를 이용한 레시피
가쓰오부시와 간장소스를 곁들인 신차 샐러드 / 오차즈케(센차에 말아먹는 밥) / 랍상소우총으로 끓인 렌틸콩 /
얼그레이 호박 벨루테 / 차이 크림 / 반차 아귀찜 / 차이로 마리네이드한 닭꼬치 / 재스민티를 넣은 레드베리 젤리 /
푸얼 에스푸마 / 랍상소우총을 섞은 플뢰르 드 셀 / 맛차 그레이 솔트 / 서머 다르질링을 넣은 진한 송아지 소스 /
센차 소스를 곁들인 오징어 볶음 / 바오종차 소금 크러스트로 구운 농어 / 훈연차 오리가슴살 구이 / 우롱차 캐러멜 /
랍상소우총으로 훈제한 연어/ 맛차 샹티이 크림 / 맛차 머랭 / 테 뒤 아맘 샴페인
출판사 서평
프랑스 프리미엄 TEA 브랜드 〈르 팔레 데 테(Le palais des The)〉를 만든 이가
차를 160가지 주제로 나누어 그림과 함께 풀어낸 차 입문서
와인, 커피, 위스키에 이은 『어렵지 않아』의 4번째 시리즈!

?차에 대해 궁금한 10가지?
1. 어떤 차를 선택할까?

--- 차 종류에 따라 마시기에 적합한 시간이 있으며, 차의 향을 계절과 연결시켜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차 종류만큼 각자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차를 선택한다.
2. 차를 마시려면?
--- 티포트와 찻잔, 계량스푼, 타이머 등 필요한 도구를 준비한 다음, 찻잎을 계량하고
차의 종류에 따라 알맞은 시간과 온도에 맞춰서 차를 우려낸다.
3. 차 시음은 어떻게?
--- 강한 아로마를 가진 차부터 시작하여 섬세한 차로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차가 입안에서 만들어내는
여러 가지 감각과 텍스처, 후각에 미치는 영향 등을 느껴본다.
4. 홍차와 녹차는 뭐가 다를까?
--- 차는 모두 카멜리아 시넨시스(Camellia Sinensis)라는 단일 품종의 차나무에서 수확한 찻잎으로 만들지만,
가공과정을 거치면서 변형된다. 녹차는 찻잎을 산화시키지 않은 찻잎으로 만들고,
홍차는 완전히 산화된 찻잎으로 만든다.
5. 찻잎은 어떻게 수확할까?
--- 사람의 손으로만 할 수 있는 섬세한 채엽이 필요한 고급차는 수작업으로 수확한다.
또한 기계가 접근하기 힘든 가파른 지형에 있는 세계의 수많은 농장에서도 손으로 찻잎을 수확한다.
6.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차를 생산하는 나라는?
---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고 풍부한 차 종류를 자랑한다. 그밖에 일본, 인도,
그리고 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차를 생산한다.
7. 우리나라에서도 홍차를 만들까?
--- 대를 이어 차를 생산해온 농부 조윤석은 10년 전 전통적인 틀에서 벗어나 홍차를 시험적으로 생산했다.
이 시도가 성공해서 그가 만든 죽로차는 세계 최고의 홍차로 인정받고 있다.
8. 스시를 먹을 때 녹차를 곁들이는 이유는?
--- 녹차는 바다에서 난 모든 것들과 매우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해산물 요리의 섬세한 맛을 살려주고
요오드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이밖에도 차는 여러 가지 음식과 페어링 할 수 있다.
9. 차로 만들 수 있는 요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찻잎을 채소처럼 샐러드에 넣어서 먹을 수 있고, 육수를 만들 때 넣을 수 있으며,
찜요리를 할 때 재료 밑에 깔거나, 젤리를 만드는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 티 소믈리에가 반드시 피해야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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