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아기 목소리 태교 그림 동화, 아기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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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아기 목소리 태교 그림 동화, 아기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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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117538
쪽수 : 56쪽
정홍  |  예담프랜즈  |  2016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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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하루 5분, 작지만 소중한 시간으로 아이를 느끼다!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하루 5분 아빠 목소리》에 이은 ‘목소리 3부작’의 결정판 『하루 5분 아기 목소리』. 이전의 두 도서가 태교의 가장 효과적인 형식?인 ‘엄마, 아빠의 음성으로 들려주는 태교 동화’였다면, 이번에는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긴 ‘태교 그림동화’입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우리에게 찾아올 아이를 떠올리며 궁금해 하고 상상해보았을 질문들에 대한 아이의 따뜻한 답장편지 같은 동화와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그림은 우리가 지금껏 꿈꿔보지 못한 상상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줍니다. ▶ 『하루 5분 아기 목소리』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소개
저자 정홍은 글을 써서 세 자녀를 키우고 있다. 출판 및 방송다큐멘터리를 통해 다양한 집필 활동을 해오던 중 ‘동화 쓰는 아빠’가 되고 싶어 느지막이 상상의 세계로 발을 내디뎠다. 세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아내?의 머리맡에서 이야기를 지어내다가 자연스럽게 ‘엄마와 아빠를 위한 태교 동화’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부모의 상상력이야말로 아이들의 정서적 자양분이라는 사실을 몸소 깨닫고 있으며, 지금도 상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찾아낸 이야기들을 부지런히 써내려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하루 5분 엄마 목소리』『하루 5분 아빠 목소리』가 있다.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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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태교 분야 베스트셀러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하루 5분 아빠 목소리]에 이은 ‘목소리 3부작’의 결정판 [하루 5분 아기 목소리] 출간! 놀랍고 신비로운 아기 여행자의 모험 이야기가 담긴 아름다운? 그림책 ‘정서적으로 안정된 부모’와 ‘마음이 건강한 아이’에서 출발한 순수 창작 태교 동화 『하루 5분 엄마 목소리』『하루 5분 아빠 목소리』의 후속작 『하루 5분 아기 목소리』가 출간되었습니다. 이전의 두 도서가 태교의 가장 효과적인 형식인 ‘엄마, 아빠의 음성으로 들려주는 태교 동화’였다면, 이번에는 아이가 엄마, 아... 태교 분야 베스트셀러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하루 5분 아빠 목소리]에 이은 ‘목소리 3부작’의 결정판 [하루 5분 아기 목소리] 출간! 놀랍고 신비로운 아기 여행자의 모험 이야기가 담긴 아름다운 그림책 ‘정서적으로 안정된 부모’와 ‘마음이 건강한 아이’에서 출발한 순수 창작 태교 동화 『하루 5분 엄마 목소리』『하루 5분 아빠 목소리』의 후속작 『하루 5분 아기 목소리』가 출간되었습니다. 이전의 두 도서가 태교의 가장 효과적인 형식인 ‘엄마, 아빠의 음성으로 들려주는 태교 동화’였다면, 이번에는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긴 ‘태교 그림동화’입니다. ‘아이는 대체 어느 별에서 왔을까. 엄마 아빠에게 오는 동안 무엇을 할까.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과연 우리는 어떻게 만나게 되는 걸까.’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우리에게 찾아올 아이를 떠올리며 궁금해 하고 상상해보았을 질문들에 대한 아이의 따뜻한 답장편지 같은 동화와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그림은 우리가 지금껏 꿈꿔보지 못한 상상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줍니다. 엄마, 아빠에게로 오는 길 나는 정말 신나는 여행을 했어요 ‘정말 찾을 수 있을까? 이 넓고 넓은 우주에서 나를 품어줄 단 한 사람…….’ 하늘 저편 아득히 먼 곳에 탯줄처럼 신비로운 강이 흐르고, 그곳에는 생명의 씨앗을 지닌 수많은 여행자들이 작은 조각배를 타고 여정을 떠납니다. 강 끝에 있는 세상과 연결된 하늘문을 향한 길고 긴 여정, 그리고 그 여정이 끝나면 만나게 될 운명을 향해서. 그러나 여행자 무리 속의 작은 아기 여행자는 강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합니다. 배 위에서 가만히 잠만 자면 되는 편안한 여행을 거부하고, 자신을 품어줄 사람을 스스로 찾아 나서는 모험이지만 아기 여행자는 씩씩합니다. 구름수염 덥수룩한 이야기 낚시꾼 할아버지는 아기 여행자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일러줍니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흘러가는 신비로운 모험을 위해서는 네 마음을 잘 살펴야 한다고. ‘별과 별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누굴 만나고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 아기 여행자의 가슴은 새로운 여행에 대한 설렘으로 콩콩 고동칩니다. 향기로운 바람을 풍선에 가득 담는 착한 거인, 마음 물감으로 밤하늘을 밝게 칠해주는 하늘의 페인트공, 요술지팡이로 아름다운 별 가루를 뿌리는 여인, 우주 도서관의 사서인 할배 춘삼이, 다정하게 별을 관측하는 탐험가 아빠와 딸, 강아지 고미와 친구들, 호랑이 만만디와 오형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집을 지은 고고와 수달 가족, 진정한 사랑을 일깨워준 회색 곰과 딸, 그리고 마지막으로 별처럼 빛나는 마음을 지닌 눈사람 무센까지. 아기 여행자의 무모한 모험을 지켜봐주고 응원하며 따뜻한 빛으로 이끌어주는 다양한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아기는 마침내 자신을 품어줄 단 한 사람을 찾게 됩니다. 부모와 주고받는 정서적 교감으로 마음과 생각이 함께 자라는 아이 아기를 기다리는 열 달 동안 엄마, 아빠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다른 무엇도 아닌 바로 행복한 감정을 듬뿍 전하는 것입니다. 태아가 느끼는 자극 중에 엄마의 감정만큼, 아빠의 목소리만큼 강력한 것은 없기에 ‘여자’에서 ‘엄마’로, ‘남자’에서 ‘아빠’로 새롭게 태어날 여러분은 무조건 행복하고 씩씩해야 합니다. 이 책은 전편의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행복, 기쁨, 설렘 같은 좋은 감정은 물론이고 슬픔, 두려움, 외로움 같은 좋지 않은 감정 함께 바라보고 알아챌 수 있도록 하는 창작 동화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한 다양한 감정에 대한 마음공부는 부모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아이의 정서적 면역력을 발달시켜줍니다. 정말 그런 효과가 있는지 동화 속 작은 여행자를 유심히 지켜보세요. 우리의 작은 여행자는 슬프고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행복의 방향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나아가는 힘을 지녔답니다. ‘밤하늘에 유난히 반짝이는 별이 있다면 그건 바로 아기의 눈빛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태교를 위해 부모님이 먼저 읽고 후에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의 첫 번째 동화책으로 선물해주세요. 이 작은 책이 온 가족의 추억이 담긴 세상에 단 한 권뿐인 그림동화가 되기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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