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특수박물관을 찾아서. 2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한국의 특수박물관을 찾아서. 2

정가
22,000 원
판매가
19,800 원    10 %↓
적립금
1,10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88963651675
쪽수 : 384쪽
이요섭  |  (종합출판)범우(주식회사)  |  2017년 04월 25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한국의 특수박물관을 찾아서』제2권. 본서는 20여 년 동안 전국의 사립박물관을 취재하여 네 권의 책을 펴낸 전문가인 저자가 개성 있는 필체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서술해 낸 박물관 안내 책자이다.
저자 소개
이요섭은 전북 정읍 출생. 원광대 물리학과 졸업,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석사. 1982년 전국민족시짓기대회 장원(문공부장관상). 1985년 《한국문학》 신인상 수상. 월간 《광장》, 《동서문학》, 《식생활》 기자 및 편집장.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강사. 한국농어촌공사 근무.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사) 문화마을 들소리 자문위원. (사) 한국비보이협회 회장. 현재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근무. 저서로 시집 《아침산책》, 《산이 와서 새소리 놓고 가네》, 인문서 《한국의 특수박물관》①② 권 펴냄.
목 차
05 추천사 12인류의 모험심에 베일 벗는 우주 항공우주박물관 22가족공동체 속의 따듯한 여성문화 여성생활사박물관 32역사와 함께 밥상을 지켜온 종합영양 음식 뮤지엄김치간 42철은 산업의 쌀이다 포스코역사박물관 52세계 4대 민주혁명으로 재평가 받아 동학농민혁명기념관 62쓰임새가 다양했던 가치 있는 존재 한국대나무박물관 74세계 최초의 인쇄본과 근대 출판물 삼성출판박물관 84국민의 손발이 되어준 우정인의 봉사정신 우정박물관 96격동기에 문학으로 불태운 인생 동리목월문학관 108세계의 입맛을 사로잡은 커피 강릉 커피박물관 120일제치하의 애환이 서려있는 항구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132유라시아 시대를 꿈꾸는 한국철도 철도박물관 142손끝으로 이뤄낸 섬유예술 초전섬유ㆍ퀼트박물관 152죽음은 쉼의 연장선 쉼박물관 162자연의 빛깔과 순수함을 담다 자연염색박물관 172아흔아홉 번의 손을 거치는 한지 전주한지박물관 182전력은 문명사회의 품격을 높여주는 힘 전기박물관 194인류와 공생공존해온 곤충 여주곤충박물관 204달에게 문패를 달아 주었던 동네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214선조의 수제품으로 이뤄진 고건축 한국고건축박물관 224쇳대의 역사는 자본주의 사회의 변천사 쇳대박물관 232술은 신이 인간에게 준 위대한 선물 세계술문화박물관 242소리에 번뇌를 녹여내는 한국 종 진천 종박물관 252톱니바퀴 속으로의 시간 여행 정동진시간박물관 262인류의 삶 속에 녹아든 하얀 짠맛 소금박물관 272작지만 아름다운 식기문화의 정수 환희컵박물관 282목포의 눈물로 품어진 노벨평화상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292한과데이 기념일을 만들자 한과문화박물관 302치열했던 100년의 역사가 숨 쉬는 곳 한국현대문학관 312대학나무라 불렸던 황금 열매 감귤박물관 322지구의 허파와 같은 숲 산림박물관 332고체같은 액체의 마술 물질 제주유리박물관 342근대 동서의약의 만남 한독의약박물관 352인류무형유산을 꿈꾸는 제주 해녀 해녀박물관 362누에는 하늘이 내려준 벌레 한국잠사박물관 372지구촌을 만들어 가는 인류 다문화박물관
출판사 서평
◇ 전국의 특수박물관은 21세기 문화콘텐츠 개발의 보고(寶庫),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전국 전문박물관에서 찾다~! 20세기가 과학문명의 시대라면,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고 합니다. 우리는 과학문명이 준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변화의 속도가 빠른 사회 속에서 정체성을 잃고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 과거와의 단절을 없애기 위해 사람들은 대대로 내려온 문화유산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물관이란 한 나라와 민족이 걸어온 시ㆍ공간적 발자취가 모인 과거 역사의 장입니다. ... ◇ 전국의 특수박물관은 21세기 문화콘텐츠 개발의 보고(寶庫),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전국 전문박물관에서 찾다~! 20세기가 과학문명의 시대라면,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고 합니다. 우리는 과학문명이 준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변화의 속도가 빠른 사회 속에서 정체성을 잃고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 과거와의 단절을 없애기 위해 사람들은 대대로 내려온 문화유산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물관이란 한 나라와 민족이 걸어온 시ㆍ공간적 발자취가 모인 과거 역사의 장입니다. 또한 미래로 이어주는 역사의 다리이기도 하며 우리의 정체성과 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입니다. 따라서 박물관을 찾는다는 것은 정체성 회복과 문화생활의 행복을 찾기 위함입니다. 저자는 20여 년 동안 전국의 사립박물관을 취재하여 네 권의 책을 펴낸 전문가입니다. 작가의 개성 있는 필체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서술해낸 이 책은 독자들에게 소중한 박물관의 안내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