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비기 ( 하늘이 감추고 땅이 숨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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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비기 ( 하늘이 감추고 땅이 숨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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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286058
쪽수 : 333쪽
양상현  |  말벗  |  2018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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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풍수사상은 아주 먼 옛날부터 바람과 물에 대해 심오(深奧)한 연구를 해왔다. 물과 바람을 통해 우주와 인생을 관조(觀照)했을 정도로 중요시했다. 자고로 하늘이 숨기고 땅이 감추어놓은 곳을 찾으려고 수없이 노력해 왔다.
천장지비(天藏地秘)의 명당은 다음의 세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품을 수 있다고 했다. 우선 망인(亡人)들이 3대에 걸쳐 적선(積善)과 공덕(功德)을 쌓고, 부모를 잘 모시고, 명풍수를 잘 만나야 한다고 했다.
필자는 풍수와 관련된 고서와 현장을 통해 풍수의 요체(要諦)를 인지하는 데 젊음을 바쳤다.
하지만 정작 필자의 몸에 특별한 신비한 기술이 숨어 있는 사실은 훗날 우연히 알았다.
보통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땅의 가장자리 지표면에서 연출되는 ‘빛의 조화현상’을 보는 특수감각의 눈은 부모님이 주신 것이고, 전생의 기운을 품은 그 뜻과 함께하고 있다.
특별한 눈은 하늘의 뜻을 품은 송과체(松果體) 일치라고 부른다. 이것을 제3의 눈이라고 한다. 즉 하늘이 주신 선물, 제3의 눈은 천목혜안(天目慧眼)이다.
현대과학으로 명당을 찾고, 고증(考證)된 관련 학술을 바탕으로 남다른 특수감각과 잠재력을 활용하고,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어려운 초능력?염력?영감과 교감을 하는 것이다.

필자는 국내 최초로 「풍수사상에 입각한 명당의 지질 구조와 토질성분 분석」이란 논문을 발표해 명당의 토질 관계를 연구했다. 이는 현대과학을 능동적으로 풍수사상에 입각한 지질 구조와 토질 성분에 관한 고찰로 응용한 것이다.
이 시료를 채취하면서 지반구조층의 풍화작용 진행 과정, 혈판의 양명함, 쾌적한 혈토의 맛과 특유의 향기, 기화현상 등을 육안으로 확인했다.
또한 직접탐사법에 의해 나문(羅紋)의 모습, 명당 터와 비명당의 차이, 명당의 지질구조와 화학적인 성분을 분석했다.
형기풍수를 기반으로 공부했던 필자도 산의 모습만 보고 터를 잡는 형기법의 부족한 정혈법(생기가 뭉친 곳)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대오(大悟)을 이룰 때 빛의 염력으로, 지중(地中)에 뭉친 생기의 기운이 지표면에 교감할 때 발생한 조응(照應)의 응기는 빛의 색을 눈으로 감지해서 터를 잡는 ‘천목기감법’을 창출했다.
산의 모양을 연구한 형기법을 토대로 필자의 천목법을 접목하고, 김만희 선생의 수벽법을 병행하여 크로스 체크(cross-check)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조건이 갖추어진 터를 명당으로 정해 이 터를 굴착해 채취한 시료를 국가전문 연구기관에 의뢰해 보내온 결과 자료를 과학적으로 입증(立證)했다.
이 고증(考證)된 학술 자료는 지질학적 화학적 물리학적으로 연구한 자료를 「풍수사상에 입각한 명당의 지질구조와 토질 성분 분석」이란 논문에 발표했다.
필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이기적인 술법으로 폄하된 풍수의 본질부터 명당의 실체까지, 풍수 초보자 입장에서 솔직하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 누구나 쉽게 풍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도하고, 풍수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과 풍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풍수 입문서를 지향했다.
필자는 오랫동안 여러 단계의 과정을 넘길 때마다 온몸이 으스러지는 고통과 고뇌의 쓴맛을 감내해야 했다. 경지를 넘어 돈오점수(頓悟漸修)란 현실에서 필자의 풍수학 공부는 계속될 것이다.
더구나 풍수에서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것인 ‘건강한 명당 터’, ‘탈이 나서 병든 흉지’, ‘병들어 가는 터’, 그리고 잡티(대기장력?유해파?지전류?수맥?전자파) 등을 구분하게 됐다.
또한 이 명당 터가 품고 있는 기운의 정도, 지(地) 기운이 얼마나 남았는지, 발복이 언제쯤 시작되는지, 한계수명의 근사치 시점을 눈으로 읽어 내는 천목 풍수기법을 품고 있다.
또한 천목 풍수기법으로 땅의 기운이 쇠해져 탈났거나 탈이 진행되는 터에 묘지가 있으면 이장을 권유하고, 나쁜 건물에서 생활하는 분들에게는 다른 곳으로 이사하도록 권유해 풍파를 면하게 한다.
경지에 오른 명풍수는 풍수비기(風水?記가 제각기 달라 고수와 고수, 스승과 제자간의
교감하는 기능이 다르고, 텔레파시?주파수?파장을 감지하지 못해 ‘품고 있는 그릇의 크기’ 등이 달라 ‘제3의 세계’를 객관적인 문서로 매뉴얼화한다고 해도 감응과 교감을 이루지 못해, 현대 과학적 기법으로 전수(傳受)는 불가능하다.
풍수의 근원은 발복(發福)이다. 명당에 조상의 묘를 쓰거나 집을 지어 생활함으로써 터의 좋은 기운이 후손(DNA)에게 전달된다.
이에 따라 명당에서 올라오는 참다운 기운이 생활하는 공간 속 사람에게 스며들어 가족들이 건강한 생활과 행운을 얻어 삶의 생활이 점점 좋아지고, 재물과 돈이 모이며,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직책을 얻어 대대손손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을 풍수학에서는 발복(發福)이라고 한다.

