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와 그린은 하나다 2014 피스&그린보트 항해일지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피스와 그린은 하나다 2014 피스&그린보트 항해일지

정가
20,000 원
판매가
18,000 원    10 %↓
적립금
1,00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88989831938
쪽수 : 369쪽
환경재단 도요새 (엮음)  |  도요새  |  2015년 03월 19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피스&그린보트 9박 10일간의 기록 피스&그린보트, 그 일곱 번째 항해일지『피스와 그린은 하나다』. 한국 환경재단과 일본의 대표적 NGO 피스보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크루즈 여행인 피스&그린보트. 이번에는 한국과 일본, 나아가 아시아의 화해와 화합을 위한 크루즈 여행의 기록이 담겨있다. 중국 상해, 대만 지룽, 일본 나가사키, 후쿠오카를 경유하는 크루즈 여행은 한일 양국 시민들의 서로의 역사와 가치관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진심어린 모습이 그 어떤 여행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감동을 선사한다. 건 전 총리, 서울대 명예교수 김정욱, 사진작가 윤광준, 한복 디자이너 효재, 조명진 유럽연합 집행이사회 안보자문위원, 한국 최초의 버블아티스트 버블드래곤 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명사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뮤지션 이한철, 요조, 박성룡의 콘서트는 배 위에서의 시간을 황홀하게 만들어준다.
저자 소개
2002년에 설립된 환경재단은 교육과 문화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준비하는 한국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이다. 환경이슈를 통해 기업과 정부, 국민과 환경단체가 환경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윈-윈 방식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시민단체 활동가 연수 프로그램과 환경영화제, 사진전, 친환경상품 전시회 등 문화 및 교육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평화의 아시아’ ‘그린 아시아’를 만들기 위해 아시아의 진정한 화해와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목 차
목차 새로운 70년을 위해 | 최열 생명을 지키는 동아시아 연대를 구축하다! | 요시오카 다쓰야 한일상호존중선언문 | 환경재단, 피스보트 1 나는 피스&그린보트를 탔다 피스&그린보트의 일곱 번째 항해일지 | 김혜은 천신만고 끝에 탄 ‘피스&그린 보트’ 열혈 체험기 우리는 피스&그린보트를 탔다 | 신영배 동강은 흐르고 흘러서 바다로 갔을 테고 배 위에서 흐른 열흘은 사진으로 남고 | 글_신영배 사진_정유희ㆍ신영배 바다 위 푸른 마을에서 평화를 꿈꾸다 | 정유희 2 내린다 느낀다 배운다 기항지 소개 1. 한국 | 제주 2. 대만 | 지룽 3. 일본 | 오키나와 4. 일본 | 나가사키 5. 일본 | 후쿠오카 나가사키 피폭자 대표 발언 | 조다이 미야코 나가사키 고등학생 평화 활동 보고 | 고등학생 1만 인 서명활동 실행위원회 오키나와에서의 감동적인 다크 투어리즘 | 김민주 동중국해를 항해하며 평화를 꿈꾸다 | 김한정 동아시아 바다에서 녹색평화의 꿈을 꾸는 사람들 | 임낙평 3 열흘 동안 존재하는 작은 마을 환경재단이 2030 취준생을 응원합니다 ! 여행 후 더 설레는 여행 | 원상철 끝나지 않는 9박 10일 피스&그린보트 승선기 | 박온유 피스&그린보트, 꿈같은 9박 10일의 기록 | 강은진 함께 걷다 | 최보임 손녀와 함께한 피스&그린보트 | 문제형 피스&그린보트 짱 ! | 문선유 우리의 의지를 이어 항해를 계속하는 의미 | 다무라 미와코 여정이 아름다운 여행 | 김지은 끊어지지 않는 관계 | 이와모토 유카 여행은 우리를 시인으로 만든다 | 조명진 피스&그린보트에서 만난 특별한 사람들 1 | 글ㆍ사진_정유희ㆍ신영배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리드하라 ! 