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미북(PHOTO MOMMY BO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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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마미북(PHOTO MOMMY BO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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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2632553
쪽수 : 112쪽
밤삼킨별 밤삼킨별  |  인디고(글담)  |  2012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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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밤삼킨별

저자 밤삼킨별(김효정)은 2004년부터 《월간 페이퍼》에 엽서 기고를 비롯 《샘터》, 《보그》 등 여러 잡지에 글과 사진을 기고했다. 밤삼킨별의 감성 어린 사진과 글은 사랑과 이별을 겪어본 모든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그녀가 도쿄, 뉴욕, 런던을 여행하며 찍은 아날로그적인 사진과 글이 담겨 있는 다이어리, 달력, 엽서 등은 해마다 출시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밤삼킨별의 놀이 없는 놀이터』가 있고, 사진 작업한 책으로 『그녀가 말했다』가 있다.
목 차
출판사 서평
임신 일기 포토북으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을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포토 마미북』이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표지에 밴드를 부착하여 사진을 붙였을 경우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였고, 더욱 감각적이고 예쁜 사진들로 리뉴얼하여 새로운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표지는 친환경 종이를 사용하여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내지는 필기감이 좋고 비침 현상이 적은 종이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마음껏 적을 수 있다.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마미북과 출산부터 첫돌까지의 베이비북, 첫돌부터 만 4세까지의 키즈북을 시리즈로 엮어 우리 아기의 감동적인 성장을 단계별로 기록하고 선물할 수 있다.
선물용 『포토 마미북』은 예쁜 박스로 포장되어 있어 별도의 포장 없이도 선물하기 좋게 제작되었다.

출판사 서평
아가를 위한 가장 아름다운 태교, 포토 마미북

여성이 누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인 임신. 여자에서 엄마로 탄생하는 과정인 280일간의 임신 기간은 엄마에게도 아기에게도 특별한 시간과 추억을 제공한다. 오직 사랑만을 가슴에 담고, 오직 아가만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 초음파 사진을 보며 무럭무럭 자라는 아가를 대견해 하기도 하고,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들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이런 감동과 기쁨의 순간들을 포토 마미북에 그대로 담아 우리 아기에게 선물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엄마도 마미북을 꾸미는 과정에서 아기를 위해 좋은 글을 쓰고, 예쁜 사진을 찍고, 행복한 상상을 함으로써 최고의 태교를 할 수 있다.

임신한 순간부터 탄생까지 280일간의 사랑을 모두 기록
이 책은 엄마가 처음 임신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 탄생까지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기록과 추억, 사랑들을 하나하나 제시어를 통해 사진으로 붙이고 글로 써서 꾸밀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탄생 순간의 기쁨과 감동을 기록할 수 있는 우리 아기 탄생기록 코너, 아가에 대한 엄마 아빠의 사랑을 감동적으로 전할 수 있는 사랑해 코너 등 의미 있고 감동어린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밤삼킨별의 감동적인 사진과 글
블로그와 싸이월드를 통해 잘 알려진 작가이자 예쁜 두 딸의 엄마인 밤삼킨별이 두 딸을 키우면서 느낀 감동과 사랑을 그녀만의 감각적인 카피와 사진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이를 낳고 키워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경험과 감동들이 이 책을 구매하는 엄마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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