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중국통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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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중국통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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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2914511
쪽수 : 244쪽
최고봉  |  푸른길(시공미디어)  |  2018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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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중국 전문 기자인 저자 최고봉이 '하루 만에' 중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책을 쓰기로 결심하고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집필을 위해 많은 기사와 자료를 조사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전문가들을 만나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또 출간 직전까지 최신 현장 소식과 함께 중국의 정세 변화에 대한 내용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여기에 현 중국 사회를 대변하는 최신 신조어, 중국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의 조언 그리고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팁까지 책 속에 두루 담았다. 이 책의 차례는 중국의 경제.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총 8부에 걸쳐 풀어놓고 있다. 먼저 1부와 5부를 통해 시진핑 집권 정부의 개혁 방향, 정책 그리고 중국 사회의 모습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중국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CEO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신념과 비전을 소개하고, 3부에서는 앞으로 중국에서 장래가 유망한 산업을 총망라해 설명하고 있다. 4부에서는 한국의 중국통들을 소개하고, 6부를 통해 세계 경제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중국 기업 4곳을 분석했다. 7부에 다다라서는 중국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사람들의 성공 비결과 조언을 담고 있다. 또 8부에서는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두루 실었다. 마지막 장의 부록을 통해 2018년 시작된 시진핑 집권 2기에 대한 분석을 담았다.
저자 소개
최고봉 10여 년 동안 중국 현장에서 살아온 중국통이다. 《아주경제》 특파원 겸 지사장으로 활동하다 현재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산둥대표로 중국 정부 및 각 시정부, 기관, 협회, 방송국, 신문사 관계자들과 협력하며 한중 양국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일은 사람을 통해서 이뤄진다. 그러므로 사람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각계각층의 중국인들과 진실된 ‘하오펑유(좋은 친구)’, ‘라오펑유(오랜 친구)’를 맺으며 지금도 그들 삶 가운데 함께하고 있다.
목 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감사의 글 제1부 중국은 지금… 그 첫 번째 제1장. 중국 개혁의 4대 키워드 제2장. 중국은 지금 창업 열풍 제3장. 중국의 콘텐츠는 BAT와 AI 손바닥 안에 제4장. 떠도는 신조어로 중국의 오늘을 본다 제2부 특히 이 사람을 주목하라 제1장. 마화텅 텐센트 회장 제2장. 리옌훙 바이두 회장 제3장.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 제4장. 마윈 알리바바 회장 제5장. 레이쥔 샤오미 회장 제3부 중국의 미래를 이끌 황금산업 제1장. 유아산업 제2장. 스마트헬스산업 제3장. 항공산업 제4장. 프랜차이즈 편의점산업 제5장. 실버산업 제6장. 싱글산업 제4부 대한민국 중국통을 소개합니다 제1장. 이세기 한중친선협회 회장 제2장. 구천서 한중경제협회 회장 제3장. 강성재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회장 제5부 중국은 지금… 그 두 번째 제1장. 중국의 환경오염과 소비 변화 제2장. 한중 화장품 기업들의 공격 경영 제3장. 키워드를 통해 알아보는 ‘일대일로’ 제4장. 중국 재계 거물들의 클럽 제6부 중국 기업 이야기 제1장. 중국의 전기차 시장을 이끄는 비야디 제2장. 중국 택배산업의 선두, 순펑택배 제3장. 삼성·LG 디스플레이를 뒤쫓는 징둥팡 제4장. 중국 SUV 시장의 최강자, 창청자동차 제7부 대륙에서 만난 이 남자 제1장. 전용희 브레든 회장 제2장. 김현철 우리은행 중국 웨이하이지점장 제3장. 김종환 중국 옌타이한인회장 제4장. 양스안 중국 옌타이시 수석대표 제5장. 김정구 애그리치글로벌 중국 대표 제8부 사이드 메뉴 제1장. 간단히 알고 넘기는 한중 FTA 제2장. 좋은 사업 파트너, 조선족 동포 제3장.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한국 기관들 제4장. 세계 대학 순위권에서의 중국 대학교 부록_두둥! 시진핑 주석 집권 2기 시작 참고 문헌
출판사 서평
