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말놀이 태교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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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말놀이 태교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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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125318
쪽수 : 152쪽
강물처럼 위현송  |  예담프랜즈  |  2018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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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태아의 청각 발달은 17주에 완성되며, 33주에는 소리에 따라 감정변화도 일어난다고 한다. 다양한 소리와 자극은 태아의 뇌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태교 음악이 클래식에 한정된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고 싶은 예비 부모라면 주목해보자. 이 책에는 아이의 눈높이와 감정에 맞춤한 창작 동요 30곡이 수록되어 있다. 재미난 가사와 흥겨운 운율에 맞춰 엄마, 아빠 목소리로 동요를 직접 불러보자. 엄마의 행복한 기분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하고, 낮고 굵은 아빠의 저음은 태아의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아이에게 엄마, 아빠가 함께 노래 부르는 즐거운 시간을 하루 5분만 선물해보자.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강물처럼 서울대학교 인문대 졸업 후 경향신문 대중문화부 기자를 지냈다. 서울디지털대학교(SDU) 겸임 교수, 대중문화 평론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회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KBS, MBC, SBS, Mnet 등 각종 TV 프로그램 출연, 심사위원 및 강연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유명 스타들이 소속된 대형 엔터테인먼트社에서 주요 직책을 맡고 있다. 그림 위현송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책 보는 것과 산책하는 걸 좋아하며, 좋은 작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이렇게 읽어주세요 방귀대장 스컹크 닭하고 오리하고 하마랑 기린이랑 곰 열 마리 호호 호랑이 하하 하마 학교 늦은 꽃사슴 동화_방귀대장 스컹크 빨주노초파남보 카멜레온 딱따구리 날아갔어요 물구나무 박쥐 아줌마 잠꾸러기 코알라 동화_빨주노초파남보 카멜레온 우리 친구 돌고래 따라해요 동물친구들 오징어 먹물 꽃게가 물었네 둥글둥글 새우등 쏙쏙 거북이 양떼구름 엄마구름 동화_돌고래가 나타났어요 거미 엉덩이는 쭉쭉이 왕눈이 부엉이 줄무늬 얼룩말 독수리 타고 두더지 작전 코뿔소 가족 사자왕 동화_그리나의 모험 어디가니 개미야 낙타는 간다 염소똥 고양이 놀이 아기 캥거루 키다리 기린 아저씨 동화_개미의 우정 *** 이 책에는 창작 동요 30곡이 수록된 C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방귀대장 스컹크 / 2. 닭하고 오리하고 / 3. 하마랑 기린이랑 / 4. 곰 열 마리 / 5. 호호 호랑이 하하 하마 / 6. 학교 늦은 꽃사슴 / 7. 빨주노초파남보 카멜레온 / 8. 딱따구리 날아갔어요 / 9. 물구나무 박쥐 아줌마 / 10. 잠꾸러기 코알라/ 11. 우리 친구 돌고래 / 12. 따라 해요 동물친구들 / 13. 오징어 먹물 / 14. 꽃게가 물었네 / 15. 둥글둥글 새우등 / 16. 쏙쏙 거북이 / 17. 양떼구름 엄마구름 / 18. 거미 엉덩이는 쭉쭉이 / 19. 왕눈이 부엉이 / 20. 줄무늬 얼룩말 / 21. 독수리 타고 / 22. 두더지 작전 / 23. 코뿔소 가족 / 24. 사자왕/ 25. 어디 가니 개미야 / 26. 낙타는 간다 / 27. 염소똥 / 28. 고양이 놀이 / 29. 아기 캥거루 / 30. 키다리 기린 아저씨
출판사 서평
“아가야, 엄마 아빠랑 노래 부를까!” 최고의 감성 태교를 위한 창작 동요 30곡 하루 5분, 아이에게 들려주는 행복한 노랫소리 아이가 배 속에 있을 때 엄마, 아빠는 수다스러워집니다. 틈만 나면 배를 쓰다듬으며 무슨 말이든 중얼거립니다. 태교를 위해 태담을 나누고, 태교 동화를 읽어주며, 클래식 음악을 들려줍니다. 이 모든 행동은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사랑을 전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 아닐까요. <하루 5분 말놀이 태교 동요>의 저자도 그랬습니다.