양상현 박사는 “나는 지금 정말 행복하다. 세상에 태어나 남의 눈치 ?
저자 소개
목 차
명당을 찾아라
1. 명당의 조건
2. 한번 명당은 영원한 명당인가?

풍수사상에 입각한 명당의 지질구조와 토질성분 분석
■ 연구 방법
■ 연구 목적
■ 점토광물이란?
■ 혈토(穴土)
■ 혈판의 모습
1. 원당 터 / 2. 팔당 1 / 3. 인 5 / 4. 거북 2 / 5. 성사 / 6. 천(天) 38
7. 인 3 / 8. 인 4 / 9. 인 2 / 10. 인 1 / 11. 거북 1 / 12. 조안 지 36
13. 포항 죽장 / 14. 마재 1 / 15. 팔당 3 / 16. 남종면 귀여리 / 17. 팔당 2
18. 검천 / 19. 오리
맺는 말 / 264

이런 곳이 명당이다
1. 명당의 요건과 형성 과정
2. 명당의 크기와 형세
3. 길격(吉格) 명당과 흉격(凶格) 명당
4. 명당 발복(明堂發福)

풍수 이야기
1. 풍수의 시작
2. 박정희와 김재규
3.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출판사 서평
양상현 풍수학박사는 명당을 찾아낼 줄 아는 풍수가이다. 양상현 박사는 우연한 기회에, 아니 수련과 수련을 거듭한 끝에 ‘제3의 눈(松果體)’인 천목(天目)을 체득한 우리나라 풍수가 중 몇 안 되는 인물 중의 인물이다.
풍수(지관)를 잘못 만나면 집구석을 망하게 한다는 말이 있다. 풍수사들이 터 잡는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고, 검증되지 않은 실력을 믿지 못한다는 뜻이다. 가령 믿었던 풍수를 모셔다가 터를 봐달라고 했는데, 집안에 우환이 나면 터를 봐준 풍수가 그 원망을 고스란히 떠안고 소문만 고약하게 나돌아 반풍수로 내몰리기도 한다.
국내 최초로 쓴 「풍수사상에 입각한 명당의 지질구조와 토질 성분 분석」이란 필자의 논문부터 보통의 풍수사들과는 격이 다르다. 이번에 펴낸 이 책 또한 그동안 잘못된 풍수학 용어와 표현 기법 등을 제대로 고쳐 쓴 것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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