생명안전리더십 과정 2014 피스&그린보트 생명안전리더십 과정 활동내용 4 평화의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자연과 노는 학교, 어린이 선상학교 물음표와 느낌표가 가득한 피스&그린보트 | 노사랑 ‘나에겐 커다란 의미’, 피스&그린보트! | 고다경 오션드림호에서 남긴 짧고 굵은 문장들 GKL홈스쿨 어린이들의 항해일지 평생 남을 추억, 피스&그린보트 어린이선상학교 | 윤영하 오리배 다음으로 타본 배, 피스&그린보트 | 안현지 피스&그린보트를 오렌지색으로 물들인 하이원 | 최갑종 매 순간, 거의 모든 것의 배움터 | 최지나 하이원 어린이선상학교를 마치며 | 이대업 나 홀로 떠나 우리 함께 돌아오다 | 최승원 해맑은 아이들과 따뜻한 여행 | 주재민 그리고 남은 인상적인 순간들 | 글ㆍ사진_정유희 열세 살 효지의 신나는 9박 10일 | 김효지 5 나는 지구 사람이 되어 내렸다 내 인생에 다시없을 값진 선물 | 김지영 지구의 미래는 평범한 사람들의 손에 달려 있다 | 정유희 피스&그린보트에서 만난 특별한 사람들 2 | 글ㆍ사진_정유희ㆍ신영배 이상한 바다의 오션드림호 | 장은선 여행의 설렘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다 | 조수인 피스&그린보트에서 만난 특별한 사람들 3 | 글ㆍ사진_정유희ㆍ신영배 나를 바꾼 9박 10일간의 기적, 피스&그린보트 | 정택민 감사일기 | 박은혜 피스&그린보트에 궁금한 점이 있다고요? 현대자동차 선상학교 친구들이 대답해드려요 2014 피스&그린보트를 빛낸 그린스타 2015 피스&그린보트 참가신청 안내 2015 피스&그린보트를 함께할 게스트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한국 환경재단과 일본 피스보트의 일곱 번째 희망의 항해, 피스&그린보트 9박 10일간의 기록 “피스와 그린은 하나이고, 함께 가야 합니다” 피스&그린보트, 그 일곱 번째 항해일지 《피스와 그린은? 하나다》가 출간되었다. 한국 환경재단과 일본의 대표적 NGO 피스보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크루즈 여행인 피스&그린보트는 2005년 첫 출항 이래 한ㆍ일 양국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꾸준히 평화의 항해를 지속하고 있다. 이 책에는 한국과 일본, 나아가 아시아의 화해와 화합을 위한 이 특별한 크루즈 여행이 남긴 의미 있는 경험들... 한국 환경재단과 일본 피스보트의 일곱 번째 희망의 항해, 피스&그린보트 9박 10일간의 기록 “피스와 그린은 하나이고, 함께 가야 합니다” 피스&그린보트, 그 일곱 번째 항해일지 《피스와 그린은 하나다》가 출간되었다. 한국 환경재단과 일본의 대표적 NGO 피스보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크루즈 여행인 피스&그린보트는 2005년 첫 출항 이래 한ㆍ일 양국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꾸준히 평화의 항해를 지속하고 있다. 이 책에는 한국과 일본, 나아가 아시아의 화해와 화합을 위한 이 특별한 크루즈 여행이 남긴 의미 있는 경험들이 담겨 있다. 9박 10일간의 항해일지로 시작하여 피스&그린보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선상활동과 다채로운 기항지 관광코스도 소개한다. 무엇보다 한ㆍ일 양국의 각계 인사와 시민 참여자들이 직접 쓴 즐거움과 감동의 여행기는 평화와 희망의 배, 피스&그린보트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피스&그린보트의 항해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3만 5천 톤급 대형 크루즈 오션드림호도 아니고, 한국-일본-중국-대만을 경유하는 멋진 일정도 아닌, 열린 마음의 한ㆍ일 양국 시민들이다. 출렁이는 배 위에서 함께하며 서로의 역사와 가치관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시민들의 진심어린 눈빛은 그 어떤 여행에서도 느낄 수 없는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별 게스트들의 선상강연도 빼놓을 수 없는 피스&그린보트의 자랑거리이다. 고건 전 총리, 서울대 명예교수 김정욱, 사진작가 윤광준, 한복 디자이너 효재, 조명진 유럽연합 집행이사회 안보자문위원, 한국 최초의 버블아티스트 버블드래곤 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명사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뮤지션 이한철, 요조, 박성룡의 콘서트는 배 위에서의 시간을 황홀하게 만들어준다. 중국 상해, 대만 지룽, 일본 나가사키, 후쿠오카를 경유하는 크루즈 여행인 만큼 각각의 기항지에 대한 알찬 관광정보도 이 책에 담았다. 특히 피스&그린보트만의 ‘교류코스’에서는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고 동아시아의 평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의미 있는 관광 체험들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이 직접 찍은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구성된 이 책을 읽다보면 희망을 싣고 바다를 가르는 피스&그린보트의 감동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