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의 말들을 모아 동시를 지었고, 동시에 선율을 붙여 동요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밤, 아이에게 더 오래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모으니 동화가 꾸려졌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280일간의 추억을 위하여, 아빠는 그렇게 시인, 작곡가,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동시와 동요를 들려줄 때마다 아이는 폭풍 태동으로 자기 마음을 전해오곤 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뒤에도 매일 동요와 동시, 동화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때마다 아이는 엄마 배 속에서 그랬던 것처럼 동요의 리듬과 엄마, 아빠의 목소리에 또렷이 반응하고 교감했습니다. 엄마는 그런 아이를 보며 깜짝 놀랐습니다. “어머, 다 기억하고 있구나!” 아이는 엄마 배 속에 있을 때의 일을 모두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예비 부모님에게는 태교를 위한 알찬 한 권으로! 아이가 태어난 후에는 가장 즐겨 듣는 동요집, 동화책으로! 태아의 청각 발달은 17주 정도에 완성되며, 20주에는 엄마 목소리를 인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25주에는 외부의 소음에 반응하고, 33주에는 소리에 따라 감정변화도 일어난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과정입니다. 다양한 소리와 자극은 태아의 뇌 발달은 물론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고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태교를 위한 음악이 클래식과 연주곡에 한정된 것은 조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아이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고 싶은 예비 부모라면 주목해주세요. <하루 5분 말놀이 태교 동요>에는 아이의 눈높이와 감정에 맞춤한 창작 동요 30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동요는 딱따구리, 개미, 꽃사슴, 돌고래, 새우, 거미, 곰 등 30종이 넘는 동물 소재로부터 다양한 상상이 펼쳐집니다. 재미난 가사와 흥겨운 운율도 흥미롭지만 우리가 평상시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세세히 살피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도 선물합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읽어주며 부모님들도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보세요. 리듬과 가사가 익숙해졌다면, 다음엔 엄마, 아빠 목소리로 동요를 직접 불러주세요. 노래를 부르는 엄마의 행복한 기분이 아이에게도 전달되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하고, 낮고 굵게 울려 퍼지는 아빠의 저음은 태아의 뇌를 자극해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엄마, 아빠가 함께 노래 부르는 즐거운 시간을 하루 5분만 선물해주세요. 280일간의 신비로운 시간이 흐른 뒤, 드디어 엄마, 아빠에게 찾아온 선물 같은 아이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이 책에 수록된 동요 CD를 낮과 밤에 들려주세요. 아이는 분명 태아 때 엄마, 아빠 목소리를 통해 전해 들었던 리듬을 기억할 거예요. 동요를 듣다가 아이가 특별히 반응하고 감흥을 표현하는 곡이 있다면, 자주 들려주세요. 낮에 노는 시간에는 흥겹고 유쾌한 곡을, 잠자는 시간에는 자장가에 맞는 곡을 들려주세요. 익숙한 선율에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엄마, 아빠의 행복한 노랫소리를 들려줄 준비가 되었나요? 잊지 마세요. 아이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그 누구보다 먼저 엄마, 아빠가 행복을 느껴야 합니다. 자, 그럼 이제 다정한 목소리로 시작해보세요.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이 펼쳐집니다. *** 이 책을 먼저 읽어본 예비 엄마, 아빠의 추천평 엄마, 아빠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우리 아기가 엄마 배 속에서 만났을 신나는 세상을 기억하기 바라며, 매일 동요를 들려주고 함께 부를 거예요. 저희 부부가 마치 어린이가 된 듯 신나게 따라 부르게 되네요!-온유네집(임신 12주) 마음먹었던 것보다 태교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기에게 사랑을 온전히 전하고 싶어서 오늘도 퇴근 후 동요 한 곡 부를 계획입니다. -나는아빠다(임신 21주) 재미있는 동시와 흥겨운 동요, 그리고 동화까지 읽을 수 있다니… 정말 알차고 실용적인 책이네요. -딸기공주(임신 33주) *** 이 책에는 창작 동요 30곡이 수록된 C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동요는 가수 박상민의 두 딸 박가경, 박소윤 양이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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