시진핑 집권 2기와 함께 시작될 새로운 중국몽(夢)에 대비하다 2018년 3월을 기점으로 중국 사회의 새로운 막이 열렸다. 중국 헌법에서 연임 금지 조항이 삭제되면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이 본격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시진핑 국가주석은 내부적으로는 1인 체제를 공고히 하고, 외부적으로는 국제 외교에 적극적으로 나서 왔다. 특히 신(新)실크로드 건설과 일대일로 사업을 주창하며 주변 국가들과 경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샤오미, 알리바바 등 자국 기업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첨단산업 발전에 대한 야심도 드러내고 있다. 중국이 시진핑 국가주석을 구심점으로 하여 세계 경제에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변화하는 남한과 북한의 관계 속에서 우리가 중국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한중 경제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2017년을 강타한 사드 보복의 여파는 한국의 경제를 뒤흔들었다. 한중 양국이 단순히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경제적으로도 이미 긴밀하게 묶여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한 사건이었다. 중국의 산업은 소위 ‘짝퉁’이라는 한계를 벗어난 지 오래다. 외국 브랜드를 선호하던 중국인 소비자들은 이제 자국 브랜드로 눈을 돌리고 있다. 또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장려 정책으로 중국에서는 창업 열풍이 한창이다. 무엇보다도 중국이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 즉 세계 최대의 내수 시장을 갖고 있다는 점은 중국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 중 하나다. 사드를 제쳐 두더라도 중국 정부의 개혁 방향, 한중 FTA 등 한중 관계를 둘러싼 갈등의 소지들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이는 앞으로 중국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들이 결코 소홀히 넘겨선 안 될 이슈들이기도 하다. 그래서 중국 전문 기자인 저자 최고봉은 ‘하루 만에’ 중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서점에 진열된 중국 관련 책들을 보며 일반인들도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없다는 사실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다. 저자는 집필을 위해 많은 기사와 자료를 조사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전문가들을 만나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또 출간 직전까지 최신 현장 소식과 함께 중국의 정세 변화에 대한 내용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여기에 현 중국 사회를 대변하는 최신 신조어, 중국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의 조언 그리고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팁까지 책 속에 두루 담았다. 그렇기에 이 책은 중국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기업이나 사업가, 중국 관련 기업의 실무책임자들에게 필수 불가결한 핵심 핸드북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중국 사정에 문외한인 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여타 책들과 구분된다. 중국의 경제와 사회를 아우르는 신중국 지침서 이 책의 차례는 중국의 경제·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총 8부에 걸쳐 풀어놓고 있다. 먼저 1부와 5부를 통해 시진핑 집권 정부의 개혁 방향, 정책 그리고 중국 사회의 모습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중국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CEO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신념과 비전을 소개하고, 3부에서는 앞으로 중국에서 장래가 유망한 산업을 총망라해 설명하고 있다. 4부에서는 한국의 중국통들을 소개하고, 6부를 통해 세계 경제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중국 기업 4곳을 분석했다. 7부에 다다라서는 중국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사람들의 성공 비결과 조언을 담고 있다. 또 8부에서는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두루 실었다. 이도 모자라 맨 마지막 장의 부록을 통해 2018년 시작된 시진핑 집권 2기에 대한 분석을 담았다.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중국 경제가 바라보는 방향을 잘 살펴야 한다. 그동안 우리가 자신 있었던 자동차산업의 중국 내 시장점유율은 2017년 4%대로 급락했고, 스마트폰산업은 1~2%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중국에 대한 이해가 깊고 사정에 밝은 사람, 즉 ‘중국통’이 필요한 상황인 것이다. 요즘 곳곳에 중국통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한국 사람이 중국의 모든 분야에 정통한 이해를 갖기는 쉽지 않다. 중국 대해 관심 있고,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을 숙지한다면 만찬 자리에서 자신 있게 중국에 관한 이야기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중국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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