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영성 (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역사 사이의 줄 잇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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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영성 (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역사 사이의 줄 잇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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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3119901
쪽수 : 344쪽
팀켈러/최종훈  |  두란노  |  201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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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역사 사이의 줄 잇기 『일과 영성』. 이 책은 ‘21세기의 C. S. 루이스’라고 불리는 팀 켈러 목사가 자신의 교회 성도들과 25년 동안 목회하면서, 자신들의 성도인 학생들과 월 스트리트 직원들, 임원급 리더들이 고민하는 이 문제에 대해 가르치고 상담한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다. 무얼 위해 일하는가, 피 튀기는 경쟁과 실적지상주의가 판치는 일터에서 어떻게 의미를 찾고 고객들을 섬길 것인가, 직업세계에서 저마다 가진 재주를 활용해서 뜻을 지키고 보람을 얻을 방법은 없는가, 일을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살릴 뿐만 아니라 더 키워나갈 수는 없을까, 직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처신하는 게 좋을까 따위의 심각한 주제들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저자 소개
저자 팀 켈러(Timothy Keller)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뉴스위크》 에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은 팀 켈러 목사. 그는 리디머교회 담임목사로, 뉴욕 한복판에서 방황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를 통해 역동적인 하나님 나라의 역사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리디머교회 성도들은 ‘맨해튼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회중’이라고 불린다. 개척 당시 50여 명의 성도로 시작한 이 교회는 현재 3만 명 이상이 교회 웹사이트에서 팀 켈러의 설교를 다운로드 받아 듣고, 약 8천 명의 성도들이 주일마다 모여 예배드리는 교회로 성장했다. ‘대도시에서 가장 성공한 기독교 복음 전도자’라는 팀 켈러의 별명은 그래서 붙여졌다. 켈러의 청중은 주로 대도시의 전문직 종사자들로, 미국 문화 전반과 그 아이디어에 막강한 영향을 미치는 젊은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는 25년 동안 자신들의 청중인 학생들과 직장인, 임원급 리더들에게 일과 소명에 관한 문제들을 가르치고 상담해 왔다. 그리고 그간의 통찰을 한 권으로 묶어 전 세계 독자들 앞에 내놓은 것이 바로 「일과 영성」이다. 피 튀기는 경쟁과 실적 지상주의가 판치는 일터에서 ‘왜 일해야 하는지,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이들과 함께 이 문제를 성경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했다. 그는 우리의 일이 제 한 몸 잘 먹고 잘 사는 차원을 넘어 다른 이들을 돕는 길이자 몸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한다. 그는 교회 안에 ‘Faith & Work’ 센터를 만들어, 한 해에 2천 명이 넘는 직장인들을 돕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그의 저서는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이상 두란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살아 있는 신」(베가북스) 등이 있다.
목 차
추천의 글
들어가기 전에 리디머교회에서 답을 찾았다
프롤로그 일은 단순히 ‘밥벌이’가 아니라 소명이다

part 1 일, 하나님의 황홀한 설계
일과 쉼의 균형이 필요하다
1 행복하고 싶다면, 주님처럼 일하고 주님처럼 쉬라

일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2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다

일은 하나님을 닮아 가는 수단이다
3 일터에서 주님의 매뉴얼을 따라 야심차게 일하라

일은 목적이 있는 소명이다
4 자신만을 위하지 말고 하나님과 세상을 위해 땀방울을 흘리라

part 2 일, 끝없이 추락하다
아무리 일해도 열매가 없다
5 밤낮없이 매달려도 입에 풀칠하기조차 버겁다

일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다
6 그저 성공의 쳇바퀴를 따라 무작정 달리기만 한다

탐욕의 수단으로 변질되다
7 고생해서 이만큼 일구었는데 이걸 포기할 수는 없어!

일이 인생의 전부가 되다
8 인생이 통째로 일에 빨려 들어가 망가지다

part 3 일과 영성, 복음의 날개를 달다
복음의 관점으로 일을 이해하다
9 회사 신우회에 참석하는 선에서 만족하지 말라
일에 대한 이원론을 배격하다

10 이건 세상 일이고 저건 하나님 일이라는 이분법을 배격하라
일을 하는 동기가 바뀌다

11 높은 보수나 칭찬을 위해 일하지 말라
새로운 능력으로 일하다

12 구원의 확신을 가슴에 새기고 열정을 품고 일하라
에필로그 리디머교회가 하고 있는 ‘일과 신앙을 하나 되게 만드는 법’

감사의 글
출판사 서평
이 시대 젊은이들의 영적 스승,
팀 켈러 목사의 20년간의 ‘일터 영성’의 집대성

이보다 실제적인 책은 없다!
강준민, 김인중, 김형국, 노진준, 노창수, 문애란, 방선기, 송태근, 이규현, 이태형, 조정민, 진재혁, 화종부 강력 추천!

왜 일해야 하는가?
어째서 이토록 우리네 삶이 고달픈가?
무슨 뾰족한 수는 없는가?
이런 질문에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답을 주는 이 책을 잡으라!


《뉴욕타임스》가 꼽은 베스트셀러 작가 티머시 켈러는 어떻게 하나님이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르셔서 일과 직장생활을 통해 존재의 의미와 목적을 드러내게 하시는지 선명하게 보여준다.

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지고 불안정해가는 직업세계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뇌리를 떠나지 않는 질문들이 있다.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어째서 이토록 고달픈가? 무슨 뾰족한 수가 없겠는가?”

뉴욕시 리디머장로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 담임목사이자 《뉴욕타임스》가 꼽은 베스트셀러 「The Reason for God」의 저자인 티머시 켈러는 20년 넘게 학생들과 직장인, 임원급 리더들에게 일과 소명에 관한 문제들을 가르치고 상담해왔다. 그리고 이제 그간의 통찰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전 세계 독자들 앞에 내놓는다. 무얼 위해 일하는가, 피 튀기는 경쟁과 실적지상주의가 판치는 일터에서 어떻게 의미를 찾고 고객들을 섬길 것인가, 직업세계에서 저마다 가진 재주를 활용해서 뜻을 지키고 보람을 얻을 방법은 없는가, 일을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살릴 뿐만 아니라 더 키워나갈 수는 없을까, 직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처신하는 게 좋을까 따위의 심각한 주제들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심도 있는 인사이트와 불쑥불쑥 던지는 소스라치리만치 놀라운 조언들을 통해 저자는 독자들에게 성경의 지혜야말로 일터에서 일어나는 온갖 문제들에 엄청난 실마리가 된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사실, “자신이 아니라 남을 위해 일한다”는 크리스천의 노동관은 진취적인 직장생활과 균형 잡힌 개인생활의 토대가 된다. 켈러는 직장에서 드러내는 뛰어난 능력과 성실성, 절제된 태도와 창의성, 그리고 열정이 제 한 몸 잘 먹고 잘 사는 차원을 넘어 다른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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