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쉽게, 빠르게' 3박자를 고루 갖춘 디저트 150가지를 한눈에 보이는 사진과 프로세스로 설명한다. 한 가지 반죽으로 다양한 토핑 활용이 가능한 크레프와 와플, 시판 빵을 더 맛있고 근사하게 바꿔주는 프렌치토스트, 재료를 모두 섞어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는 머그컵 케이크와 오레오, 콘플레이크 등 시판과자도 자유자재로 활용한 가토 등 흔한 재료라도 조합만 잘하면 카페디저트 못지않은 근사한 비주얼로 재탄생한다.
저자 소개
지은이 : 멜라니 마르탱 (Melanie Martin) 에꼴 페랑디(L'école f ran?a ise de gast ronomie FERRANDI)를 졸업하고 파리의 여러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았다. 현재 푸드 스타일리스트 겸 푸드 전문작가로 활동 중이며 지금까지 타르트, 가토, 잼, 이탈리안 요리, 가정요리, 파스타, 수프, 채소, 시트러스 등 다양한 요리와 재료를 주제로 수십 권의 책을 썼다.
옮긴이 : 송아리 가톨릭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어렸을 때 프랑스에 거주한 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도 프랑스어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으며, 지금은 프랑스의 좋은 책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요정의 세계1》 《수리부엉이》가 있습니다.
밀크셰이크 라즈베리 밀크셰이크 151 바닐라 밀크셰이크 152 핫초코 마시멜로 핫초코 153 스파이시 화이트 핫초코 154 샹티이 크림 핫초코 155
재료별 색인 156
출판사 서평
최소한의 재료로 최고의 조합을! 눈 깜짝할 사이에 완성하는 150가지 간편 디저트
쉽고 빠르게 만드는 어쩐지 ‘있어 보이는’ 디저트 비주얼도 맛도 뛰어난 ‘대접하기 좋은’ 디저트 복잡한 공정과 기술이 필요 없는 ‘한눈에 보이는’ 디저트
이 책은 시간에 쫓기는 사람, 아이디어가 부족한 사람, 손재주가 없는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고, 참신하고, 쉽게 만드는 디저트로 식사의 마지막 순간을 장식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다. 원리는 매우 간단하다. 아주 짧은 시간에 몇 안 되는 재료를 잘 조합하기만 하면 된다. 그것만으로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고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완성할 수 있다.
‘집밥’ 다음에는 ‘홈디저트’다! 간편하게 만들어 근사하게 차려먹는 심플 레시피!
카페에 가면 케이크 한 조각에 6~7천원은 기본.
디저트 값이 부담될 때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디저트 레시피를 알고 있다면?
이 책은 '맛있게, 쉽게, 빠르게' 3박자를 고루 갖춘 디저트 150가지를
한눈에 보이는 사진과 프로세스로 설명한다.
한 가지 반죽으로 다양한 토핑 활용이 가능한 크레프와 와플,
시판 빵을 더 맛있고 근사하게 바꿔주는 프렌치토스트,
재료를 모두 섞어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는 머그컵 케이크와
오레오, 콘플레이크 등 시판과자도 자유자재로 활용한 가토,
그밖에 과일을 베이스로 한 건강한 디저트와
스무디, 밀크셰이크 등의 카페 음료, 홈메이드 아이스크림까지.
흔한 재료라도 조합만 잘하면 카페디저트 못지않은 근사한 비주얼로 재탄생한다.
갑작스럽게 손님이 방문했을 때, 아이 간식 메뉴가 고민될 때,
어제 먹은 과일이나 과자를 오늘은 색다르게 먹고 싶을 때 특히 유용하다.